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59069점
2위 지존의보스 4202655점
3위 인공지능 4165240점
4위 거이타 3586420점
5위 무조건닥공 3301582점
6위 꼬르륵 2662710점
7위 하피 2642397점
8위 스타플래티나 2495099점
9위 따저스승리 2484985점
10위 마스터즈 2422635점
단일배너

시리아 민간 구조대 "하얀 헬멧"이 붕괴된 건물 속에서 구한 갓난아기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 사고로 아기는 할머니와 언니를 잃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 세계에 또 한번 전쟁의 참상을 알린 이 아기의 근황을 전했다.

아기의 이름은 와히다. 세상의 빛을 본 지는 불과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와히다는 지난달 29일 시리아 이들리브 지역 공습에 무너진 건물 속에서 민간 인명 구조대 "하얀 헬멧" 대원 아부 키파(22)에 구조됐다. 몇 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와히다를 구한 그의 뜨거운 눈물은 전 세계인을 함께 울게 했다.

사진=CCTV뉴스 공식페이스북

살아남은 와히다는 이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와히다의 아빠 예히아 마토크(32)씨는 당시 참상을 설명했다. 그는 공습 당시 한 가게에 있었는데, 집 근처에 폭탄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곧장 집으로 달려갔다.

사진=CCTV뉴스 공식페이스북 현장은 처참했다. 이미 그의 2층짜리 집을 포함한 인근 건물들은 모두 무너진 상태였다. 가족들을 찾아 헤매던 그는 어디선가 아내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는 황급히 잔해를 치우고 아내를 구했다.

이어 그는 와히다의 작은 손을 발견했다. 건물 더미에서 와히다는 아빠의 손가락을 꼭 붙잡았다. 현장에 있던 "하얀 헬멧" 구조대원들은 2시간이 넘는 작업 끝에 커다란 돌덩이들을 치우고 와히다를 구조했다.

와히다의 얼굴과 몸은 폭격의 참상을 보여주듯 하얀 잔해가루로 범벅이 됐다. 군데군데 피도 묻어 있었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지만 와히다는 이 공습으로 할머니와 큰 언니 시나르를 잃었다. 시나르는 올해 불과 세 살이었다.

사진=CCTV뉴스 공식페이스북 와히다는 집이 재건될 때 까지 부모님과 함께 이들리브 외곽에 있는 친척집에 머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얀 헬멧"은 6년째 이어지는 시리아 내전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인명 구조에 나선 민간 구조대다.

앞서 먼지와 피를 뒤집어쓴 채 병원 응급차에 홀로 앉아 초점 없는 시선으로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알린 "알레포 꼬마" 옴란 다크니시(5)를 구한 것도 하얀 헬멧 대원이었다.

이 단체는 10월 7일 발표되는 노벨평화상의 유력한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http://media.daum.net/foreign/topic/newsview?newsid=20161004140011422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129 앙렁 이재명 성남시장의 돌직구.jpg 2016.10.04 10 0
36128 서찬혁 뉴스에서는 못보는 뉴스영상. 박&순실씨의 우정 2016.10.04 9 0
36127 크로스킬즈 1년전 미르재단 칼럼 .jpg 2016.10.04 13 0
36126 황토목팬션 노인 폭행 30대녀, 1년6개월 실형 선고.jpg 2016.10.04 10 0
36125 Dsus4 세월호 아이들 “여행가다 죽어 황제 대우” 2016.10.04 7 0
36124 설사의속도 어느 교수의 예언.jpg 2016.10.04 7 0
36123 쇼크미 이정현이 단식을 접은 이유 .jpg 2016.10.04 11 0
36122 미연시다운족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는 이유 2016.10.04 6 0
36121 GREY 10대~20대들의 삶의 방향을 깨워주는 영상.avi 소리O 2016.10.04 1 0
36120 초변태쿄코 이재명 시장 고소 당한 이유 2016.10.04 5 0
36119 nayana77 친일반민족 매국노의 기준 2016.10.04 2 0
36118 銀洞 이재명의 선언 "박근혜 정부를 독재정권으로 규정한다" 2016.10.04 4 0
36117 hayjay 낙하산천국 계한민국 2016.10.04 3 0
36116 hayjay 파업중인 서울대병원 간호사가 올린 글.jpg 2016.10.04 8 1
36115 개만무는개 연평도 사태 당시 미 국방부 장관의 회고 2016.10.04 7 0
36114 크로스킬즈 2-30대 투표 안하는 사람에게 2016.10.04 4 0
36113 찌질이방법단 일본 사찰에 모셔진 안중근 의사 2016.10.04 4 0
36112 뿌우맨 트럼프 힐러리 지지율 갈수록 점점 벌어지네요 2016.10.04 5 0
36111 절묘한운빨 오늘 일본방송의 와사비테러 극딜 2016.10.04 3 0
36110 nayana77 10월 5일 한겨레 그림판 2016.10.04 8 0
36109 엘다 “청와대, 국정원에 박대통령 사저 마련 지시” 2016.10.04 6 0
36108 Dsus4 노회찬, "박정희도 사인 명백·자녀 요청 이유로 부검 안 해" 2016.10.04 6 0
36107 쇼크미 김진태 "물대포 맞고 뼈 안 부러져" 2016.10.04 9 0
36106 GREY 아베 아직 모르나…'사죄편지' 기대하다 좌절한 외교부 2016.10.04 1 0
36105 남자사람여자 금수저’ 지켜주는 박근혜 정부.avi 2016.10.04 10 0
36104 GREY 이정현 단식이 조롱받는 이유 (by.유민아빠) 2016.10.04 11 0
36103 JENGA 경주에 규모 2.6 지진 발생 2016.10.04 2 0
36102 악의와비극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기억해야될 명대사 2016.10.04 11 0
36101 나를밟고가라 이희진 옥중편지 전문 2016.10.04 47 0
36100 엘다 남자인생 사실상 끈남. 2016.10.04 12 0
36099 문폴로 박근혜 대통령 내년 북한과 군사충돌 계획 중. 2016.10.04 17 0
36098 nayana77 이정현 단식 중단, 추미애의 예언이 맞았다 2016.10.04 6 0
» 벛꽃 전 세계 울린 '하얀 헬멧'의 눈물.. 비하인드 스토리 .. 2016.10.04 2 0
36096 악의와비극 MB정권 이후 자원개발에 30조 투입해 16% 건져 .. 2016.10.04 2 0
36095 GREY 김영란 법 때문에 점심 이렇게 먹었습니다.jpg 2016.10.04 9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1236 Next ›
/ 123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