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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아빠’라고 불렀던 양아버지가 알고 보니 친부모를 살해한 범인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도시보도(都市报道)는 지난 2001년 5월 26일 중국 허난성 상청현(商城县)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이곳에 살고 있던 천 씨 부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고, 당시 한 살이었던 아들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근처에 살고 있던 천 씨의 남동생은 백방으로 아이를 찾아 헤맸지만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그 동네에 수시로 나타났던 ‘떠돌이 의사’ 장 씨 또한 그 이후 자취를 감췄다. 


경찰은 장 씨를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펼쳤지만, 당시 장 씨의 행방을 아는 사람이 없었다. 


장 씨가 유력한 용의자였지만, 그에 대한 단서는 오리무중이었다.

그로부터 17년이 흘렀고, 그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들은 퇴직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전근 갔다.


사건은 그대로 묻히는 듯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후임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허난성 카이펑(开封)시 치현(杞县)에 


천 씨 부부의 아들과 유사한 DNA를 지닌 남자아이를 발견했다. 조사 결과, 장 씨 성을 지닌 


이 아이는 실제 17년 전 실종된 천 씨 부부의 아들로 밝혀졌다. 

경찰은 아이의 양부인 장 씨의 외모와 이력은 그 당시 ‘떠돌이 의사’와 일치하는 점을 확인, 


범인 임을 확신했다. 그러나 장 씨는 이미 2004년 10월 부녀자 인신매매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말 장 씨의 재심을 위해 17년 전 사건 현장으로


그를 압송했고, 그는 당시 상황을 재현하며 본인이 범행을 인정했다. 

아이를 왜 데려갔느냐는 질문에는 “천 씨의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그랬다”고 답했다.

천 씨의 아들은 17년 만에 친척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17년간 ‘아빠’로 여겼던 사람이 친부모를 살해한 범인으로 밝혀진 충격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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