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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진행을 원활하게 하고 싶으면 인터넷에 올린 글을 일단 다 지워라.”인수 거부된 중형 세단 말리부를 신차로 판매한 한국GM이 차량 환불에 앞서 피해자에게 이같이 말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당초 주행거리가 많아 환불해 줄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은 거둬들였지만, 한국GM 사측이 환불 사실 은폐에 나선 것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문제는 8일 본지가 한국GM이 인수 거부된 말리부를 새 차로 속여 팔았다는 보도를 내보낸 이후 피해자 한모(30) 씨가 담당 판매 영업직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으면서 시작됐다.(관련기사: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57601)한 씨가 환불을 위해 임시번호판을 떼고 직영 사업소에 차량을 방치한 이후 65일 동안 연락이 없었던 한국GM 판매 영업직원은 “기사를 봤다”며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을 모두 내리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한 씨는 차량 구매 이후 나타난 결함과 인수거부 차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경위 등을 꾸준히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해왔다. 여기에는 5월 25일 생산해 도장 불량을 이유로 인수가 거부되었던 차량임에도 6월 14일 생산한 차량으로 속여 출고한 경위도 포함돼 있다. 또 한 씨는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이 발표한 환불 권고 공문 등도 올렸는데 한국GM이 이를 문제 삼고 나선 것이다.한 씨가 “뭘 믿고 글을 지우느냐”며 거절하자 판매 영업직원은 “하루 이틀 내로 환불 결정이 날 것”이라며 “본사에는 글을 지우지 않는 걸로 전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씨는 “사실상 협박과 다름이 없었다”고 말했다.자동차 업계 한 관계자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교환·환불을 꺼릴 뿐만 아니라 환불 사실이 알려지는 것도 숨기려 한다”며 “환불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그것이 하나의 사례가 돼 차량 환불 요청 건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밝혔다.현재 한국GM은 해당 차량 매출 취소와 환불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다. 한 씨는 26일 자동차금융 캐피탈사 대출을 중도상환했다. 다만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동안 발생한 할부금과 차량 등록 지연에 따른 벌금 등은 보상받지 못했다.이에 대해 한국GM 관계자는 한 자동차 관련 매체를 통해 “중간 브로커(공식 딜러와 소비자 사이에서 이윤을 남기는 사람)를 끼고 100만 원 이상의 비정상적인 이면 할인을 받아 구입한 게 화근”이라며 “공식 대리점을 통해 딜러에게 직접 구입한 소비자가 아니므로 보상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한 씨는 “판매왕을 했다는 자랑이 크게 적힌 명함도 받았는데 브로커가 말이 되느냐”며 “계약을 진행하기에 앞서 공식홈페이지 딜러 소개까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브로커가 차량을 출고할 수 있는 허술한 체계라는 반증임에도 한국GM은 “정상적인 거래가 아니었기 때문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한편 해당 영업직원은 최근 우수사원으로 선정돼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해당 영업직원은 “어이가 없다”며 “자신은 브로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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