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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행동을 예측하기 어려운 면에 있어서는 사담 후세인이나 김정은 모두 같은 부류의 위험한 인물들이다. 그러나 위협에 대처하는 한국과 미국은 방법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그것과 다르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스라엘은 전 국민이 뒷받침하는 가운데 의회와 행정부가 일심동체가 되어 죽음을 각오하고 감행한 공격이었지만 한국은 북한을 옹호하는 세력이 너무나 강해서 단결된 대처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스라엘은 또한 극비리에 작전을 준비하고 실행했지만, 한국과 미국은 이들의 계획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있다. 킬체인(Kill chain)이 어떻게 운영된다는 등, 또한 “김정은이 핵을 한발만 쏘면 북한정권이 끝장난다”고 경고한다. 핵폭탄을 먼저 맞는 놈이 끝장 나는 판에 이러한 공갈은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의 북한 핵 능력으로 보아, 특히 SLBM의 기능으로 보아 어느 방향에서 핵 폭탄이 남한이나 미국을 향해서 발사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국은 아마도 이스라엘의 ‘오페라 작전’과 같이 기습적 선제 격을 계획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가 불과 3개월여 밖에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이렇게 큰일을 벌일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작전을 계획한다면 11월8일 대통령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한 직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뒷수습을 담당할 클린턴과 긴밀한 협의하에 작전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이 작전을 개시하기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박정희 대통령 이후 오늘날까지 북한을 응징하고자 하는 의지의 대통령은 없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만큼은 미국의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에 동의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2006년 1차 핵실험 때 핵시설을 도려내는 쪽집게 폭격(Surgical strike)을 했어야했다. 이스라엘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때는 북한의 핵 보유를 옹호하는 노무현이 대통령이었으니 불가능한 상상일 뿐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0930/1014753 이스라엘의 폭격이야기로 시작해서 갑자기 한국의 북한 사랑으로 빠지고 노무현 전대통령 이야기로 갑작스레 끝을 맺는 이 병맛 글을 볼 이유는 별로 없지만 끝에서 두번째 문단에 나오는 "SLBM이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겠지만 아마 오바마는 북한을 때릴거야" 라는 기적의 논리전개가 http://www.etorrent.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4780630 [칼럼 폭로] 미국, 박근혜 대통령과 북한 공격 요청 동의 했다 이 같은날 올라온 "오바마가 북한을 공격할 것이고 박대통령은 찬성할 것" 이라는 카더라의 근원이 된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듦.  원본 카더라 내용이 미국에 저런 풍문이 돈다는 것이었는데  아마 저 미주신문의 칼럼 내용   + 국정감사로 미국에 간 설훈의원 및 심재권 외통위원장   + 올해 통상임기 종료 및 은퇴하는 오준 유엔대사 등의 사실을 이리저리 섞여서 놀라운 휘발성의 카더라썰이 탄생한게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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