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6521406점
2위 유덕화 6370545점
3위 거이타 5855825점
4위 인공지능 4829080점
5위 몽고실 4039554점
6위 스타플래티나 3538784점
7위 꼬르륵 3426460점
8위 킹죠지 3220780점
9위 마스터즈 3203470점
10위 호호호 3018704점

요즘 초등학교 게시판에 붙어있다는 엉터리 교육자료 사진이 퍼지면서 네티즌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1997년 전 국민을 고통에 몰아넣은 IMF 외환 위기를 설명한 건데요. 씁쓸하다 못해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지난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생이 배우는 IMF"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퍼졌습니다. 그림과 함께 설명이 적혀있는 게시물 3장이 담겨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게시판에 붙어있는 교육자료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얼마 전까지 초등생들이 접한 내용입니다. 자료에는 “한편으론 잘살게 되었다고 생각한 많은 국민은 근검절약하던 일을 잊어버리고 해외 여행이나 비싼 외국 상품을 사는데 재미를 들여 나라 돈이 또 많이 새어나갔다”라고 외환위기의 원인을 국민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네티즌들은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고 분노했습니다. “이렇게 왜곡된 내용이 초등학교 교육자료라니 참담하다“ “외환위기는 방만 경영을 일삼은 재벌과 관리 감독에 손 놓은 정부의 합작품인데 왜 국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가” 라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또 교육 자료에는 “빌린 남의 돈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은 큰 장사를 하게 되었지만 좋은 물건을 만들어서 부자 나라에 많이 팔고 돈을 벌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지”라고 기업이 또다른 원인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정작 가장 중요한 정부의 책임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국민과 기업의 잘못이라면서 정부만 책임에서 쏙 빠진 겁니다.아이들에게 외환위기의 원인에 대해 이렇게 가르치는게 올바른 걸까요? 네티즌들은 “노예 교육”이라고 일갈했습니다. 당시 외환위기는 정부와 재벌의 무능에서 비롯됐다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국민들은 구조조정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나라를 구해야 한다며 장롱 속의 금을 내놨습니다.한 네티즌은 "외환 위기의 원인을 국민 탓으로 돌리는 정부의 행태는 교과서 왜곡하는 일본과 다를 바 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682 문폴로 절규와 통곡..눈물바다 된 가습기 살균제 법정 .. 2016.10.11 21 0
36681 뿌우맨 같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2016.10.11 26 0
36680 황토목팬션 무역보험공사 1,500억원 대출사기,,국민 혈세 투입 2016.10.11 12 0
36679 스네이크에크 김홍걸, 하는 일마다 군사독재정권을 방불케하는 박근혜 정권입니다 2016.10.11 10 0
36678 나야냐비 우장X창 근황.jpg 2016.10.11 45 0
36677 나야냐비 "해도 해도 너무하네" 수해지역 절도 기승 2016.10.11 14 0
36676 JENGA 문달프 - 문의 귀환 2016.10.11 29 0
36675 강왈왈 팩트폭력 합법화 2016.10.11 9 0
36674 문폴로 ‘임시정부 계승 상징 사진’ 초등 국정 사회교과서에서 뺐다 2016.10.11 8 0
36673 스네이크에크 방송문화진흥회, ‘대북전단 살포’ 극우단체에 1억 지원 2016.10.11 9 0
36672 나를밟고가라 천조국이 판매중단하니 눈치보다 이제서야 부랴부랴 2016.10.11 25 0
36671 zero 환자와 돈벌이 : 서울대병원, 162억 원의 비밀 2016.10.11 11 0
36670 hayjay 시원한 사이다 2016.10.11 16 0
36669 나야냐비 순식간에 차선 바꿔주는 기계.gif 2016.10.11 28 0
36668 초변태쿄코 힐러리, 트럼프 '음담패설' 이후 두자리 수 격차로 앞서 2016.10.11 21 0
» 뿌우맨 'IMF는 국민 탓' 가르치는 초등학교… 네티즌 "적반하장" 분노 2016.10.11 17 0
36666 루강 과연 누가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일까요? 2016.10.11 18 0
36665 쇼크미 [박건웅 만평 2016.10.11 6 0
36664 에덴동산 “영진위, 일제 미화 작품 예술영화로 선정” 4 2016.10.11 15 0
36663 앙렁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에 대한 비판을 "포퓰리즘"으로 규정한 문서 때문에 난리가 났다 1 2016.10.11 7 0
36662 銀洞 경북 경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2016.10.11 5 0
36661 멍뭉이의육감 어느 만평의 일침 2016.10.11 5 0
36660 이스나원 역대 어느 정부보다 많은 성과 .jpg 1 2016.10.10 21 0
36659 위거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10.10 6 0
36658 나야냐비 내일자 갓도리 1 2016.10.10 10 0
36657 에덴동산 사형제도를 유지하면 후진국 소리 듣는건 맞음. 1 2016.10.10 15 0
36656 루강 곧 우리나라 기업에 자리잡을 신기술.jpg 1 2016.10.10 22 0
36655 설사의속도 클린턴, 경합주 우세…선거인단 '매직넘버' 확보 눈앞에 2016.10.10 4 0
36654 나를밡고가라 [스브스뉴스 2016.10.10 7 0
36653 미연시다운족 자식처럼 키운다더니..유기견 두 번 울리는 '입양 사기' 2016.10.10 11 0
36652 개만무는개 [10월11일자 한국일보 만평 2016.10.10 7 0
36651 엘다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자 3200여명 소환조사" 2016.10.10 10 0
36650 초변태쿄코 ‘뚫리는 방탄복’ 논란 군수업체 대표 1심서 무죄 .. 2016.10.10 13 0
36649 초변태쿄코 독일언론의 일침.jpg 2016.10.10 13 0
36648 미연시다운족 유가족들이 '천안함 재단' 해체 요구 2016.10.10 9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 1405 Next ›
/ 140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