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6790156점
2위 유덕화 6401050점
3위 거이타 6258505점
4위 인공지능 4833080점
5위 몽고실 4304926점
6위 스타플래티나 3550284점
7위 꼬르륵 3426460점
8위 마스터즈 3329470점
9위 호호호 3326144점
10위 킹죠지 3314525점

한국전력공사가 배전공사 시공업체 선정시 중복 낙찰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름만 바꾼채 중복 낙찰을 받고 있는 업체가 14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일 전남 나주혁신센터 한전 본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전의 배전공사 시공업체 5곳 중 1곳이 페이퍼컴퍼니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정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한전의 배전공사에 참여한 협력업체는 총 757개이다. 이중 147개 업체가 전화번호나 주소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도급액 1조 8856억원 중 중복 낙찰 업체가 챙긴 돈만 4152억원에 달한다. 한전의 ‘배전공사 협력회사 업무처리기준’은 중복 낙찰을 엄격히 금하고 있지만, 관리는 미비한 셈이다.

나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 업체는 업체명과 대표자의 이름을 달리해 전남 지역에서만 5개의 공사를 낙찰받았다. 낙찰대금은 192억원이다. 이름이 서로 다른 이들 5개 업체 중 4곳은 주소가 동일했고, 그 밖의 한 업체는 전화번호가 동일했다.

경북 지역에도 5개 공사를 낙찰받은 서로 다른 업체 5곳이 전화번호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2개 업체는 주소까지 동일했다.

전북 지역에서 총 107억원을 낙찰받은 3개 업체의 경우 주소는 모두 달랐지만, 한전에 등록된 업체의 팩스번호와 대표자 휴대전화 번호, 대표자 이메일 주소가 동일했다. 이들 3개 업체의 경우 인력확보 의무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급액 규모에 따라 이들 업체는 무정전 전공자 4명, 배전 전공자 7명 등 총 11명을 확보했어야 하지만, 실제 상근 인원은 3명에 불과했다.

박정 의원은 “현장에서 이러다보니 인력이 부족하고 시간에 쫓겨 안전이 뒷전에 밀리게 되는 것”이라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 담당자는 “입찰시 개개의 업체로 등록해 입찰을 하기 때문에 중복 입찰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며 “그런 경우를 점검해 하반기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같은 당 홍익표 의원은 “현장에서 다 인지했을 텐데, 마치 오늘 일어난 일인것처럼 대응한다”고 질타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1005170444639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164 나라야_ 김제동의 극딜.jpg 2016.10.06 7 0
36163 남자사람여자 고립 주민 등에 업고 물살 헤치며 구조…소방관 1명 실종 안타까움 더해 2016.10.06 6 0
36162 설사의속도 전우용 역사학자님 트윗 - 10억엔에 팔아버린 한국인의 자존심 2016.10.06 2 0
36161 깡해 김빙삼옹의 트윗 - 외교부 관련 2016.10.06 2 0
36160 서찬혁 미국 정부, 오늘 일어난 교품된 갤럭시 노트 7 발화건에 대해 조사 시작 2016.10.06 7 0
36159 멍뭉이의육감 자력구제 부추기는 사회 - 허지웅 2016.10.06 8 0
36158 문폴로 세계지도의 실체 .jpg 2016.10.06 19 0
36157 스네이크에크 서울대 레지던트 연락두절..의미심장 '메시지' 남겨 2016.10.06 8 0
36156 nayana77 오버 좀 하지마라! 2016.10.06 5 0
36155 디트리히1 애국보수가 또?.jpg 2016.10.06 2 0
36154 나를밡고가라 여성부가 또?.jpg 2016.10.06 8 0
36153 악의와비극 죽창이 필요하다 2016.10.06 7 0
36152 Dsus4 헬조선의 국회의원 .jpg 2016.10.06 12 0
36151 이스나원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6.10.06 9 0
36150 장뤽고다르 김제동이 국정감사의 주인공이 됐다. 그것도 무려 국방부 국감이다 2016.10.06 13 0
36149 개만무는개 우리는 세금을 공평하게 내고 있을까요? 2016.10.06 9 0
36148 초변태쿄코 우병우의 아들은 코너링이 굉장히 좋았다 2016.10.06 10 0
36147 나야냐비 아베 "사죄편지.. 털 끝 만큼도 생각없다".. 이에 대한 외교부 대응.jpg 2016.10.06 5 0
36146 남자사람여자 한국일보 만평 2016.10.06 8 0
36145 소고기짜장 국정원 댓글은 전쟁승리의 전략이다 2016.10.05 7 0
36144 zero 브레이크 없는 새누리 ‘강박 4인방’…“막을 방법이 없다 2016.10.05 14 0
36143 Cross_X 흙수저는 버텨야 한다.jpg 2016.10.05 13 0
36142 얼룩말엉덩이 이달의 기자상 받은 시민기자 이야기.jpg 2016.10.05 7 0
36141 절묘한운빨 LCHF를 거의 최초로 대규모 임상시험했던 모 교수님 강연 (스압주의).jpg 2016.10.05 14 0
36140 깡해 백남기씨 사망 원인에 관한 여러 의사들의 생각...jpg 2016.10.05 4 0
36139 hayjay 백남기 사망진단서 싸인한 레지던트 잠적 2016.10.05 6 0
36138 나를밡고가라 지옥불반도의 지옥수호병의 위엄.jpg 2016.10.05 11 0
36137 엘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일침.jpg 2016.10.05 12 0
36136 장뤽고다르 日 '와사비 테러'에 이은 '버스표 욕설' 혐한 논란 2016.10.05 12 0
36135 銀洞 오늘자 기레기... 2016.10.05 35 0
36134 절묘한운빨 알바 임금 꺾기 꼼수 써온 이랜드 ‘애슐리’, 결국 공식 사과 2016.10.05 9 0
36133 장뤽고다르 서울중앙지법원장 "백남기 부검, 의무 규정 못지키면 위법" 2016.10.05 2 0
36132 육군원수롬멜 차별없는 이력서 사용하는 공공기간 단 1곳 2016.10.05 2 0
» 찌질이방법단 '이름만 바꿔서..' 한전 배전 하청업체 5곳 중 1곳 중복 낙찰 .. 2016.10.05 4 0
36130 손노리 한전, 운전 기사 1억원 고액 연봉잔치 .. 2016.10.05 10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 1408 Next ›
/ 140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