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33314점
2위 인공지능 4061220점
3위 지존의보스 3792147점
4위 거이타 2841165점
5위 하피 2637382점
6위 꼬르륵 2325493점
7위 따저스승리 2285335점
8위 무조건닥공 2283439점
9위 스타플래티나 2243258점
10위 마스터즈 2139025점
단일배너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0

18살 아름다운 민경이의 이야기다.네 식구의 보금자리는 거실을 터서 만든 단칸방이다.그래서 사생활은 없다.민경이와 영훈이는 한번도 자기만의 방을 가져 본 적이 없다.이 지역에서 장애인을 기용하는 회사는 두 곳 뿐.부도가 났다고 해서 쉽사리 일을 그만 두기가 힘들다(택시 운전 경력 - 무사고 9년)그러나 온다던 손님은(첫 손님) 끝내 오지 않았다.이른 아침이 된 그 시각,민경이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등지고 등교준비를 한다.사람들 시선은 익숙해진지 오래다.민경이는 그것보다 추운 날 씻는 게 더 곤욕이다.불편한 건 또 있다.집에서 50m 떨어진 공동화장실.바자회에서 3천원에 구입한 교복에 억지로 몸을 맞추고 있는 중.집에서 학교까지는 걸어서 약 한 시간.최근엔 버스 타는 날보다 걷는 날이 훨씬 많아 졌다.아직 18살...불평이 나올 법한데 되려 농담으로 받아 치는 속 깊은 민경이.다 떠들고 노는 쉬는 시간에도 수학문제와 씨름하는데...18살 소녀의 꿈은 또래의 그것과는 다르게 절박하다.결혼 후 8년 동안 맞벌이를 해왔지만 너무 무리를 했다.가족을 향한 엄마의 강행군은 결국 독이 되어 돌아 왔다.부도가 나다보니 사납금을 내지 않는 기사가 많아졌고,그러다 보니 월급 받기가 더 어려워졌다.민경이가 웬일로 버스를 기다리나 했더니 얼마 전부터 한 달에 4번 하는 알바를 시작했다.(버스기사 친절도, 청결상태 체크등)민경이는 5년 전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이미 알바를 틈틈이 하고 있었다.자원봉사 하는 날.속상한 일이 있을 때면 이곳에서 마음을 다잡는데... 이유가 있다.아빠가 생활비를 조금 빌려볼까 하고 고물상을 하는 큰 누나를 찾았다.집안에서 패션쇼가 열렸다.아빠가 새로운 결심을 했다.(민경이가 준비한 케이크)아빠가 모아 놓은 돈은 이제 겨우 10만원.하지만 민경이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희망의 불씨다.현장 르포 동행 "아빠, 대학갈래요!" 그후...민경이는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대학 4년의 등록금 전액 지원을 약속받고,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640 찌질이방법단 고심 끝에 생각해낸 변명 2016.12.02 32 0
49639 얼룩말엉덩이 잘했어 라이코스 2016.12.02 36 0
49638 Dsus4 봐도봐도 웃긴 섹섹보 빌드 무적의 빌드 ssb 빌드 2016.12.02 45 0
49637 에덴동산 '탄핵반대' 새누리당 의원 명단 전화번호 2016.12.02 32 0
49636 벛꽃 여배우가 여혐이면 남자간호사는 남혐이냐? ??남자간호사도 여혐임? 2016.12.02 27 0
49635 소고기짜장 독도가 일본땅이길 바라는 외국인들의 이유... 쓰레기랑 독도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논리에는 맞지 않지만쓰레기 문제는 부끄러운건 사실... 2016.12.02 32 0
49634 중력파발견 13세에 독학으로 3개 국어 섭렵 2016.12.02 27 0
49633 銀洞 이대 정유라 입학취소 고졸 2016.12.02 15 0
49632 미연시다운족 여성 존중 보행 매너 2016.12.02 39 0
49631 나를밡고가라 박지원 뉴스룸 인터뷰 요약 ?출처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1114671 2016.12.02 19 0
49630 LIMPACT 남편에게 보여준 마술 2016.12.02 47 0
49629 미연시다운족 요즘 중딩의 친구 외모 비하 2016.12.02 46 0
49628 육군원수롬멜 논란 안됐던 이국주 성추행.jpg 마지막말에 표정까지 2016.12.02 65 0
49627 찌질이방법단 참치캔 속 기름의 정체 2016.12.02 62 0
49626 절묘한운빨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김윤석 발언 2016.12.02 63 0
49625 나야냐비 대해생들이 뽑은 올해의 이슈 인물 ㄷㄷㄷ 대학생 2천 16명이 뽑은 올해의 인물 순위설문기간: 16년 11월 17일 - 24일 대상: 서울.경기 대학생 2016명 (남자 1008명.여자 1008명) 2016.12.02 36 0
» 중력파발견 아빠 대학 갈래요... 18살 아름다운 민경이의 이야기다.네 식구의 보금자리는 거실을 터서 만든 단칸방이다.그래서 사생활은 없다.민경이와 영훈이는 한번도 자기만의 방을 가져 본 ... 2016.12.02 32 0
49623 황토목팬션 인맥의 중요성 수아레즈에게 축구선수 오범석을 소개해주고 있는 이승우 2016.12.02 39 0
49622 서찬혁 이거 국회의원한테 문자 보낸 사람 누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처:주갤 2016.12.02 36 0
49621 중력파발견 김세정의 검은 아이 2016.12.02 30 0
49620 銀洞 서문시장에서 도망간 ㄹ혜 예 씨발련입니다 2016.12.02 21 0
49619 루강 블랙 프라이데이 풍경 2016.12.02 29 0
49618 벛꽃 경찰 시험 합격 선물 준비한 친구 2016.12.02 33 0
49617 엘다 중학교 학생회장 2016.12.02 33 0
49616 찌질이방법단 여자들은...남자외모..잘 안본다... 2016.12.02 44 0
49615 손노리 특검 임명장 2016.12.02 19 0
49614 앙렁 박정희생가 화재 캡쳐 (feat.불의정령ㄷㄷ) 주갤 펌 2016.12.02 20 0
49613 Cross_X 정계의 호구 바지사장 전문 2016.12.02 21 0
49612 위거 인싸들만 웃는다는 페북유머 2016.12.02 28 0
49611 벛꽃 복학생과 여자후배의 카톡 1 2016.12.02 58 0
49610 에덴동산 대통령 생가에 화재 2016.12.02 15 0
49609 쇼크미 박근혜정부 국가채무 200조 증가 2016.12.02 25 0
49608 손노리 문세윤 두번 농락 1 2016.12.02 46 0
49607 쇼크미 추억에 빠진 대머리 2016.12.02 35 0
49606 Dsus4 2일 탄핵을 거부한 이유 2 2016.12.02 38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435 Next ›
/ 143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