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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연일 구설에 시달린다. 싼타페가 ‘뻥연비’ 소송에서 승소하자 내외수 차별 논란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돈으로 소송을 이겼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차량 판매는 고사하고 브랜드 신뢰도에 금이 가고 있다. 안으로는 파업에 시달리고, 밖으로는 소비자 구박에 내몰리는 형국이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 일수록 현대차가 차주들과 스킨십을 늘려 정서적 연대감을 보다 공고히 다져야 한다고 주문한다.법무법인 예율 김웅 변호사는 21일 현대차 싼타페 뻥연비 소송에 대해 "이번 소송은 핵심은 ‘책임’ 문제"라고 밝혔다. 소송의 근거가 되는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와 산업통상자원부의 결과가 엇갈린 데 따른 것이다. 재판부는 국토부와 산업부의 결과가 다르게 나왔기 때문에 국토부 결과를 기준으로만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14년 현대차 싼타페 등 일부 차량의 연비에 대해 부적합 결론을 내렸다. 반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연비 조사에선 도심 연비는 오차범위를 벗어났지만 고속도로 연비를 합친 복합연비는 오차범위 이내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가 다르니 자동차 업체도 항변할 명목이 생겼다. 결과가 나온 지 1년이 지나서야 당국이 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게 된 배경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논란의 발단은 정부 부처에 있다"면서도 "최근 현대차가 차별 논란 등 악재에 시달리면서 비난 여론이 더욱 확산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현대차로선 2년 만에 혐의를 벗었지만 더 많은 안티만 얻게 된 꼴이다.상황이 어찌됐건 국토부는 현대차가 법규를 위반했다며 과징금을 부과했고, 현대차 역시 이를 납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당국으로부터 부과 받은 과징금은 납부했지 않겠냐"고 반문했다.이번 재판부의 판결이 사실상 기존 국토부의 행정 처분을 뒤집자 비판 여론이 고조됐다. 가뜩이나 쏘나타 등 일부 차량에 탑재된 세타 Ⅱ 엔진에 대한 내외수 차별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 기름을 끼얹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현대차에 대한 여론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재판부의 판결에 불복한 소비자들은 소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소송에 참가한 한 차주는 "보상액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 권리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초기와 비교해 소송 이탈 인원이 늘어났지만 현재까지도 2000여명의 차주는 소송을 지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앞으로의 과정이 순탄치 만은 않을 전망이다. 이호근 대덕대(자동차학과) 교수는 "논란에 중심에 선 싼타페 차량이 단종돼 신차를 이용한 감정이 불가능함에 따라 국토부의 조사 결과의 타당성에 대한 검증이 불과하다"면서 "이번 판결에서 나타났듯 연비 과장을 증명할 수 있는 방안이 딱히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가 내놓은 보상안 역시 차별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에선 차주들에게 일시금으로 받던지, 실제 주행거리에 따른 유류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과 달리 국내에선 최대 40만원의 일시금만 지급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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