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853694점
2위 인공지능 4425115점
3위 지존의보스 4349197점
4위 거이타 4032340점
5위 꼬르륵 2804720점
6위 몽고실 2659515점
7위 마스터즈 2570970점
8위 스타플래티나 2515943점
9위 이피엘대장 2353982점
10위 가야 2044491점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현재 20살.

 

 

초등학교 때 알게되어 고등학교까지 맨날 같이놀고 붙어다녔는데

 

 

사건발생 3개월전 내 고향친구(서울)친구가 지방(지금 내가 사는곳)

 

 

그래서 내친구한테도 서울친구 (우리집에서 한달간 있기로함) 소개해주고 이러고저러고 해보니깐

 

 

(서울친구도 미쳤던 놈임 한달에 1000씩 잃었던.)

 

 

둘이 잘맞는거임 어찌됫건 얘기하다가 갑자기

 

 

초등학교 같이나온 친구가 빛이 그당시 600 있었는데 (다 친구들한테 100만원 또는 200만원 빌린것)

 

 

내가 차고있던 목걸이와 반지를 빌려줄수 있겠냐고 물어봄

 

 

난 처음엔 안된다고 했음 그래도 게속빌려달라하니 사정도 딱하여

 

 

근처 전당포에 목걸이,반지 맡기고 100만원 현금을 얻음

 

 

10만원은 호텔 큰방 빌렸고 나머지 90만원은 충전함

 

 

(빌려주기전에 2주일 안으로 안갚으면 자기 부모님한테 얘기해도 좋다고 했음)

 

 

그리곤 몇분이 지났을까 90만원 다 따여버림. 옆에있던 서울친구 놈도 한심해함.

 

 

내가 이제 어떻할꺼냐니깐 2주만 기다려달라 갚겠다.

 

 

그래서 난 2주 기다려줬다 (솔직히 난 2주 기다려도 부모님한테 얘기할 생각 단 1도 없었는데 서울친구놈이 좀 깡패같은놈이라 돈관리 철저히함 )

 

 

2주가 지나고 서울친구놈이 얘 왜 2주가 지나도록소 소식이 없냐며 얘한테 통화좀 해달라고함.

 

 

둘이 통화함 왜 돈을 안주냐며 2주가 지낫다고 부모님한테 내가 전화해도 되겠냐고함(난 소심한놈이라 서울친구놈이 답답했던지 자기가 나섬)

 

 

근데 내 친구놈이 3일만 기다려달라 해서 흔쾌히 알았다함.

 

 

3일이 지나고 새벽3시 에 서울친구가 걔한테 전화를함 돈 어떻게됬냐고

 

 

지금 보낼테니 계좌달라함.

 

 

하지만 3시간이 지나도록 입금이 안됨

 

 

서울친구가 전화해서 안보내냐하니깐 환전이 늦춰지고 있다함

 

 

2시간안에 무조건 준다고 약속함 안주면 시간당 이자를 얼마주기로함

 

 

또 기다림 새벽6시가 지나도록 입금안되길래

 

 

서울친구가 구라치는거라고 부모님한테 얘기한다고함 (전화번호는 돈 빌려주기전에 받은상태)

 

 

나는 그때 지금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자꾸 부축이길래 일단 알겠다고함

 

 

친구놈한테 문자로 부모님꼐 얘기한다고함

 

 

왠일로 알겠다고 이상한 말은 하지말고 돈 빌려준 것만 얘기하라고함

 

 

서울친구놈이 얘 엄마한테 전화함 이렇게저렇게 돈을 빌렸고 

 

 

돈을 못받고있다 그러더니 금액이 100만원 이였는데 서울친구놈이.. 이자까지 120만원을 요구했음

 

 

얘네 엄마는 흔쾌히 알겠다 계좌번호 찍어놓고 조금만 기다려라 그랬음

 

 

하지만 통화 이후로 오후4시까지 연락이 없던거임

 

 

게속 전화도 드려보고 문자도 했음 (전화,문자 전부 서울친구가 했음)

 

 

결국 오후5시에 제촉을 엄청했더니 계좌로 돈을 넣어주셨음 (친구놈 빛 600 어떻게어떻게 알아내서 전부 청산해주셧음)

 

 

근데 이 사건 이후로 돈 빌려줬던 친구랑 3개월간 연락을 안하고있음

 

 

120만원은 서울친구놈이랑 나랑 유흥비로 다 탕진함, (렌트,옷사는것 등등)

 

 

사건이후로 몇일후에 내가 카톡을 보내봐도 읽씹함.

