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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출신' 60대 할배 축구단, 초등 최강팀과 붙는다

(베스트 일레븐)


전직 국가대표팀 선수로 구성된 60대 할아버지 축구단이 초등 축구 최강자 신정초등학교 축구부와 대결한다.

60~70대 할아버지가 주축인 로얄 축구단이 13일 오후 12시 서울 강남구 일원로 7번지에 위치한 중동고등학교 축구장에서 신정초등학교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벤트 성격으로 마련된 이번 경기는 평균 나이 55년 차 대결로 화제를 모은다.

로얄 축구단은 과거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주축이다. 한국 축구 타깃맨 1세대로 ‘키다리’라 불렸던 김재한을 비롯해, 차범근에 이어 한국인 독일 분데스리가 2호 김진국, 김황호·한문배·서윤찬 등 과거 한국 축구를 주름잡았던 호화 원로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60대 할배들이 아직도 건강하게 뛸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라며 신정초와 대결을 벼르고 있다.

로얄 축구단 최전방을 이끄는 김재한과 김진국은 1970년대를 풍미한 한국판 빅 & 스몰의 원조다. 김재한은 190㎝의 거구로 아시아에서 머리를 가장 잘 쓰는 선수였다. A매치 58경기에 출전해 33골을 넣었다. 차범근(121경기 55골)-황선홍(103경기 50골)-박이천(88경기 36골)에 이어 한국 축구 최다 골 4위 기록을 갖고 있다. 레프트윙 김진국은 165㎝의 단신이지만 크로스 정확도는 오른쪽 차범근보다 낫다는 평을 들었다. 당시 김진국이 올리면 김재한이 마무리하는 게 한국의 주된 공격 방식 중 하나였다.


김황호는 1976년부터 1981년 사이 A매치 42경기에 출전해 23골을 내준, 한국 역대 골키퍼 중 최소 실점을 자랑하는 명수문장이었다. 서윤찬은 1960년대 아시아 올스타에 들었을 만큼 뛰어난 수비수였다.

이에 맞설 신정초 축구부는 다수 국내 대회에서 우승컵을 휩쓴 학원계 축구 명문이다. 지난해 함상헌 감독의 지도 아래 전국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칠십리배-소년체전-화랑대기를 차례로 정복했다. 올 초 칠십리배 춘계유소년연맹전 12세 이하 대회에서는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신정초는 스타플레이어의 산실로도 유명하다. 차범근 축구상 대상을 수차례 배출했다. 최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미친 세이브’를 펼친 조현우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황소’ 문선민을 배출해 더 유명해졌다.

한편, 로얄 축구단은 이번 신정초전을 계기로 60~70대 노익장을 과시할 매치업들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자 고등학교 축구부, 20~30대 일반 조기축구회 팀과 대결을 잠정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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