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55069점
2위 인공지능 4154215점
3위 지존의보스 4119253점
4위 거이타 3516255점
5위 무조건닥공 3160397점
6위 꼬르륵 2655210점
7위 하피 2641397점
8위 스타플래티나 2458099점
9위 따저스승리 2454985점
10위 마스터즈 2409635점
단일배너

135조원의 빚을 지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미르재단의 해외 진출 사업인 ‘K타워프로젝트’의 재원 확보를 위해 경협기금 활용 방안까지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야당은 하루 이자만 92억원을 내는 LH가 추가로 정부기금까지 가져다 쓰면서까지 미르재단이 참여한 사업 밀어주기에 나선 것은 거역할 수 없는 하명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14일 더불어민주당이 확보한 LH 내부 자료에 따르면, LH는 지난 5월 ‘이란 K-Tower 사업 검토(안)’이란 보고서에서 K타워 건설재원 확보 방안으로 “정부 예산, 경협기금, 공공펀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LH는 지난 6월 기준 총 부채가 135조원에 달해, 기존의 사업조차 민간에 이양하는 등 재무 건전화에 목을 매고 있는 형편이었다.

더민주가 LH 고위 관계자로부터 확보한 증언을 보면, LH 내부에서도 사업 초기 단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 관계자는 “(선병수 해외사업처장이) 청와대 연풍문회의(대통령의 이란 국빈 방문에 앞서 개최된 관계기관 사전 점검 회의)에 가서 ‘VIP 관심사항’이라고 갑작스럽게 부탁을 받았다”며 “우리가 이런 데(K타워프로젝트) 돈을 안 쓴다. (선 처장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골치가 아팠을 거다”고 말했다.

LH가 사업을 강제로 떠맡은 정황은 또 있다. LH는 4월 21일 미르재단의 이한선 이사가 참여한 제2차 청와대 연풍문회의(본보 5일자 4면)에 다녀온 뒤 불과 이틀 만에 MOU 문건에 K타워 사업 공식 운영주체로 미르의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그 사이 LH 내부에서는 사업 운영주체를 논의한 검토 회의가 별도로 열리지 않았다.

K타워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미르가 받을 과실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LH는 6월 작성한 실무자회의 문건에 “한류센터, 한국어학당, 태권도장, 화장품샵, 한식당 등이 입주하는 사업으로, 총수익 372억으로 투자수익율은 190%이다”라고 명시해놨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황희 더민주 의원은 “공공기관 부채절감 차원에서 공공임대주택 확대도 못하는 LH가 대통령 관심사라고 빚까지 내어 가며 미르재단을 밀어주고자 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날 국감장에 출석한 관련 증인들은 청와대 외압설을 부인했다.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 재직 시절 연풍문회의를 주재했던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K타워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것이다. 부끄러운 행동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LH의 선 처장은 미르를 사업 운영 주체로 참여시킨 데 대해 “한류 콘텐츠에 대해서 LH는 전혀 노하우가 없어서 미르가 필요했다”며 외압설을 일축했다.

한편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대통령 측근인 최순실씨의 딸에 대한 이화여대의 각종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전재수 더민주 의원은 “평점 0.11의 F학점으로 낙제 위기에 몰렸던 최씨 딸 정유라씨의 성적이 최씨가 학교를 방문한 직후 평점 3.30의 B+ 학점으로 수직상승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대측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검토에 들어갔다”며 “(특혜 시비는) 규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대 교수협의회도 이번 사태를 “학사문란”이라고 규정한 뒤 최경희 총장의 해명을 촉구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1015044248177&RIGHT_REPLY=R9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867 개만무는개 지옥의 고통보다 더 잔인한 정관수술...txt 2016.10.16 35 0
36866 초변태쿄코 "햐~ 답답들 하시네..뭐가 중요한 지 몰라요?" 2016.10.16 18 0
36865 Dsus4 [스브스뉴스 2016.10.16 4 0
36864 초변태쿄코 페니스가 너무 커서 괴로운 남자.JPG 2016.10.16 29 0
36863 루강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이 밝혔다 2016.10.16 4 0
36862 하루스3 국가기강을 뒤엎어버려도 결국 조용히 묻어간 도저히 이해 안가는사건.jpg 2016.10.16 29 0
36861 Dsus4 이재명 성남시장 "더 좋은 정책이 있으면 저한테 주십시오. 제가 하겠습니다" 2016.10.16 3 0
36860 설사의속도 일요일 간식추천 - 팥 녹차라떼 & 녹차 초코쿠키 소리O 2016.10.16 1 0
36859 크로스킬즈 이재명 청산하느냐, 청산당하느냐 2016.10.16 18 0
36858 개만무는개 "1만7229명 중에 1인,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gisa 2016.10.16 14 0
36857 서찬혁 이순신을 음해하고 모함한 원균의 후손이 있는 새누리 그당 답다. 2016.10.16 21 0
36856 나라야_ 돈세기 2016.10.16 19 0
36855 銀洞 박근혜 대통령 대통령직 사퇴 동영상 .avi 2016.10.16 21 0
36854 얼룩말엉덩이 음란 vs 예술 2016.10.16 50 0
36853 장뤽고다르 삼권분립은 개나줘버려 .jpg 2016.10.16 11 0
36852 나라야_ 소방관들이 가장 많이 앓는 병 2016.10.16 11 0
36851 멍뭉이의육감 송영길 "2002년 박근혜 방북때 우린 '내통'이라 비난 안했다" 2016.10.16 25 0
36850 중력파발견 김어준 vs 법 2016.10.16 13 0
36849 나라야_ 정말로 신이 있긴 있나 봅니다. 2016.10.16 26 0
36848 Cross_X 국방부 장관의 거짓말 2016.10.16 21 0
36847 미연시다운족 2016.10.16 15 0
36846 엘다 김빙삼옹 트윗 2016.10.15 8 0
36845 깡해 이재명 vs 신보라 소리O 2016.10.15 28 0
36844 nayana77 감사하며 살고 있는 성남시.jpg 2016.10.15 19 0
36843 뿌우맨 이재명 성남시장의 핵직구.jpg 2016.10.15 21 0
36842 하루스 박지원 "갤노트7 단종 7조 손실 충격…삼성폰 더 사주자" 2016.10.15 15 0
36841 킨다마 대학계의 탱커 이화여대. 2016.10.15 20 0
36840 초변태쿄코 언론: "김영란법 때문에 경제가 추락하고 국제외교가 파탄나며 취업과 출생률이 망할것" 폐지 요구 2016.10.15 11 0
36839 찌질이방법단 김영란법 시행 전: 기자들 '하룻밤마다' 수백만원 양주값, 섹스 성접대로 총 2억 5천만원 이상 접대 받아 2016.10.15 10 0
36838 에덴동산 박정희 때 '가사저속', '계급의식 조장'으로 금지곡이었던 노래 2016.10.15 9 0
36837 문폴로 무모한 끼어들기의 최후 2016.10.15 30 0
36836 나를밡고가라 자칭 머리좋다고 하는 ㄹ혜의 대학성적표 2016.10.15 24 0
36835 킨다마 외국인 방문객 많은 세계 도시 순위.jpg 2016.10.15 21 0
» 초변태쿄코 빚더미 LH, 빚까지 내 '미르 사업' 지원 검토.. "VIP 관심사항" 증언도 .. 2016.10.15 6 0
36833 하루스3 이재명 성남시장 국감증인출석"건설업체와 현정부의 유착으로 볼 수밖에 없다." 2016.10.15 8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1234 Next ›
/ 123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