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33314점
2위 인공지능 4061225점
3위 지존의보스 3792652점
4위 거이타 2843730점
5위 하피 2637387점
6위 무조건닥공 2310944점
7위 꼬르륵 2303998점
8위 따저스승리 2286320점
9위 스타플래티나 2243258점
10위 마스터즈 2137530점
단일배너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시뻘건 황토물 사람 목까지 차/회야댐 월류… 2000가구 정전 5일 오전 11시30분쯤 울산시 중구 우정동 우정시장. 태화강 상류 회야댐 범람과 인근 소하천의 범람으로 시장 전체가 물바다로 변해 있었다. 우정시장 한복판에 위치한 우정당구클럽과 인근 소공원에는 시뻘건 황토물이 사람 목까지 차오른 가운데 승용차 등 차량 수십대가 강물에 떠밀려와 뒤엉켜 처박혀 있었다. 이날 최고 370㎜ 이상의 몰폭탄 때문에 순식간에 불어난 강물은 눈 깜짝할 사이에 전체 200여 상가 지하와 1층으로 들이닥쳤다. 범람한 강물이 너무 빨리 들이닥치는 바람에 상가 밖 도로변에 쌓아둔 상품들은 치울 새도 없이 순식간에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대형 냉장고와 세탁기 등 상당수 가전제품도 눈에 띄었다. 길을 걷는 보행자들은 휴대전화에 물이 들어갈 것을 우려해 휴대전화를 들고 물길을 헤치고 지나가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우정시장에서 28년째 장사를 하고 있다는 상인회장 김정인(여)씨는 “이곳은 태화강 본류와 200여 떨어져 있는 곳이지만 재래시장이 생긴 1978년부터 지금까지 이런 침수현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오전 일찍 구청에서 태풍이 오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는 문자를 받긴 했지만 이렇게 강물이 범람할 것을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울산에서는 이곳뿐 아니라 태화강변에 위치한 지역별로 주요 소하천이 범람하는 바람에 주민 수백명이 대피하거나 고립되는 상황이 속출했다.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부터 회야댐 수위가 만수위인 34.3를 넘어 물이 방수로를 통해 월류했다. 회야댐은 별도 수문이 없어 만수위가 되면 댐 위에 설치된 방수로를 통해 물을 방류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회야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30여명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근 회야정수장으로 대피했다가 오후에 비가 그치는 것을 확인하고 모두 귀가했다. 남구 여천천과 무거천, 중구 유곡천, 울주군 삼동천 등 지역별 주요 소하천이 모두 범람해 주변 주택과 상가가 침수, 119에 주택이나 차에 고립된 주민들의 구조신고가 잇따랐다. 시간당 최고 124㎜의 비가 내리면서 2000가구가 정전되고, 주택 담장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시내외 도로 곳곳도 침수돼 교통이 통제됐다. 이날 오전 9시쯤 동구 동부동에서 전선이 끊어지면서 동부초등학교 일원 아파트, 주택, 빌라 등 2000여가구가 정전됐다. 현대자동차는 일부 생산라인 침수로 이날 오전부터 울산 1·2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출고 대기를 위해 야적장에 주차한 차량 중 일부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울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224 hayjay 백남기 사망진단서 싸인한 레지던트 잠적 2016.10.05 6 0
36223 나를밡고가라 지옥불반도의 지옥수호병의 위엄.jpg 2016.10.05 8 0
36222 엘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일침.jpg 2016.10.05 11 0
36221 장뤽고다르 日 '와사비 테러'에 이은 '버스표 욕설' 혐한 논란 2016.10.05 12 0
36220 銀洞 오늘자 기레기... 2016.10.05 12 0
36219 절묘한운빨 알바 임금 꺾기 꼼수 써온 이랜드 ‘애슐리’, 결국 공식 사과 2016.10.05 9 0
36218 장뤽고다르 서울중앙지법원장 "백남기 부검, 의무 규정 못지키면 위법" 2016.10.05 2 0
36217 육군원수롬멜 차별없는 이력서 사용하는 공공기간 단 1곳 2016.10.05 2 0
36216 찌질이방법단 '이름만 바꿔서..' 한전 배전 하청업체 5곳 중 1곳 중복 낙찰 .. 2016.10.05 4 0
36215 손노리 한전, 운전 기사 1억원 고액 연봉잔치 .. 2016.10.05 10 0
36214 소고기짜장 대한민국 레전드 대통령 이명박 2016.10.05 16 1
» 서찬혁 현재 울산 상황.jpg 2016.10.05 10 0
36212 나야냐비 국민들을 분열 시키는 이유 2016.10.05 6 0
36211 Dsus4 처음이자 마지막 회식 2016.10.05 10 0
36210 새타령 이상호기자 페이스북, 박근혜 정권을 기억하는 두 장의 사진 2016.10.05 4 0
36209 뿌우맨 모두가 no 라고 할때 yes 라고 하는 친구 2016.10.05 6 0
36208 디트리히1 빙삼옹의 일침.jpg 2016.10.05 2 0
36207 nayana77 손석희 앵커의 브리핑.jpg 2016.10.05 6 0
36206 나야냐비 소녀상을 지키는 학생들.jpg 2016.10.05 3 0
36205 스네이크에크 펌)현대기아차 리콜 사태 김부장 입니다[해결 관련의 글 2016.10.05 6 0
36204 나라야_ 10월 6일 한겨레 그림판 2016.10.05 1 0
36203 깡해 日 '와사비 테러'에 이은 '버스표 욕설' 혐한 논란 2016.10.05 2 0
36202 쇼크미 반기문 예우법 추진 2016.10.05 11 0
36201 중력파발견 친일명부와 뉴라이트의 역사왜곡 그리고 건국절 의도.avi 2016.10.05 1 0
36200 소고기짜장 통신사 장기가입자는 '호갱님'..1천만 명 속였다 2016.10.05 8 0
36199 크로스킬즈 위조지폐로 물품구입한 20대 구속 2016.10.05 10 0
36198 하루스3 길빵이 싫어요 2016.10.05 9 0
36197 벛꽃 최대 승자는 우병우, 모든 의혹 무혐의? 2016.10.05 5 0
36196 찌질이방법단 한전, 4년 동안 기자들 해외 시찰에 7억6천만원 2016.10.05 6 0
36195 설사의속도 대한의사협회 "백남기 '심폐정지', 사망원인 아니다" 2016.10.05 1 0
36194 나를밟고가라 [2016국감 2016.10.05 3 0
36193 찌질이방법단 "<자백> 스크린 안 연 롯데·CGV, 두려움 탓 아니겠나" 2016.10.05 5 0
36192 JENGA 이재명 시장님 트윗 - 감사합니다 형님들 ㅎㅎ 2016.10.05 4 0
36191 크로스킬즈 '화난' 교사들 "'듣보잡' 국정교과서 당장 주문하라니" 2016.10.05 3 0
36190 풀쌀롱전영록 들어나 봤슴까? 황제 대출 금리! 2016.10.05 11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127 Next ›
/ 112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