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6010640점
2위 지존의보스 5478284점
3위 거이타 5026805점
4위 인공지능 4789080점
5위 꼬르륵 3274445점
6위 몽고실 3237050점
7위 스타플래티나 3015513점
8위 마스터즈 2894470점
9위 킹죠지 2786470점
10위 이피엘대장 2770192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 365인이 고 백남기 농민에 대한 서울대병원의 ‘병사’ 판정에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서울대 의과대학 동문 365인은 1일 ‘서울대 의과대학 동문들이 후배들의 부름에 응답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전날 서울대 의과대학 학생들 102명이 ‘선배님들께 의사의 길을 묻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낸 데 이은 것이다.동문 365인은 성명에서 “고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는 통계청과 대한의사협회에서 제시한 원칙에서 어긋난다”며 “외상의 합병증으로 질병이 발생하여 사망하였으면 외인사로 작성하도록 배웠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이들은 “외상으로 인한 급성 경막하 출혈이 원인이 되어 급성신부전으로 사망하더라도 병사가 아닌 외인사가 된다”며 “또한 심폐정지는 사망에 수반되는 현상으로 사인에 기재할 수 없다.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기관일수록 이러한 원칙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고 지적했다.서울대병원이 작성한 백씨의 사망진단서에는 선행사인으로 급성 경막하출혈, 중간선행사인으로 급성신부전증, 직접사인으로 심폐기능정지라고 돼있다. 병원은 직접사인을 기반으로 사망 종류를 ‘병사’로 분류했다. 그러나 사인을 병사로 보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들은 이어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국가중심병원에서 배운 경험은 저희의 자긍심이고 기쁨이었지만 현재의 상황은 우리의 믿음을 의심하게 한다”며 “서울대병원에 간절히 청한다. 서울대병원의 역사를 이어 온 의사로서의 전문성과 소명의식으로 학생들과 동문들의 부름을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이혜리 기자 lhr@kyunghyang.com>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910 에덴동산 [백반토론 2016.10.02 3 0
35909 문폴로 교회보다 절에 가고 싶은 이유? 2016.10.02 12 0
35908 하루스3 2700억원 상당의 금괴 2016.10.02 10 0
35907 풀쌀롱전영록 사람인줄 아랐는데.. 2016.10.02 7 0
35906 銀洞 교환한 노트7 폭발 당사자분이 직접 올린 글 2016.10.02 5 0
35905 zero 새로 교환한 노트7 폭발 게시물에 달린 댓글들 2016.10.02 4 0
35904 미연시다운족 의경 방패 현재상황 2016.10.02 7 0
35903 zero 단식 7일차.gisa 2016.10.02 5 0
35902 에덴동산 "징맨" 황철순, 상해혐의로 징역형 선고 2016.10.02 9 0
35901 나를밟고가라 토론후 달라진 트럼프 힐러리 지지율과 경합주 판세 2016.10.02 6 0
35900 강왈왈 김빙삼옹의 안철수 평가 2016.10.02 4 0
35899 육군원수롬멜 여성이 권리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JPG 2016.10.02 5 0
35898 크로스킬즈 철도노동자 아버지의 대자보, 아들의 대자보 답장 2016.10.02 6 0
35897 멍뭉이의육감 버스를 타려고 국가유공자 카드를 냈다.jpg 2016.10.02 7 0
» 벛꽃 서울대 의대 동문 365인 성명 “백남기 농민 사인 외인사” 2016.10.02 10 0
35895 손노리 비유甲 2016.10.02 5 0
35894 銀洞 지게 부대.jpg 2016.10.02 7 0
35893 멍뭉이의육감 '창조경제 모델' 사기혐의로 구속 2016.10.02 6 0
35892 찌질이방법단 김부선의 돌직구 jpg 2016.10.02 14 0
35891 멍뭉이의육감 주병진 사건 요약.jpg 2016.10.02 7 0
35890 황토목팬션 대륙의 이타치 2016.10.02 6 0
35889 hayjay [펌 2016.10.02 3 0
35888 hayjay 지진 활성단층 서울 통과 ‘배포 제한’ 2016.10.02 13 0
35887 루강 "애플-샤프, 차기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 공급협상 중" 2016.10.02 9 0
35886 쇼크미 서울의대 선배들, 후배에 응답하다 "백남기는 외인사" 2016.10.02 13 0
35885 nayana77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블랙 .jpg 2016.10.02 10 0
35884 개만무는개 핵사이다 2016.10.02 4 0
35883 나야냐비 소비자를 개,돼지로 보는 현기차는 이미 끝났음.jpg 2016.10.02 9 0
35882 서찬혁 흔한 파견업체 용역 지하철 생산직 파업.jpg 2016.10.02 5 0
35881 나라야_ 정세균과 이정현의 단식비교 .jpg 2016.10.02 9 0
35880 손노리 전우용 나경원에 일침 2016.10.02 10 0
35879 에덴동산 미국 불법체류자수,불법체류자 범죄 역대최고 갱신 2016.10.02 9 0
35878 엘다 이상호 기자 “보아라 한줌 정치인들아 이것이 하늘이다”“이것이 민심!” 2016.10.02 11 0
35877 에덴동산 갑자기 서울 종로 하늘에서 떨어진 종이 4000장의 정체 2016.10.02 13 0
35876 새타령 중국에서 거대 공룡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다 2016.10.02 3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1380 Next ›
/ 138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