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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이 2014년 한국행정연구원장 시절 회의록을 무단 변경해 애꿎은 부하 직원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한국행정연구원 국정감사에서 "국무총리실이 최근 2014년 연구원장이 "법인카드 사적사용, 연구사업비 부당집행, 과도한 선물비 집행"으로 담당 행정실장을 징계 처분하라 했는데, 그 징계가 잘못돼 그 징계를 담당한 인사위원장을 징계하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 연구원 예산을 사적용도로 사용한 사람은 연구원장인데, 이를 관리하는 행정실장이 징계를 받았다"라며 "행정실장을 징계하기 위해 내부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의결을 했는데, 이를 원장이 임의로 변경할 것을 지시해 징계 수위가 낮아 졌고, 그 때문에 인사위원장이 또 다시 징계를 받게 됐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2015년 9월까지 한국행정연구원장을 지냈다.

그는 지난 2014년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 감사에서 법인카드로 콩선식, 방울토마토, 홍삼, 치즈케익 등을 구입하는데 128만 원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 연구사업비로 편성된 예산 142만원을 넥타이, 향수, 초콜렛 구입에 사용해 부당집행 했고, 증빙자료 없이 330만 원의 예산을 집행해 연구원에 손해를 입혔다는 지적도 받았다.

그러나 당시 징계를 받은 건 이 의원이 아니라 예산집행 실무를 담당했던 행정실장이었다.

(중략)

국무조정실은 "인사위원장은 징계감경 권한이 없는 연구원장의 부당한 징계감경 지시를 따르기 위해 회의록을 무단으로 변경함으로써 인사위원회의 심의, 의결권을 침해하고 정당성을 저해했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원장으로서 부당한 지시를 했고, 그에 따라 회의록을 무단 변경한 인사위원장이 징계를 받게 됐다는 게 국무조정실의 결론이었다.

[ 오마이뉴스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49724&PAGE_CD=N0002&CMPT_CD=M0112   개그계의 떠오르는 샛별이 부하직원도 잡았군요. 법인카드로 방울토마토 등을 샀다는 것은 칠푼이를 넘어 아예 무뇌라는 증거입니다. 이런 인물은 개그계에서도 사양할겁니다. 이런 인물에 한 표 던진 분들은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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