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833099점
2위 인공지능 4604080점
3위 지존의보스 4587311점
4위 거이타 4343445점
5위 꼬르륵 2944530점
6위 몽고실 2762695점
7위 마스터즈 2670970점
8위 스타플래티나 2547290점
9위 이피엘대장 2525062점
10위 참이슬 2344190점

출생 임박한 국정교과서, 잉태의 비밀

-박근혜 대통령, 연령대별 흉금-22세, 아버지 교과서 국정화 목격-37세, "역사왜곡 바로잡는게 도리"-40세, 국사책에 쿠데타 기술 목격-56세 "왜곡된 역사 교육에 전율"-65세 "교과서편향, 교육폐해 심각"

◇ 김현정> 김현정의 뉴스쇼 금요일 코너. 뉴스의 진실로 훅 파고드는 "훅!뉴스", 오늘도 권민철 기자가 함께 합니다. 권 기자.

◆ 권민철> 안녕하세요?

◇ 김현정> 오늘은 어떤 주제 속으로 훅 들어가 볼까요?

◆ 권민철> 오늘은 정확히 1년 전으로 시계를 돌려보겠습니다. 작년 10월 12일 황우여 교육부총리의 목소리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중학교 역사,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정부가 직접 개발하여 보급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중,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국·검·인정 기준 고시안을 행정예고하게 되었습니다."

◇ 김현정> 정부가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로 그 부분이군요.

◆ 권민철> 그렇습니다. 국정교과서 만든다 안 만든다,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던 바로 그 장면. 구시대의 유물인 국정교과서가 설마 부활할까 하는 세간의 우려, 교육부총리의 이 발표로 현실화됐고 국정교과서 제작도 실행에 옮겨졌죠. 그로부터 1년이 흘렀고, 이제 다음 달 문제의 국정교과서가 세상에 나옵니다. 오늘 훅뉴스는 국정교과서가 출생하기까지 흐름을 꿰뚫어보고, 그를 통해 어떤 교과서가 한 달 뒤 출현할지 가늠해보려 합니다.

◇ 김현정> 다음 달에 국정교과서가 "출생"한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그러면 뭐 "잉태" 이야기부터 해야 자연스러울 거 같아요. 단도직입적으로, 언제 잉태했다고 보나요?

◆ 권민철> 대한민국 역사상 국정교과서가 태어난 건 딱 두 번입니다. 한번은 74년 박정희 대통령 때, 또 한 번은 이번 박근혜 대통령 때. 제가 볼 때 아버지 때의 국정화 논리가 딸 대에 그대로 투영된 거 같습니다.

◇ 김현정> 그렇게 보는 근거가 있습니까?

◆ 권민철> 이게 바로 그 근거입니다. 국정교과서가 처음 도입되던 당시 청와대 문서입니다.

◇ 김현정> 73년 6월 9일, "대통령 각하"한테 한 보고서?

유신 다음해인 73년 박정희 대통령이 친필 사인한 "국사교과서의 국정화방안 보고". "민족사관의 통일과 객관화", "가치관교육의 중핵이 되는 국사과목도 국정화가 요청됨" 이라는 대목이 밑줄이 그어져 있다. (사진=국가기록원)

◆ 권민철> 거기 중간에 국정화 필요성 부분 보면 "4.국사교과서의 단일화로 복잡다기한 주관적 학설을 지양하여… 민족사관의 통일과 객관화를 위해, 5.새로운 가치관 확립을 위한 일관성 있는 교육위해…"라고 돼 있는 부분 눈에 띕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표현이죠? 작년 국정화 방침 밝힌 뒤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한 시정연설의 한 대목 들어보시죠.

"(국정) 앞으로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통해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정통성을 심어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 김현정> 표현이 똑 같지는 않지만, 단일 교과서에 의한 정신 교육, 이 측면에서는 대동소이 합니다. 이번 국정교과서의 씨가 이미 74년에 뿌려졌다고 보는 거예요?

◆ 권민철> 그렇다고 보는 거죠. 74년 국정교과서는 박정희 서거와 함께 단계적으로 사라지다가 노무현 대통령 때에 검정교과서로 완전 대체됩니다. 그러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집권 이후 부활의 날개 짓을 하고요.

◇ 김현정> 그게 무슨 말인가요?

