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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22: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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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백수청년이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아예 취업을 포기한 청년을 포기하면 청년실업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 70만 명은 취업 시도도 안 해 설문조사기관 ADECO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선 백수청년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여기서 백수란 학교에 다니지도 않고 직업도 없는 청년을 말한다.심각한 한 아예 취업을 시도하지 않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ADECO에 따르면 100만 백수청년 중 70만 명은 아예 취업의 문을 두드리지 않고 있다. 취업을 포기한 청년을 성별로 보면 여자 58만9000명, 남자 17만9000명으로 여자가 월등히 많았다. ■ 4명 중 1명은 백수 전체 청년인구 수에 비쳐볼 때 백수의 비율은 높은 편이다. 통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청년은 440만 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직업만 가진 청년은 34.2%, 학업에만 종사하는 청년은 26.7%에 이른다. 반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청년은 10.3%, 학업을 하면서 일을 찾고 있는 청년은 3.3%에 달한다. 일도 하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는 청년은 전체의 24.6%로 조사됐다. ■ 학력 높으면 취업 가능성 UP!아르헨티나에서도 학력과 취업은 비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력이 높을수록 취업의 문을 쉽게 연다는 것이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정식 교육을 받은 남자청년의 경우 20%, 여자는 30% 정규직 취업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도했다. ■ 고급인력 부재 한편 기업은 고급인력을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고급 인재를 찾지 못해 고용을 하고 싶어도 인력을 채용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경우가 소프트웨어 산업이다.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분야에는 "5000"개 일자리가 적절한 인력의 부재로 미채용 상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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