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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울때는 김활란 여사는 위인으로 배웠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렇군요.."김활란(1899~1970)은 인천 태생의 여성 지도자. 교육가. 이화여전 재학 시 그녀는 이화전도단을 구성 전국을 순회하며 복음과 민족정신을 고취시켰다. 이에 위협을 느낀 일본 경찰들은 전도 활동을 금지시키고 말았다. 여기에 울분을 느낀 그녀는 조국의 운명을 만경창파의 배 한척으로 비유하는 동시에 나라의 운명을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에 부탁하는 본 시를 작시하기에 이르렀다." (해설찬송가에서 발췌) 어떠한가? 그녀는 진실로 민족정신을 고취시킨 지도자였는가? 김활란은 정말 일본에 대해 울분을 느꼈을까? "여성박사 1호, 이화여대 총장, YWCA 창립자" 등 그녀의 화려한 경력에 대해서는 생략하겠다. 단지, 그녀가 일본제국주의에 어떻게 헌신해왔는지 몇 가지 예화를 검토해 보면 상기 기독교계의 김활란 평이 얼마나 허구와 왜곡의 증거물이 되는 지 판단이 되리라 믿는다. “이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징병제라는 커다란 감격이 왔다.… 지금까지 우리는 나라를 위해서 귀한 아들을 즐겁게 전장으로 내보내는 내지의 어머니들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었다.…그러나 반도여성 자신들이 그 어머니, 그 아내가 된 것이다.…이제 우리도 국민으로서의 최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왔고, 그 책임을 다함으로써 진정한 황국신민으로서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이다. 생각하면 얼마나 황송한 일인지 알 수 없다. 이 감격을 저버리지 않고 우리에게 내려진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활란이 신시대에 기고한 "징병제와 반도여성의 각오(1942. 12)’에서 발췌 “학도병 출진의 북은 울렸다. 그대들은 여기에 발맞추어 용약(勇躍) 떠나련다! 가라, 마음놓고! 뒷일은 총후(銃後)는 우리 부녀가 지킬 것이다. 남아로 태어나서 오늘같이 생의 참뜻을 느꼈음도 없었으리라. 학병 제군 앞에는 양양한 전도가 열리었다. 몸으로 국가에 순(殉)하는 거룩한 사명이 부여되었다.” (‘뒷일은 우리가’, 조광, 1943. 12에서 발췌) 김활란의 최측근 인사의 한사람이었던 김옥길 전 이화여대 총장은 <김활란 박사 소묘>라는 글에서 1944년 경 김활란이 악성안질에 걸려 실명할 우려가 있다는 의사의 말에 빗대어, "남의 귀한 아들들을 사지(死地)로 나가라고 했으니, 장님이 되어도 억울할 것 없지… 당연한 형벌"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상기 글에 대한 응답으로 보면 될 듯싶다. 이외 정신대 참여를 은근히 부추기는 글도 있다. 같이 감상해 보기로 하자. “아세아 10억 민중의 운명을 결정할 중대한 결전이 바야흐로 최고조에 달한 이 때 어찌 여성인들 잠자코 구경만 할 수가 있겠습니까.……이번 반도 학도들에게 열려진 군문으로 향한 광명의 길은 응당 우리 이화전문학교 생도들도 함께 걸어가야 될 일이지만 오직 여성이라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참여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싸움이란 반드시 제일선에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학교가 앞으로 여자특별연성소 지도원 양성기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인 동시에 생도들도 황국여성으로서 다시없는 특전이라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매일신보, 1943.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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