◆ 권민철> 그해(2008년) 3월 26일에 출간된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라는 책입니다. 뉴라이트로 잘 알려진 "교과서포럼"이 만든 책인데 기존 검정 역사교과서를 전부 "자학사관"에 기초한 왜곡된 역사교과서로 규정하고, 이승만과 박정희의 공적 부각에 힘쓴 책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이 책 출간 행사에 참석했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 평가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

◇ 김현정> 박 대통령이 역사교과서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을 아주 오래 전부터 가져온 걸 알 수 가 있네요. 그렇다면 박 대통령은 왜 이렇게 역사교과서를 안 좋게 생각했을까?

74년 발간된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 5월 혁명이라는 소제목 단원에 "군부의 박정희 장군을 중심으로 하여 일어난 혁명군은,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위협으로부터 구출하고, 국민을 부정 부패와 불안에서 해방시켜 올바른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라고 적혀 있다. 이런 내용은 박정희 서거 이후 교과서에 점차 사라진다. (사진=국사편찬위원회)

◆ 권민철> 일례로 혁명이라고 표기됐던 5.16도 92년부터 군사정변(쿠데타)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은 30대 때부터 이미 아버지 비판에 대한 극도의 증오와 분노심을 표해왔습니다. 89년, 37살 때의 음성 들어볼까요?

"5.16이 말하자면 구국의 혁명이었다고 저는 그렇게 믿고 있는데, 그 동안 매도당하고 있던 유신…(중략)…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런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일이에요. 부모님에 대해서 잘못된 거를 하나라도 바로 잡는 것이 자식 된 도리가 아니겠는가 싶어 가지고…."(1989년 박경재의 시사토론)

◇ 김현정> 그렇다면 왜 진작, 2012년 대선 치르고 나서 바로 작업을 하지 않았을까요?

◆ 권민철> 교과서는 대통령이라도 직접 바꿀 수는 없습니다. 쓰는 건 역사학자들 몫이니까요. 그런데 대통령의 입맛에 맞게 역사교과서를 쓸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걸 보여주는 게 바로 이 문건입니다.

◇ 김현정> 이건 뭐예요? "고등학교 한국사 검정교과서의 문제점과 대책"?

◆ 권민철> 대안교과서가 만들어진 지 2년 뒤인 2011년 5월 20일 뉴라이트 인사들이 개최한 토론회 자료입니다. 역사교과서의 대책 부분에 2가지 대책이 제시됐습니다. 하나는 자기들 방식의 교과서를 만들자는 것, 또 하나는 교과서검정위원회 구성원을 교체하자는 것. 그런데 결론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이 두 대책 모두 맨파워 확보의 곤란성 때문에 실천 가능성이 희박해진다.(중략) 한국 근현대사 학자들을 단기간에 많이 양성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김현정> 맨파워가 부족하다? 하지만 다들 기억하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교학사" 교과서가 그 뒤에 다시 나오잖아요?

◆ 권민철> 2013년 8월에 나왔죠. 앞서 말씀드린 이른바 "대안교과서"와 판박이였죠. 친일, 독재 미화 논란을 빚은 부분도 같았고. 하지만 생생히들 기억하시겠지만 교학사 교과서는 교육현장에서 채택률 0%라는 불명예를 안고 퇴출됐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포털 같은 데에서 내용을 베껴서 넣고, 그런 사실이 들통이 나기도 했잖아요?

◇ 김현정> 그래서 완전히 퇴출 됐기 때문에 그걸로 교과서논란은 끝난 줄 알았는데, 상상도 못했던 국정교과서라는 더 큰 논란이 이어진 거예요?

◆ 권민철> 그렇죠. 뉴라이트의 역사전쟁이 패했다는 관측이 많았죠. 그런데 가운데 갑자기 나온 국정교과서는 그 내용을 떠나 그 자체로도 어마어마한 위력을 발휘하게 됐습니다.

◇ 김현정> 위력이란 무슨 위력인가요?

◆ 권민철> 국정교과서가 나오는 순간 기존에 있던 다른 교과서는 전부 용도 폐기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 김현정> 그런데 폐기처분해야 한다고 해도 국정교과서 하나만이라도 잘 만들면 받아들일 수도 있잖아요?