 

 

그리고 한 한달이 넘었을까 길에서 만났는데 먼저 인사를 했더니 (나도 엄청찝찝함)

 

 

그냥 쌩 까는거임. 

 

 

여기서 중요한건 난 내 친구 엄마한테 돈에 대해 일절 얘기안했고, 서울친구놈이 다했음.

 

 

하지만 내 친구는 나도 서울친구놈이랑 똑같은 새끼라고 연락안하는거겟지 ?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은데 불가능할까?

 

여러분도 친구랑은 돈관리 철저히 아니 그냥하지마세용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인기글 Dsus4 로마승없다고해따 new 04:15 34 0
인기글 손노리 Nba ) 신 to the ang~♡ new 04:20 34 0
인기글 오늘도얘기해 MLB커버스순위 new 03:25 77 0
인기글 좋은기억만 대전엔 그지 샛기들 밖에 없나 new 03:45 54 0
85040 깡해 하 이제 진짜 아침 축구가 마지막 토토ㅔ겠네요.. 2016.09.26 19 0
85039 장뤽고다르 팔다리 사지멀쩡하면일해라 구걸하지말고 2016.09.26 18 0
85038 황토목팬션 와...토롱승보통승메츠승 2016.09.26 18 0
85037 깡해 부산벤틀리 한테 5만원 붙여 준 사람입니다 2016.09.26 22 0
85036 나를밟고가라 그동안 먹여준 호세에게.. 2016.09.26 20 0
85035 스네이크에크 분노조절 1일차) 믈브2차뱃 2016.09.26 19 0
85034 소고기짜장 마이에미 특급애이스 호세 페르난데스 사망 뭐냐이거.. 2016.09.26 29 0
85033 황토목팬션 픽줄게 따라와서 돈따가라 2016.09.26 21 0
85032 킨다마 졸업당했다... 2016.09.26 22 0
85031 강왈왈 다저스 해설하는 할아버지 누구냐 2016.09.26 24 0
85030 중력파발견 킴부랄친구 정글숲 병tothe신 에 대한 반박글을 올려봅니다 2016.09.26 24 0
85029 새타령 혹시 2016.09.26 20 0
» 남자사람여자 돈 빌려줬다가 친구잃음 2016.09.26 21 0
85027 장뤽고다르 결국 닉네임 변경권 사서 포인트 4만을 얻었다... 후.. 2016.09.26 21 0
85026 zero 안녕하세요...부산틀니 입니다.. 2016.09.26 21 0
85025 개만무는개 쉬자 당분간은쉬는거다. 2016.09.26 24 0
85024 악의와비극 솔직히대답해줘. 2016.09.26 21 0
85023 서찬혁 휴스턴 9언더까지 ㅅㅅㅅ 막폴쑤아링ㅅㅅㅅㅅㅅ 2016.09.26 21 0
85022 에덴동산 이번 분기 애니보는 사람 있냐? 추천좀 2016.09.26 20 0
85021 벛꽃 자게에 쓸때 업는 글적어 죄송합니다. 2016.09.26 21 0
85020 Dsus4 마르세유 1대1 맞아요? 2016.09.26 22 0
85019 이스나원 따뜻한 좋은글써주시는분도많지만 사정모르구막말하시는분들에게 글쓸게요. 2016.09.26 23 0
85018 황토목팬션 네임드에서 도와달라고 글쓰는 분들에 대해 정말 솔직하게 말을해본다면 2016.09.26 25 0
85017 설사의속도 부산벤트리님대한 개인적인 생각 2016.09.26 25 0
85016 초변태쿄코 오늘 엄청난 쓰나미였네요? 2016.09.26 24 0
85015 위거 오티즈 진짜 약물빨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9.26 25 0
85014 디트리히1 자기가 감당하지도못할만큼 도박하는놈들 한심하다 2016.09.26 23 0
85013 나야냐비 구걸글에 대한 토쟁이 입장! 2016.09.26 25 0
85012 JENGA 시카고화이트삭스 역배승 쑤아리질렁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2016.09.26 25 0
85011 강왈왈 형님들 이거들어올까요?? 2016.09.26 22 0
85010 초변태쿄코 오지랖 글 2016.09.26 23 0
85009 나를밡고가라 35살 물류센터 상하차 혹시나...도와주실분.. 2016.09.26 24 0
85008 서찬혁 하.. 2016.09.26 23 0
85007 벛꽃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2016.09.26 25 0
85006 이스나원 여유있으신분들..? 2016.09.26 24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 3015 Next ›
/ 301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