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865519점
2위 지존의보스 4446582점
3위 인공지능 4429115점
4위 거이타 4105060점
5위 꼬르륵 2832160점
6위 몽고실 2674610점
7위 마스터즈 2579970점
8위 스타플래티나 2552943점
9위 이피엘대장 2355482점
10위 가야 2052696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 365인이 고 백남기 농민에 대한 서울대병원의 ‘병사’ 판정에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서울대 의과대학 동문 365인은 1일 ‘서울대 의과대학 동문들이 후배들의 부름에 응답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전날 서울대 의과대학 학생들 102명이 ‘선배님들께 의사의 길을 묻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낸 데 이은 것이다.동문 365인은 성명에서 “고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는 통계청과 대한의사협회에서 제시한 원칙에서 어긋난다”며 “외상의 합병증으로 질병이 발생하여 사망하였으면 외인사로 작성하도록 배웠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이들은 “외상으로 인한 급성 경막하 출혈이 원인이 되어 급성신부전으로 사망하더라도 병사가 아닌 외인사가 된다”며 “또한 심폐정지는 사망에 수반되는 현상으로 사인에 기재할 수 없다. 최고의 공신력을 가진 기관일수록 이러한 원칙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고 지적했다.서울대병원이 작성한 백씨의 사망진단서에는 선행사인으로 급성 경막하출혈, 중간선행사인으로 급성신부전증, 직접사인으로 심폐기능정지라고 돼있다. 병원은 직접사인을 기반으로 사망 종류를 ‘병사’로 분류했다. 그러나 사인을 병사로 보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들은 이어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국가중심병원에서 배운 경험은 저희의 자긍심이고 기쁨이었지만 현재의 상황은 우리의 믿음을 의심하게 한다”며 “서울대병원에 간절히 청한다. 서울대병원의 역사를 이어 온 의사로서의 전문성과 소명의식으로 학생들과 동문들의 부름을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이혜리 기자 lhr@kyunghyang.com>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901 나를밟고가라 토론후 달라진 트럼프 힐러리 지지율과 경합주 판세 2016.10.02 6 0
35900 강왈왈 김빙삼옹의 안철수 평가 2016.10.02 4 0
35899 육군원수롬멜 여성이 권리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JPG 2016.10.02 5 0
35898 크로스킬즈 철도노동자 아버지의 대자보, 아들의 대자보 답장 2016.10.02 6 0
35897 멍뭉이의육감 버스를 타려고 국가유공자 카드를 냈다.jpg 2016.10.02 7 0
» 벛꽃 서울대 의대 동문 365인 성명 “백남기 농민 사인 외인사” 2016.10.02 10 0
35895 손노리 비유甲 2016.10.02 5 0
35894 銀洞 지게 부대.jpg 2016.10.02 7 0
35893 멍뭉이의육감 '창조경제 모델' 사기혐의로 구속 2016.10.02 6 0
35892 찌질이방법단 김부선의 돌직구 jpg 2016.10.02 14 0
35891 멍뭉이의육감 주병진 사건 요약.jpg 2016.10.02 7 0
35890 황토목팬션 대륙의 이타치 2016.10.02 6 0
35889 hayjay [펌 2016.10.02 3 0
35888 hayjay 지진 활성단층 서울 통과 ‘배포 제한’ 2016.10.02 13 0
35887 루강 "애플-샤프, 차기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 공급협상 중" 2016.10.02 9 0
35886 쇼크미 서울의대 선배들, 후배에 응답하다 "백남기는 외인사" 2016.10.02 10 0
35885 nayana77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블랙 .jpg 2016.10.02 10 0
35884 개만무는개 핵사이다 2016.10.02 4 0
35883 나야냐비 소비자를 개,돼지로 보는 현기차는 이미 끝났음.jpg 2016.10.02 9 0
35882 서찬혁 흔한 파견업체 용역 지하철 생산직 파업.jpg 2016.10.02 5 0
35881 나라야_ 정세균과 이정현의 단식비교 .jpg 2016.10.02 9 0
35880 손노리 전우용 나경원에 일침 2016.10.02 10 0
35879 에덴동산 미국 불법체류자수,불법체류자 범죄 역대최고 갱신 2016.10.02 9 0
35878 엘다 이상호 기자 “보아라 한줌 정치인들아 이것이 하늘이다”“이것이 민심!” 2016.10.02 11 0
35877 에덴동산 갑자기 서울 종로 하늘에서 떨어진 종이 4000장의 정체 2016.10.02 13 0
35876 새타령 중국에서 거대 공룡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다 2016.10.02 3 0
35875 디트리히1 대통령, 北 주민에게 "한국으로 오라" 2016.10.02 6 0
35874 에덴동산 정상의 비정상화 2016.10.02 7 0
35873 얼룩말엉덩이 두테르테, '독일에 히틀러가 있었다면 필리핀엔 내가 있다' 2016.10.02 4 0
35872 개만무는개 이재명 시장 “손가락 동지 있어 외롭지 않아” 2016.10.02 8 0
35871 깡해 속 시원한 일침.jpg 2016.10.02 2 0
35870 nayana77 충격, 박정희는 김재규의 총에 죽은것이 아니다 .jpg 2016.10.01 15 0
35869 멍뭉이의육감 서울대 - 제자 부끄럽게 하지마세요 2016.10.01 10 0
35868 LIMPACT 보다 투명한 사회를 만들자 구조적 비리를 뿌리 뽑자.jpg 2016.10.01 3 0
35867 절묘한운빨 흔한 대륙의 조각.jpg 2016.10.01 8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1308 Next ›
/ 130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