◆ 권민철> 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우려가 많죠. 앞서 뉴라이트에서 스스로 실토한 것처럼 "맨파워"도 없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교과서 집필자를 구하기 어려웠고, 그래서 심지어 9개월 경력의 상업교사가 집필자로 들어가기도 했고요, 품질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김현정> 자, 여기까지가 국정교과서가 잉태해서 태어나기 직전까지의 과정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한 달 뒤 태어날 국정교과서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지금부터는 그 부분을 살펴볼까요?

◆ 권민철> 사실 정부는 국정교과서 집필진과 심의진 모두 공개하겠다고 지난해 이미 공언했는데, 아직까지도 공개하지 않고 있죠. 완전히 베일에 싸여 있는 상황인데, 다만 집필자 중 2사람만 구성 초반에 공개됐었죠,

◇ 김현정> 서울대 최몽룡 명예교수와, 이화여대 신형식 명예교수요.

◆ 권민철> 맞다. 그 가운데 최 교수는 여기자 성추행 문제 등으로 사퇴했고. 따라서 집필진 가운데 존재가 확인된 사람은 신 교수 뿐인데, 신 교수가 지난해 11월 4일 이 시간에 출연해 했던 말 다시 한 번 음미해보시죠.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올바른 역사인식하고 강력한 국가의식 아닙니까? (기존의 검정교과서에) 내 나라에 대한 의미부여가 조금 약화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 김현정> 기존 교과서가 "자학사관"이라는 기존 뉴라이트의 입장과 좀 비슷하다는 거죠?

◆ 권민철> 그렇습니다. 집필자 뿐 아니라 책을 심의하는 사람들도 비슷한 부류입니다. 그 가운데 한명이 최근 이 시간을 통해 커밍아웃을 했죠.

◇ 김현정> 지난주 저희가 인터뷰했던 이기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 권민철> 그 분의 발언도 준비해 봤는데요.

이기동: 원래 그거는 근현대는 전부가 사건사입니다. 그게 소위 운동권 연표인데요.김현정: 운동권 연표라고 생각하세요? 우리가 민주주의를 확보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 안 하세요?이기동: 네,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교과서라는 게 뭡니까? 국가 권력에 대한 대항사로서, 항쟁사로서만 현대사를 꾸민다면 애들은 계속 소위 반항심 고취가 하나의 수단이 되는 겁니다.

◇ 김현정> 이 분이 국정교과서 심의위원으로 참석한 분인데, 결국 이런 분들이 책을 쓰고 심의할 거라는 거죠.

◆ 권민철> 이 분들이 쓰고 있는 것은 중, 고등학교 국사교과서고, 초등학생용 국정교과서(사회 6-1)는 1년 먼저 올해 이미 보급됐습니다. 그런데 과거 박정희 시대 교과서에까지 실렸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식’ 사진이 누락된 것으로 최근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 김현정> 그건 무슨 의미인가요?

◆ 권민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아니고 대한민국 수립이다는 거죠.

◇ 김현정>그러면서 임시정부의 법통을 부정하려 한다?

◆ 권민철> 이른바 건국절을 만드려는 거 아니냐는 논란이 이는 대목입니다. 그 뿐 아니라 이 책에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과도한 공적이 수록돼 있다고 하는데요. 이 책을 검토중인 역사강사 심용환 씨의 설명입니다.

"5.16 쿠데타나 10월 유신에 대해 변명조로 이야기하는 부분이거든요. 부득이했다거나, 그리고 경제개발 5개년 계획 같은 이야기를 몇 번이나 같은 문장으로 반복하기 때문에 박정희에 대한 극단적인 미화가 고등학교 국정교과서에도 훨씬 더 자세히 그대로 적용될 것 같아 우려스럽다."

◇ 김현정> 미화가 돼 있다?

