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820319점
2위 인공지능 4429115점
3위 지존의보스 4419082점
4위 거이타 4076350점
5위 꼬르륵 2832160점
6위 몽고실 2665240점
7위 마스터즈 2579970점
8위 스타플래티나 2521443점
9위 이피엘대장 2355482점
10위 가야 2052696점

업체서 1억대 뒷돈 수수…軍출신 1∼2명 더 연루된 정황

2013년 11명의 사상자를 낸 다연장로켓포(MLRS) 폐기·재활용 사업 비리를 겨냥한 검찰 수사가 전·현직 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8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무기 재활용업체 H사에서 1억원대 뒷돈을 받은 혐의로 이달 4일 예비역 대령 이모(60)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다연장로켓포 폐기·재활용 사업을 수주하도록 돕고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H사 대표 김모(47·구속 기소)씨로 부터 1억1천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씨가 군 관계자들에 대한 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고 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했다.

군 검찰은 앞서 김 대표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육군 서모 중령을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8월 구속기소 한 바 있다. 서 중령과 이씨는 한때 국방부 탄약관리 분야에서 함께 일했다.

검찰은 김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은 예비역 또는 현역 군 관계자가 1∼2명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30㎜ 다연장로켓은 북한의 122㎜ 방사포에 대응하고자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독자 개발해 1981년 실전 배치한 무기다. 이후 수명 기한(22년)이 지난 노후화 문제로 신형 교체 작업이 진행돼왔다.

김 대표는 2011년 H사를 설립해 폐기 처분을 앞둔 로켓을 군에서 넘겨받아 재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로켓을 절단해 고체 추진체를 분리한 뒤 화약 물질인 과염소산암모늄을 추출해 해외에 내다 파는 일이다.

과염소산암모늄은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양극재 원료로 쓰이는 등 활용도가 높은 물질로 알려졌다.

하지만 검찰은 김 대표가 과거 수주 실적이나 전문성 없이 군 관계자들에 대한 금품 로비를 통해 사업권을 따내면서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본다.

실제 2013년 4월 전북 전주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H사가 맡긴 로켓 추진체 부품 폐기물을 처리하는 도중 폭발 사고가 나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김 대표는 당시 위탁 물품의 위험성을 충실히 알리지 않은 혐의(업무상 과실치사·과실치상)로 기소됐고 1∼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61008185131868&RIGHT_REPLY=R23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522 nayana77 성과연봉제 절대 찬성합니다 2016.10.09 9 0
36521 LIMPACT 시민이 여경을 지켜줘야 한나? 2016.10.09 16 0
36520 멍뭉이의육감 술먹고 닥터헬기 파손범 근황 2016.10.09 15 0
36519 소고기짜장 성남체육대회 태권도 시범단의 위엄.jpg 2016.10.08 11 0
36518 강왈왈 주진우 기자의 일침.JPG 2016.10.08 9 0
36517 황토목팬션 팩트 폭력 2016.10.08 7 0
36516 위거 지하철 불통 안내문.jpg 2016.10.08 5 0
36515 손노리 남녀공용 화장실에서의 매너.jpg 1 2016.10.08 21 0
36514 초변태쿄코 독일 언론이 본 백남기 2016.10.08 18 0
36513 절묘한운빨 진정한 국격이란 2016.10.08 8 0
36512 쇼크미 트럼프 이번 음담패설 발언으로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지고 있는 상황 2016.10.08 13 0
36511 銀洞 조세호가 빙의된 교육감.jpg 2016.10.08 16 0
36510 설사의속도 SNS에 퍼지고 있는 운동 "그런데 최순실은?" 2016.10.08 6 0
36509 스네이크에크 멋있는 청소년들.JPG 2016.10.08 12 0
36508 킨다마 가차없는 극딜.jpg 2016.10.08 5 0
36507 GREY 美 통신사 AT&T "노트7 시장 철수시킨다"..이르면 오늘 공식 발표 2016.10.08 2 0
36506 개만무는개 시리아의 군수산업 2016.10.08 3 0
36505 이스나원 버거킹 매장에서 터진 노트7 2016.10.08 8 0
» 남자사람여자 檢 다연장로켓포 비리수사 확대..예비역 대령 추가 구속 .. 2016.10.08 2 0
36503 위거 9천억 원 날린 군인공제회, 손실 이유 알아보니 .. 2016.10.08 6 0
36502 절묘한운빨 박원순 시장님 페이스북 2016.10.08 6 0
36501 깡해 "부검말고 특검하라"…서울도심서 백남기 추모대회 2016.10.08 3 0
36500 銀洞 쇼! 끝은 없는 거야~ .jpg 2016.10.08 7 0
36499 위거 美 통신사 AT&T “노트7 전량 판매중단 고려”…이르면 오늘 공식 발표 2016.10.08 0 0
36498 위거 이재명 “이 나라는 여왕의 왕국, 국가기관은 중세 근위대” 2016.10.08 10 0
36497 풀쌀롱전영록 어제 그 분의 자랑거리 2016.10.08 11 0
36496 찌질이방법단 일본 아소산에서 폭발성 분화…연기 11km 상공 치솟아 2016.10.08 5 0
36495 크로스킬즈 "안 찾아간 국민연금 705억…청구권 소멸전 알려줘야 2016.10.08 7 0
36494 에덴동산 SNS에 퍼진 ‘#그런데최순실은?’ 붙이기 2016.10.08 17 0
36493 장뤽고다르 과학이 ‘심폐 정지’된 사회 2016.10.08 5 0
36492 뿌우맨 아래 플짤에 이어서 ㅎ 2016.10.08 2 0
36491 풀쌀롱전영록 내 거친 생각과 그걸 지켜보는 너.JG 2016.10.08 11 0
36490 벛꽃 이정렬판사-경찰은 위법적인 영장집행을 원한다. 2016.10.08 2 0
36489 얼룩말엉덩이 방송인 김미화, '고 백남기 농민 자녀 불효' 주장에 일침 2016.10.08 8 0
36488 찌질이방법단 폐지줍는 국가유공자.JPG 2016.10.08 5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1308 Next ›
/ 1308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