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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지존의보스 4321697점
4위 거이타 4051840점
5위 꼬르륵 2819160점
6위 몽고실 2664765점
7위 마스터즈 2578470점
8위 스타플래티나 2520443점
9위 이피엘대장 2353982점
10위 가야 2051196점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0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많은 분들이 보시고 어른분들이 많으신것같아서요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제목 그대로 제가 성폭행범의 딸이랍니다. 저는 고등학생 1학년이구요 저희 엄마는 많이 어리십니다. 한달전부터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시고 저랑 말도 안섞으시려하십니다 새벽에 늦게 술을 드시고와서는 미안한데 너 낳은거 후회한다고 그냥 같이 죽자고 이말을 밥먹듯이 하십니다 저는 그냥 엄마가 어린나이에 저를 낳으시고 수 많은 고생을 하신것 때문에 젊음을 느껴보지못한채 엄마라는 존재로 살아간다는것에 힘드셔서 그런건줄알고 상처를 받긴하였지만 그래도 엄마입장에서 많이 생각해서 위로해드리고 다음날되면 아무일 없단듯이 그렇게 이주를 지냈습니다. 하지만 이주후에는 술을 드시지않은 맨정신에도 저를 싫어하십니다 이주전에는 말만 안섞었지 아침은 챙겨주시고 다녀왔다하면 아무일없이 왔냐하며 물어봐주시곤하셨습니다. 딱 거기까지만이였지만요 근데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면 식탁은 비워져있고 엄마방은 닫혀있습니다 학교다녀오겠다 인사를 드리려 문을 열었는데 엄마의 모습은 너무 엉망진창이였습니다. 학교다녀오겠단 말을 다 하지 못한상태에서 엄마는 방문을 닫으라며 너같은건 보는게 악몽이라고 당장 나가라고 꺼져달라고 소리치셨습니다 그때는 저도 상처를 심하게받아 학교수업을 듣지도 못한채 너무 상태가 안좋아 조퇴를 하려했으나 조퇴를 하기위해선 부모님께 전화를드려야하는데 엄마께 전화를 드리기 겁나 그냥 하루종일 보건실에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야자시간이 남았는데 선생님께서 오늘은 야자없이 집가서 쉬어라 하셔서 알겠다하고 집을갔습니다. 보통 항상 야자를 하고오기에 집에오면 거의11시가 되가는 시간에 들어갔으나 야자를 안했기때문에 7시가 되지않아 집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엄마방이 보이는 구조인데 방문이 닫혀있었고 엄마가 집에 계시나하고 문을 열어보려고 방문앞에 갔는데 엄마의 통화소리를 듣고야 말았습니다. 여기서부턴 통화내용으로 쓸게요. 엄마:나더이상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 엄마:나는 그애를 어떻게든 지켜줘야겠단 생각을 했는데 그놈얼굴을보니 그애도 보고싶어지지가않아 엄마:그때그냥지워야했나봐 괜한 오기를부려서 엄마;애한테도 미안하지만 이제 같이는 못 살것같다 대충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전화통화라서 상대방의 목소린 듣지 못했구요 저는 글에서 보시다시피 엄마랑 단 둘이 살고있고요 초등학교때 엄마에게 아빠는 왜 없냐 여쭤봤더니 엄마와 아빠가 서로 맞지가않아 그만만나기로하였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때는 무슨말인지몰라 나는 그냥 아빠없는아이구나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주변에도 엄마가 안계시거나 아빠가 안계시는 친구들이 여러명있어서 아빠가없다고 놀리는 아이는 없었으니깐요 그 통화내용을 듣자 그애는 나라는걸 바로알았고 그놈은 누군지... 전 바로 방문을 열고 그놈이 누구냐고 전화하는건 누구냐고 처음으로 엄마에게 소리질러 물어봤습니다 정작 돌아오는 엄마의 대답은. 왜 일찍왔냐 무슨일있냐 밖에 누구있느냐 그런 얘기들뿐이였습니다. 이해가 되지않은 상황이여서 대답은 안한채 엄마 전화기를 뺏어 누구시냐 물어보니 저희 이모였습니다. 전화를 바로 끊고 밖으로나가 이모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엄마랑 한얘기가 무슨이야기냐 그놈은 누구고 대체 무슨얘길하는거냐 물어보니 이모는 만나서 다 설명해주겠다 데리러갈테니 기다려라. 다시 집으로 들어가긴싫어서 집근처 공원에서 기다리겠다하고 이모를 만났습니다. 엄마한텐 저랑 있다고 말씀드린것같고요 이모랑 조용한카페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들은 얘긴 가관이였구요 그냥 적겠습니다 너희엄마가 아빠없이 너 그동안 잘 키워온거알지? 엄마가 일찍 사고쳐서 너를 낳은게아니라 너 나이때쯤 성폭행을 당해서 임신을 한거야 아예 모르는사람은 아니였고 알고지내던사람인데 어느순간 그렇게 되어버렸는데 그사람은 성인이여서 감옥에 들어갔고 엄마는 그래도 자기 뱃속에 있는 자기애인데 어떻게 지우냐면서 남들다반대해도 키우겠다고 그러면서 너를 지켜서 낳은거고 이렇게 잘 키운거야 근데 최근에 그 남자를 우연히 마주쳤나봐 아무렇지않게 잘 지내냐고 물어봤데 그남자는 너희엄마가 임신한줄모르고 너를 낳은것조차 지 자식이 있다는것도 모르지 그후로 너를 보면 그자식이 생각난거고 힘들어한거라고 그렇답니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저희엄마는 제 나이때 알고지내던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임신을했고 남자는 그 사실을 모른체 감옥에갔고 엄마는 저를 낳아서 키웠는데 그 남자를 최근에 보게되었고 그후로 저를 보면 그 남자가 생각나서 저를 미워했었던겁니다. 학교다녀오면 아무일없이왔냐는게 그남자를 만난건아닌지하고불안해서였구요 그 얘기를 듣자마자 눈물도 안나오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한채 그대로 다시 집에 갔습니다. 엄마는 방문을 잠그고 계셨고요 저는 짐을챙겨 조용히 다시나와 혼자사는 친구집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도 엄마에겐 연락이 없었고 이모에게만 연락이왔었습니다. 지금상태론 학교못갈것같아서 학교엔 전화해뒀다고 집가기싫으면 이모네로오라고 지금 거의 일주일째 친구네서 지내는중인데 다시 집에가자니 엄마와 마주하는게 힘들것같고 이모네 가자니 이모네 아기들도있고 알고지내는 가족이라곤 이모댁밖에없어서 갈곳도없습니다.... 엄마인생을 망가트려놓는 성폭행범의 딸인 저는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도와주세요..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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