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6306126점
2위 지존의보스 5795440점
3위 거이타 5277775점
4위 인공지능 4811080점
5위 꼬르륵 3413040점
6위 몽고실 3362030점
7위 스타플래티나 3324934점
8위 킹죠지 3003065점
9위 마스터즈 2991970점
10위 이피엘대장 2776692점

"산속의 황금"으로 불리는 송이철을 맞아 채취에 나섰던 주민들이 산속에서 조난되거나 사망하는가 하면 남의 산에서 송이나 버섯을 훔치다가 적발되는 절도범까지 잇따르고 있다.

30일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시께 양양군 서면 미천골에서 주민이 관리하는 산에 들어가 150만 원 상당의 송이 5.45㎏과 능이 5.92㎏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49) 씨 등 2명을 검거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3시 30분께는 서면 오색1리에서 주민들이 대부받아 관리하는 국유림에 들어가 송이 4㎏과 노루궁뎅이 버섯 3㎏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47) 씨 등 3명을 붙잡았다

이들은 버섯을 채취해 내려오다가 산 아래에 장시간 주차된 낯선 차량을 의심하고 운전자가 나타나길 기다리던 주민들에게 발각되자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에 검거됐다.

이처럼 남의 산에 들어가 송이 등 버섯을 훔치는 절도사건이 잇따르는 것은 송이나 능이 값이 비싸고 시중에서 고가에 거래되다가 보니 절도범들이 눈독을 들이기 때문이다.

양양 송이의 경우 작황이 좋은 올해는 1등급 1㎏이 35만∼40만 원대에 공판 가가 형성되고 있으나 보통 50만∼60만 원 정도에 거래되는 데다가 능이 역시 올해는 작황이 좋은데도 1등급 1㎏이 10만 원대에 거래되는 등 비교적 높은 값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양양 송이는 품귀현상이 빚어진 지난 2009년에는 1등급 1㎏이 136만 원에 공판 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가을철 송이 절도를 막기 위해 송이산지 주변의 순찰 횟수를 늘리는 등 방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주민들도 절도를 막기 위해 산 주변에 금줄을 치고 출입금지 안내문을 붙이는 것은 물론 텐트를 치고 보초까지 서고 있다.

경찰은 "송잇값이 비싸다가 보니 절도행위도 잇따르고 있다"며 "절도행위가 발생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송이 채취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며 송이 채취에 나섰다가 조난되거나 목숨을 잃는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육군 모 부대 소속 부사관 3명이 버섯을 채취하려고 철원과 화천에 걸친 대성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고 헤매다 하루 만인 지난 25일 귀가했다.

이들은 날이 어두워져 산속에서 길을 잃었고, 휴대전화 불통지역인 탓에 연락이 잘 닿지 않아 밤새 가족과 수많은 수색 인력의 애를 태웠다.

같은 날 오전에는 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에서는 버섯을 따러 나선 60대가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보다 앞선 20일 오후 1시 53분께는 양양군 서면 미천골 자연휴양림 인근 야산 5부 능선에서도 버섯을 채취하던 김모(76) 씨가 숨졌다.

경기 파주에서는 지난 10일 버섯을 채취하려고 산에 오른 60대가 실종 이틀만인 지난 12일 파주시 법원읍의 한 야산에서 바위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930160410816&RIGHT_HOT=R34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733 nayana77 모델 지망생 여고생들.jpg 2016.09.30 12 0
35732 하루스 김영란법이 뭐길래..쫄쫄 굶고 물만 마신 기자들 2016.09.30 7 0
35731 개만무는개 무료 이용 중단 2016.09.30 6 0
35730 개만무는개 대한민국 버리고 군면제 2 2016.09.30 8 0
35729 엘다 에이즈 환자, 스케일링도 못 받아.. 서울시가 나섰다! 2016.09.30 6 0
35728 찌질이방법단 대통령의 순방공식 2016.09.30 7 0
35727 나를밟고가라 후원 요청했더니 트럭 4대 도착 2016.09.30 11 0
35726 손노리 더 많은 국민의 세금을 요구하는 성소수자! 약자인가 횡포인가? 소리O 2016.09.30 2 0
35725 Cross_X 軍은 성주골프장 받고, 롯데는 수도권내 軍골프장 받고? 2016.09.30 3 0
35724 뿌우맨 수자원공사 ‘태국판 4대강’에 100억 날려 2016.09.30 1 0
35723 LIMPACT 지방군수에게 설명한 것이 공식 브리핑? 국방부, 황당한 사드 발표 2016.09.30 3 0
35722 스네이크에크 무고죄...레전드 2016.09.30 5 0
35721 하루스 프랑스도 "미르재단, 한국 정부 주도" 청와대 거짓말, 벼랑 끝에 몰렸다 2016.09.30 3 0
35720 풀쌀롱전영록 매국보수식 단식 방법 2016.09.30 4 0
35719 강왈왈 '강남역 살인 사건' 범인 무기징역 구형 2016.09.30 2 0
35718 hayjay 새누리, 정세균 짜장면 인증샷에 '격분' 2016.09.30 6 0
35717 LIMPACT 이재명 시장 '1조원대 서민 장기연체채무 탕감' 2016.09.30 2 0
35716 중력파발견 대법원 '정운호 뇌물판사' 정직 1년…최고수준 징계(종합) 2016.09.30 2 0
35715 nayana77 고 백남기씨 장례식장에 쏟아지는 후원 물품 2016.09.30 4 0
35714 엘다 테스트.jpg 2016.09.30 2 0
35713 황토목팬션 테스트.jpg 2016.09.30 1 0
35712 위거 테스트.gif 2016.09.30 1 0
» hayjay '송이가 뭐길래'..채취 주민 사망·조난에 절도범까지 기승 .. 2016.09.30 4 0
35710 손노리 역대급 망언들 2016.09.30 5 0
35709 GREY "전자파 논란" 에도 아파트 중계기 설치 의무화 강행처리 논란 2016.09.30 1 0
35708 위거 미국 '성 중립화' 화장실 등장. 2016.09.30 3 0
35707 Dsus4 "학기 끝날 때쯤 내 아이 낳고 싶어 질 거다" 대학 성폭력 여전 .. 2016.09.30 2 0
35706 이스나원 "갤노트7 환불할 때 사은품도 환불해라" 논란 2016.09.30 6 0
35705 뿌우맨 안타까운 현장 2016.09.30 8 0
35704 엘다 록히드마틴사에 사기 당한 국방부 2016.09.30 4 0
35703 스네이크에크 북한과의 공생관계에 놓여 있는 집단을 취재한 이상호기자.. 2016.09.27 68 0
35702 풀쌀롱전영록 왜 대한민국이 헬조선인가? 우린 이렇게 황제오찬 즐기는데~ 2016.09.27 87 0
35701 JENGA long egg(긴 달걀) 만드는 과정 2016.09.27 69 1
35700 손노리 힐러리, 트럼프 지지율과 비슷한데 힐러리 당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 2016.09.27 70 0
35699 강왈왈 호주의 콩가루 집안 2016.09.27 112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 1387 Next ›
/ 138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