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33319점
2위 인공지능 4061230점
3위 지존의보스 3765662점
4위 거이타 2856625점
5위 하피 2637387점
6위 무조건닥공 2319871점
7위 꼬르륵 2304008점
8위 따저스승리 2289840점
9위 스타플래티나 2241768점
10위 마스터즈 2147540점
단일배너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0

제가 배울때는 김활란 여사는 위인으로 배웠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렇군요.."김활란(1899~1970)은 인천 태생의 여성 지도자. 교육가. 이화여전 재학 시 그녀는 이화전도단을 구성 전국을 순회하며 복음과 민족정신을 고취시켰다. 이에 위협을 느낀 일본 경찰들은 전도 활동을 금지시키고 말았다. 여기에 울분을 느낀 그녀는 조국의 운명을 만경창파의 배 한척으로 비유하는 동시에 나라의 운명을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에 부탁하는 본 시를 작시하기에 이르렀다." (해설찬송가에서 발췌) 어떠한가? 그녀는 진실로 민족정신을 고취시킨 지도자였는가? 김활란은 정말 일본에 대해 울분을 느꼈을까? "여성박사 1호, 이화여대 총장, YWCA 창립자" 등 그녀의 화려한 경력에 대해서는 생략하겠다. 단지, 그녀가 일본제국주의에 어떻게 헌신해왔는지 몇 가지 예화를 검토해 보면 상기 기독교계의 김활란 평이 얼마나 허구와 왜곡의 증거물이 되는 지 판단이 되리라 믿는다. “이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징병제라는 커다란 감격이 왔다.… 지금까지 우리는 나라를 위해서 귀한 아들을 즐겁게 전장으로 내보내는 내지의 어머니들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었다.…그러나 반도여성 자신들이 그 어머니, 그 아내가 된 것이다.…이제 우리도 국민으로서의 최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왔고, 그 책임을 다함으로써 진정한 황국신민으로서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이다. 생각하면 얼마나 황송한 일인지 알 수 없다. 이 감격을 저버리지 않고 우리에게 내려진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활란이 신시대에 기고한 "징병제와 반도여성의 각오(1942. 12)’에서 발췌 “학도병 출진의 북은 울렸다. 그대들은 여기에 발맞추어 용약(勇躍) 떠나련다! 가라, 마음놓고! 뒷일은 총후(銃後)는 우리 부녀가 지킬 것이다. 남아로 태어나서 오늘같이 생의 참뜻을 느꼈음도 없었으리라. 학병 제군 앞에는 양양한 전도가 열리었다. 몸으로 국가에 순(殉)하는 거룩한 사명이 부여되었다.” (‘뒷일은 우리가’, 조광, 1943. 12에서 발췌) 김활란의 최측근 인사의 한사람이었던 김옥길 전 이화여대 총장은 <김활란 박사 소묘>라는 글에서 1944년 경 김활란이 악성안질에 걸려 실명할 우려가 있다는 의사의 말에 빗대어, "남의 귀한 아들들을 사지(死地)로 나가라고 했으니, 장님이 되어도 억울할 것 없지… 당연한 형벌"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상기 글에 대한 응답으로 보면 될 듯싶다. 이외 정신대 참여를 은근히 부추기는 글도 있다. 같이 감상해 보기로 하자. “아세아 10억 민중의 운명을 결정할 중대한 결전이 바야흐로 최고조에 달한 이 때 어찌 여성인들 잠자코 구경만 할 수가 있겠습니까.……이번 반도 학도들에게 열려진 군문으로 향한 광명의 길은 응당 우리 이화전문학교 생도들도 함께 걸어가야 될 일이지만 오직 여성이라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참여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싸움이란 반드시 제일선에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학교가 앞으로 여자특별연성소 지도원 양성기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인 동시에 생도들도 황국여성으로서 다시없는 특전이라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매일신보, 1943. 12. 25)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인기글 중력파발견 조직폭력배 작명의 비밀 new 12:15 12 0
인기글 황토목팬션 탄핵 장면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세월호 유가족 new 13:00 11 0
인기글 킨다마 어제 도깨비 23기 여자 저승사자의 비밀.jpg new 12:30 12 0
인기글 개만무는개 손석희 앞에서 오히려 포스가 빛났던 사람.jpg new 12:45 12 0
인기글 서찬혁 처음이자 마지막 아버지와의 여행 new 14:00 10 0
43156 디트리히1 당신의 따봉이 태풍을 막습니다 2016.10.07 21 0
