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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공장 3,4부 당시 미군 501정보여단 군사정보관과 당시 보안사 505보안대 특명부장이 나와서 인터뷰했는데 이미 엊그제인가 이분들 기자회견도 하고 하셨는데 여기는 잠잠하길래 올려봅니다. 제가 보기에 가장 큰 내용은 5.18 자체가 전두환이 대통령을 해먹기 위해 처음부터 기획된 시나리오에 따라 일어난 일이었다는 것. 즉 국내에서 폭동 등의 소요사태를 일으켜, 이렇게 위중한 국난의 상황이니 군부가 정국을 장악하고 안보를 지키겠다고 집권을 정당화한다는 일련의 시나리오가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광주라는 도시가 선정된 것도 계획에 의한 것이었고, 도시의 선정은 서울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하므로, 광주로 선정된 이유는 두 사람이 직접 선정 과정을 목격하거나 청취한 바는 아니지만, 두 사람의 견해로는 도시의 규모도 적당했고, 김대중의 연고가 있는 지역이기도 했고, 학생운동 등 저항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기에 광주가 타겟이 되는 것은 필연이었다고 말합니다. 미군 정보요원이 자신의 추측일 뿐이라며 제시한 견해에 따르면, 마산 같은 곳은 너무 작은 곳이라 안되고, 부산이나 대구는 너무 크고, 목포는 김대중의 고향으로 유력했으나 너무 후미진 곳에 있는 인구가 적은 동네이고, 대전은 너무 서울에 가깝기 때문에 안보적 측면에서도 위험하고 사람들의 기질 자체도 저항을 잘 하지 않는 기질이라 안될 것이다. 라는 겁니다. 광주가 선정된 과정에 대해서는 두 사람의 추측일 뿐이지만, 사태 초기 시위대를 진압하는 이상한 양상이라던가, 민간인으로 위장한 특수부대를 투입하여 선동을 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등의 공작을 한다던가, 또 보안사 특명부장의 경우엔 현장에 있는 입장에서 결국은 알게 될 것이기에, 어느 시점부터는 상관으로부터 직접 계획을 듣고 자신도 아이디어를 낼 것을 요구받은 점 등은 그들이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일들입니다. 이게 들었다 카더라가 아닌, 당시 시나리오의 계획에 참여한 사람이 하는 말이고, 당시 미군 소속으로 미국에 보고서를 올린 사람의 증언으로 크로스체킹된 겁니다. 당시 이 사람이 미국에 올린 첩보보고의 일부는 검증단계를 거점점 위로 올라가며 검증이 된 후 미국 대통령에게까지 보고되었다 하니 당시 상당히 신빙성이 높은 정보제공자였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youtu.be/jvcHU8fd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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