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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 왜곡을 담은 세계 지도가 미국의 한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지도는 만리장성이 국경을 넘어 한반도까지 침범한 것으로 나와 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폴 게티 뮤지엄(게티미술관)’에서 지난 5월 7일 개막한 ‘둔황(敦煌) 동굴 사원 : 중국 실크로드의 불교 미술’ 특별 전시회의 메인홀 대형벽면 한쪽을 이 지도가 장식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박 단장은 지난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강의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가 관련 제보를 받고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문제의 지도에는 만리장성의 한쪽 끝이 한반도 영역(지금의 평안북도)까지 들어와 있고, 한국과 일본 사이 바다는 '일본해'(Sea of Japan)로 단독 표기돼 있었다”고 말했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지난 2002년부터 동북공정(東北工程)을 통해 고구려 역사를 중국 역사의 일부로 포함하는 억지 논리를 개발해왔다. 지난 2012년에는 ‘중국역사집’을 공식 간행하면서 “4년 반 동안의 현지조사 결과 만리장성의 전체 길이가 2만 1196㎞로 한반도 내 평안 인근 지역까지 뻗었다”고 주장해 양국 사학계에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오는 9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중국의 대표적 연구기관인 '둔황 아카데미'와 ‘게티미술관’ 등이 주최하고 홍콩의 ‘로버트 호 패밀리재단’이 후원하면서 이뤄졌다. 게티미술관은 중국 측과 3년간 협의한 끝에 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한다. 박 단장은 "이 전시회는 개막 전부터 미술가와 인류학자, 역사학자들을 비롯해 미국 전역의 언론사로부터 집중 조명 받았다”며 “중국은 이렇게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움직이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무력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미국 게티미술관과 중국의 둔황 아카데미는 25년간 공동으로 둔황 동굴 복구 작업에 힘써왔으며, 중국 측은 3년간 전시를 준비하며 10명이 넘는 화가를 미술관에 보내 전시관 곳곳에 고대 분위기의 벽화를 그리게 했다고 한다. 박 단장은 “게티미술관 외에도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등 유명 박물관 전시에 한국 역사에 대한 오류가 심각하다”며 “미국의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유명 박물관에서까지 왜곡된 한국역사를 접하게 된다면 올바른 한국역사를 뒤늦게 홍보해도 그때는 이미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전시가 끝나면 미국 내 다른 미술관이나 다른 나라에서 둔황 전시회가 열리면 동북공정을 반영한 세계지도도 계속 걸릴 것이 분명하기에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83001760&d=201608300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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