◆ 권민철> 따라서 다음 달 나올 국정교과서는 2013년 멸종된 교학사 교과서의 기존 틀은 유지하되 색깔만 어느 정도 희석시킨 거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김현정> 오늘 국정교과서의 기나긴 출생 과정을 복기해보고, 그를 통해 다음 달 나올 중고등학교 국정교과서의 실루엣을 더듬어 봤는데, 교과서는 어떤 얼굴이든 국정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이상 또 다시 역사전쟁의 2막이 오를 거 같은 그런 느낌이 저는 들어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오늘 훅뉴스 통해 국정교과서 문제 좀 더 명확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권민철 기자도 수고 많았습니다. 끝.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1014110707045&RIGHT_REPLY=R11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828 육군원수롬멜 이재명, 국감 증인 "청년배당, 4대강 파는 것 보다 낫다" 2016.10.15 6 0
36827 나라야_ “북에 물어본 뒤 유엔 인권결의안 기권…문재인, 북한 정권 눈치보기 극에 달해” 2016.10.15 6 0
36826 엘다 주갤럼의 최순실이 누구인가 정리.jpg 2016.10.15 10 0
36825 나라야_ 정청래, 한선교 "내가 그렇게 좋아?"발언에 "국민들도 싫어합니다. 일침 2016.10.15 7 0
36824 개만무는개 이재명 "정치인이 소통하지 않는다면 지배자, 약탈자일 뿐이다. 2016.10.15 4 0
36823 깡해 정의로운 변호사.jpg 2016.10.15 13 0
36822 멍뭉이의육감 대기업이 조세회피처에 5년간 23조원을 보냈다 2016.10.15 12 0
36821 장뤽고다르 정녕 이들이 10대입니까? 2016.10.15 37 0
36820 깡해 우크라이나 신호등 2016.10.15 26 0
36819 JENGA X누리는 소화전이 꼭 필요하다 2016.10.15 22 0
36818 황토목팬션 주진우가 말하는 권력서열 2016.10.15 21 0
36817 소고기짜장 이재명 나는 말하면 지킨다 2016.10.15 19 0
36816 LIMPACT 핵무기 장교들은 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끔찍한 상상인지. 2016.10.15 21 0
36815 문폴로 검찰이 선거사범 기소에서 '친박'만 쏙 뺐다 2016.10.14 10 0
36814 스네이크에크 세계 최대 차이나타운 .jpg 2016.10.14 32 1
36813 Cross_X MBC 김세의 기자는 기레기인가? 2016.10.14 22 0
36812 크로스킬즈 조선 실학자 안정복이 본 기독교에 대한 진실 2016.10.14 22 0
36811 개만무는개 그 당시의 기준을, 현실에 맞춘다면??? - 노무현대통령 탄핵 당하기전 마지막 100분토론 2016.10.14 12 0
36810 멍뭉이의육감 성관계 거부당한 여자.JPG 2016.10.14 47 0
36809 소고기짜장 어느 남자의 일침.jpg 2016.10.14 19 0
36808 nayana77 이재명, "박원순 시장 '대통령 탄핵' 사유에 공감" 2016.10.14 11 0
36807 황토목팬션 이 시대 참 분노인의 일침.jpg 2016.10.14 11 0
36806 나라야_ 박근혜 지지율 최저 "40대 이하는 증오 수준" 2016.10.14 28 0
36805 장뤽고다르 대한민국 검찰총장이 대통령 친인척에 휘둘린다 폭로 됨 2016.10.14 19 0
36804 깡해 새누리 '국감위증 혐의 고발한다' .. 박원순 시장 "영광이다" 2016.10.14 23 0
36803 악의와비극 다시 보는 노무현 탄핵 영상 2016.10.14 15 0
36802 절묘한운빨 필리핀서 피살 한국인들, 150억대 투자사기 피의자로 확인 .. 1 2016.10.14 15 0
36801 중력파발견 ICC 검사장 "필리핀 두테르테 '초법적 살인' 기소 가능" 2016.10.14 17 0
36800 스네이크에크 이건희 회장의 결단 2016.10.14 34 0
» 이스나원 역사교과서 증오한 박근혜 대통령, 트라우마 추적해 보니 .. 2016.10.14 21 0
36798 앙렁 병역기피로 한국 국적 포기한 '외국인'들, 계속 한국 드나들며 보험, 복지, 조세등 부당이득 다 누려 감사원에 적발 2016.10.14 11 0
36797 뿌우맨 수재민 두 번 울린 "엉터리 구호물품" 2016.10.14 11 0
36796 하루스 기무사, 입대 전 학생운동 한 장병 휴가 때 '사찰' 2016.10.14 8 0
36795 멍뭉이의육감 더불어민주당, '中어선 함포사격 방침'에 우려…"국익 보탬안돼" 국제호구 2016.10.14 6 0
36794 hayjay 탁현민 교수 트윗, 블랙리스트를 만든 실체가 없다는데 2016.10.14 4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1349 Next ›
/ 134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