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6007640점
2위 지존의보스 5415794점
3위 거이타 4961275점
4위 인공지능 4785080점
5위 꼬르륵 3242065점
6위 몽고실 3193450점
7위 스타플래티나 2996250점
8위 마스터즈 2890470점
9위 이피엘대장 2770192점
10위 킹죠지 2743000점

“‘가습기 특위’ 연장해달라” 피해자 눈물 호소에도 꿈쩍 않는 새누리 국회 방문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새누리 너무 잔인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있다.ⓒ뉴시스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90일간의 활동을 끝낸 가운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유가족들은 6일 "가습기 살균제 특위" 활동 연장을 호소하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면담했다.

강찬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대표는 이날 양당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 "특위를 한 달이라도 연장해서 피해 대책 논의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특위가 진상규명과 피해 책임문제, 피해구제문제와 재발방지대책까지 담는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야당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및 가족들은 "가습기 살균제 특위" 활동을 한 달 연장하거나 특위 재구성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특위 대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노동위원회 소위원회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입장이다.

강 대표는 19대 국회의 경험을 상기하며 특위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19대 때의 트라우마가 있다. (피해 구제를 위한 법안을 발의하고) 법안 공청회도 다 준비했는데, 공청회 직전에 그냥 무너졌다"며 "또 반복되면 어떻게 하냐는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이기 때문에 피해구제만이라도 정확한 결과물들을 내놓고 확인할 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대표는 진상조사와 피해대책을 담은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피해자들이 공개 사과와 함께 가장 먼저 요구했던 건 피해대책을 담은 내용의 특별법 제정"이라며 "적어도 특위 차원에서 특별법이나 피해대책을 담은 법안에 대한 공청회 정도는 진행한 뒤 해당 상임위로 넘긴다면 저희도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9대 때 법안 논의가 안 되는 것을 지켜봤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또 환노위에 넘겨지는 것은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부친의 영정을 들고 면담에 참석한 한 유가족은 눈물을 흘리며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단식을 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저희 아버지는 "물 한 모금만 달라"고 하며 돌아가셨는데 저희는 너무 처절하고 새누리당은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피해자들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 상임위인 환노위 차원만의 문제로 국한될 수 없다는 게 확인됐다"며 "다시 특위 활동을 보장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특위 연장"에 반대하는 새누리당을 향해 "정치 공세 안 하겠다. 오로지 피해자 구제만 논의하겠다. 한 달만 연장해 달라"고 촉구했다.

면담에 배석한 우원식(더민주) 특위 위원장도 "피해 구제 원칙이라도 구축해서 (환노위에) 인수인계할 수 있도록 원칙 구축할 시간을 한 달이라도 달라"고 호소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 우원식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하고 있다.ⓒ뉴시스

그러나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특위 연장 반대"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정 원내대표는 피해자들과의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피해자 구제 대책에 대해 정부와 피해기업 간 기금 마련을 논의하고 있다. 여당으로서 책임을 지고 피해가족 마음을 위로하도록 진정성을 가지고 임하겠다"면서도 "특위는 입법권과 예산권이 없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문제는) 환노위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

생략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573 루강 미국의 흔한 트럼프 지지자. 2016.10.09 14 0
36572 nayana77 아동 독살 암매장 계모 징역 20년 선고: "억울하다. 20년은 너무 과해. 무조건 항소할것" 2016.10.09 13 0
36571 찌질이방법단 중국인이 되는 독립운동가들 한국정부의 배신 2016.10.09 11 0
36570 에덴동산 미국에 가서야 인정받은 그래피티 2016.10.09 10 0
36569 중력파발견 남,북관계 단절이 가져 온 큰 실책 2016.10.09 7 0
36568 엘다 10/3 죽전 이마트 교통사고 *주의 2016.10.09 286 0
36567 나를밡고가라 역대급 막말 모음.jpg 2016.10.09 15 0
36566 zero 올해 국정감사 최고의 명장면.jpg 2016.10.09 18 0
36565 銀洞 헬xx.jpg 2016.10.09 9 0
36564 hayjay 찻길을 유유히 걸어가는 그분들 2016.10.09 12 0
36563 깡해 내년 시립대 등록금.jpg 2016.10.09 8 0
36562 GREY 전원책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jpg 2016.10.09 10 0
36561 초변태쿄코 "난 평화가 필요해요" 2016.10.09 4 0
36560 킨다마 스터디에서 커피 안마시면 민폐인가요?? 2016.10.09 18 0
36559 JENGA 노트7 미국에서 방금 또 터졌네요 2016.10.09 7 0
36558 위거 정청래 전의원의 분노 - 보아라, 그들의 뻔뻔한 두 얼굴을 2016.10.09 10 0
36557 스네이크에크 영국에서 1등한 현기차 2016.10.09 15 0
36556 멍뭉이의육감 김빙삼옹 트윗 2016.10.09 2 0
36555 hayjay 베이징 고대 벼랑주택 구야쥐 2016.10.09 9 0
36554 앙렁 진중권 "물대포 맞고 뼈 안부러진다고? 김진태 의원이 직접 실험에 응해달라" 2016.10.09 9 0
36553 Cross_X 김제동의 일침 "국감은 예능이 아니야" 2016.10.09 4 0
36552 나라야_ 돈앞에서 태도와 권력앞에서의 차이? 2016.10.09 9 0
36551 손노리 이번 트럼프 스캔들로 확인된 미국언론사의 신뢰성과 추진성 2016.10.09 3 0
36550 문폴로 자가당착 2016.10.09 4 0
36549 나를밡고가라 MS 본사 여직원의 글 (이은재 뭔모르고 하는 개소리였다) 2016.10.09 14 0
36548 새타령 김의성 배우 트윗 -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가장 퇴보한 부분은 2016.10.09 5 0
36547 새타령 강남 양파녀 2016.10.09 36 0
36546 디트리히1 지각 벌받는 박근혜.gif 2016.10.09 23 0
36545 스네이크에크 현재 미국대선 트럼프 힐러리 선거인단수 예상확보 현황 2016.10.09 13 0
» 육군원수롬멜 "특위 연장해달라" 가습기 피해자들의 눈물 호소에도 꿈쩍않는 그들.. 2016.10.09 1 0
36543 LIMPACT 트럼프 낙마위기…지지철회-사퇴압박 선거운동 중단으로 당선가능성 사라져 2016.10.09 9 0
36542 문폴로 노트7 교환품, 미국 파밍턴 10대 소녀의 손에서 녹아내려 2016.10.09 6 0
36541 서찬혁 닭 - 여당의 냄새 등 소리O 2016.10.09 5 0
36540 멍뭉이의육감 새 갤노트7, 美 이어 대만서도 폭발...또 주머니 안에서 발화 2016.10.09 12 0
36539 뿌우맨 김빙삼옹 트윗 - 삼성 노트7 관련 2016.10.09 4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 1379 Next ›
/ 137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