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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가야 2044491점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0

결혼한지 3년된 30살 여자 입니다.남편은 저보다 4살 연상이고요.결혼하기전엔 니들만 잘 살면 된다고 하시더니 막상 준비 시작하고 보니 30살 남자가 딱 ㅂㅇ 두쪽 있었습니다.남편은 몸쓰는 기술직으로 기계 쪽에서 정말 자는 시간빼면 기숙사 생활하며 돈 벌었어요.어머니가 돈 모아 주겠다는 말만 믿고 30만원 빼고 4년을 보냈어요. 그 돈아 모아도 1억은 됩니다.야근 특근 수당 까지 죄다 보내드렸는데 아주버님 다 드렸다네요. 큰아들 집사는데 대출 힘들다고요.네 공무원 큰 아드님 자랑 스러우시죠. 결혼하실때도 5억짜리집해주시고 거기에 동생이 모은돈 다 털어 주시고. 그리고 저희는 시댁 으로 들어 오라고요.신랑은 주말부부로 기숙사에 살고 전 인천에서 수원까지 출퇴근 하며 어떻게 다닙니까? 그럼 왜 결혼 합니까?어머니 생활비 드릴려고요? 돈 벌어오는 도우미 필요하세요?결국 제가 사는 집에서 신혼 살림 시작했고 앞으로 10원 한장 안드린다고 했잖아요.예단 말씀 하셔서 못드린다 하니 결혼식 안오신 답니다.그래요 저 부모님 어릴적 돌아 가시고 고아원에서 배운것도 없이 자랐어요. 그래도 저희 원장님이 어머님보다는 더 부모님 같아요. 원장님이 우는 저한테 부모니석에 앉아 주겠다고 내 자식이라고 위로해 주시더군요.결국 저한테 예단 500만원 뜯어가서 큰아들 시계 해주시고 큰 아들때 입었던 얼룩진 한복 입으셨죠. 생활비 달라고 한달에 100만원씩 내노라고 못드린다니 저희집에 오셔서 집안살림 다 집어 던지시고 바닥에 드러누워 내 놓을 때까지 못 움직인다 하시더니 그중에 50만원을 큰 아들한테 용돈 주시다 걸리시고도 당당 하셨죠. 명절엔 형님과 아주버님은 힘든다 당일날 와서 음식만 먹고 가고 김장땐 저희는 보지도 못한 굴에 수육까지 따로 싸서 저희한테 배달 까지 시켜 주시고 감사했어요. 어머님께 남아 있던 정까지 다 끈기게 해주셔서요.남들앞에 나설땐 자랑스런 공무원 부부 큰아들네 인사시키시고 4시간 운전해간 신랑과 저는 모르는척 구석에서 밥이나 먹으라시던 어머니 얼굴이 선하네요. 뭐가 그리 창피 하셨어요? 전문대 나와서 기계밥 먹는 아들이요? 고아 며느리요? 결국 연 끊는 다고 저희 이사하고 번호 바꾸고 그래도 꾸역꾸역 아들한테 연락하시고 아들한테 잡일 생기면 전화 하고 회사 앞으로 찾아오셔서 행패 부리시고 전화 문자로 저주 퍼 부어 주시고.스트레스로 생리가 멈추고 살이 빠져서 이혼 하자고 했어요.저런 부모 전 없는게 더 좋아요.남편이 결국 절 택했네요. 어머니 없는데 가서 살제요.저희 인도네시아 갑니다.신랑 회사에서 출장으로 기술 이전해주던 공장 한국사장님이 그쪽 기술 공장장 자리 제안하셨어요. 아무한테도 말 안했고 그동안 준비해서 내일 떠나요.속 시원하네요. 당장 다음주 김장한다고 시간 빼 놓으래서 네 갑니다. 했는데 큰아드님에 손 이라도 빌리셔야 겠어요공항에서 이제 폰도 다 해지 할거고 어머님과 아주버님 형님께 다 전화 드릴꺼에요. 저희 죽었다고 생각하시라고.거기 생활 많이 힘들겠지만 여기서 어머님 보는것 보다 나을거에요. 한풀이 지만 앞날도 많이 걱정 됩니다. 그래도 가면 숨은 쉬겠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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