» nayana77 친일 민족반역자 김활란 제가 배울때는 김활란 여사는 위인으로 배웠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렇군요..&quot;김활란(1899~1970)은 인천 태생의 여성 지도자. 교육가. 이화여전 재학 시 그녀는 ... 2016.10.07 25 0
43154 문폴로 암 투병 99세 떡볶이 할머니 2016.10.07 26 0
43153 銀洞 부산국제영화제 근황 2016.10.07 21 0
43152 남자사람여자 4대강 중 금강 근황 ㅎㄷㄷ 금강에 또 다른 생명체... &quot;최악의 침입외래종&quot;[김종술의 금강에 산다] 실지렁이에 이어 외래종 왕우렁이 서식 확인▲ 금강에서 최초 발견된 왕우렁이는 저수지나... 2016.10.07 45 0
43151 스네이크에크 지하철 탄 설현 2016.10.07 47 0
43150 하루스3 소방관 농락하는 기자수준 ?? 2016.10.07 18 0
43149 강왈왈 손흥민 역전골 2016.10.07 32 0
43148 이스나원 캠에 가까이 오는 아이 2016.10.07 33 0
43147 소고기짜장 살 빠진 아이 2016.10.07 39 0
43146 에덴동산 공부하는 주인 방해하다 잠든 강아지 2016.10.07 29 0
43145 나라야_ 아무도 입양하려 하지 않은 강아지 마야는 태어날 때부터 4개의 다리에발이 없는 상태로 태어났습니다.때문에 쉼터에선 아무도 입양하려 하지않았죠.그러던 중 한 아이가 그녀를 입양하기로 결정아... 2016.10.07 33 0
43144 hayjay 텔레그레프 영국 축구 부패 스캔들 사건 추가 찌라시(해외발 찌라시)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영국 축구가 거대한 부패 스캔들에 휘말렸다. 영국 일간지 &quot;텔레그라프&quot;가 10개월 여에 걸친 장기 취재를 통해 부패로 점철된 영국 축... 2016.10.07 24 0
43143 銀洞 전설과 레전드의 차이 정도? 이건 기존에 많이 봤던거고.... 2016.10.07 30 0
43142 찌질이방법단 대기업을 이긴 일본 편의점 알바생 2016.10.07 35 0
43141 강왈왈 여자 셀카 특징 2016.10.07 34 0
43140 황토목팬션 성폭행으로 고소당한 남자연예인들 상황 이진욱 성폭행 혐의없음으로 결론남. 고소녀는 무고혐의로 현재 재판진행중 박유천 성폭행사건 성폭행 4건 - 전부 무혐의 고소한 여성들 무고 공갈미수 혐의로 ... 2016.10.07 56 0
43139 문폴로 어느 노교수의 성차별 발언 2016.10.07 35 0
43138 깡해 정말 강해진 클로이모레츠 ? ? ? ? ? 2016.10.07 42 0
43137 초변태쿄코 성진국의 베개 2016.10.07 58 0
43136 銀洞 요즘 광고에 나오는 존예녀 2016.10.07 78 0
43135 손노리 "개 값도 안 돼 이새꺄"  “내가 이 학교 교수인데 여학생 기숙사에 들어온 게 잘못 됐냐. 넌 개 값도 안 돼서 못 때려××야.” 1일 오후 11시경 서울 D대학 여학생 기숙사가 욕설로 쩌렁... 2016.10.07 45 0
43134 얼룩말엉덩이 이창명 "음주 혐의 부인..가족까지 고통받아" 눈물 개그맨 이창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정식 재판을 받은 가운데, 이창명이 &quot;고통스러운 시간&quot;이라고 심경을 밝혔다.6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이창명의 도로교통법위반(... 2016.10.07 33 0
43133 디트리히1 금융위 30대 5급 사무관이 성폭행 혐의에 대처하는 법 2016.10.07 39 0
43132 銀洞 일본 혐한 버스표 사건 야후재팬 반응 (베댓 제일 위에서부터 순서대로..)vir ***** | 2016/10/06 08:11한국의 謙日 표현에 비하면 귀여운 것입니다.별로 오지 않아도 좋아요.kat ***** | 2016/10/06 ... 2016.10.07 44 0
43131 스네이크에크 단독]제보자 "같은 차 미국만 리콜"..현대차 "미국 부품만 문제였다" 현대기아차는 리콜을 은폐하거나 축소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세부 사안별로 제보자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진실... 2016.10.07 31 0
43130 nayana77 평생을 욕먹은 마을촌장 2016.10.07 53 1
43129 절묘한운빨 주관적인 각 나라별 멜로 영화 끝판왕 2016.10.07 39 0
43128 장뤽고다르 김영란법 때문에 화난 기자.jpg 2016.10.07 52 0
43127 크로스킬즈 우리 누나 결혼식때 아버지가 왜 우신지 아냐? 2016.10.07 64 1
43126 nayana77 25살 여자 인생 2016.10.07 91 0
43125 손노리 너구리 라면 뚜껑에 숨겨진 비밀 2016.10.07 72 0
43124 악의와비극 끝인사 하랬더니 폭탄선언 2016.10.07 59 0
43123 새타령 조만간 우리나라도 흔한 열도의 직거래 2016.10.07 60 0
43122 뿌우맨 가짜사나이 명장면 2016.10.07 56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1444 Next ›
/ 144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