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6505156점
2위 유덕화 6368550점
3위 거이타 5845900점
4위 인공지능 4829080점
5위 몽고실 4026104점
6위 스타플래티나 3538784점
7위 꼬르륵 3426460점
8위 킹죠지 3202780점
9위 마스터즈 3180470점
10위 호호호 2996704점
2016.10.17 09:45

[박근혜 게이트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ㆍ“재단 사람들이 직접 찾아와 올림픽사업 추가 투자 요구”

청와대와 ‘비선 실세’ 최순실씨(60)가 배후에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K스포츠재단이 설립 직후에도 한 재벌그룹에 ‘2020 도쿄 올림픽 비인기 종목 유망주 지원’ 명목으로 80억원을 추가 투자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경향신문 취재 결과 확인됐다. K스포츠재단이 설립 때 대기업에서 수백억원의 출연금을 모은 사실은 앞서 드러났지만 설립 이후에도 거액을 모금하려 한 사실이 확인된 건 처음이다. 이 재단은 다른 재벌그룹에도 거액의 추가 투자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4대 그룹 중 하나인 ㄱ그룹 관계자는 16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 초 K스포츠재단 핵심 관계자 등 재단 임직원 2명이 찾아와 ‘다음 올림픽에 출전할 비인기 종목 유망주를 후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사업)를 지원해달라’면서 80억원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리가 난색을 표하자 재단 측은 50억원을 투자하라고 수정 제안했다. 그러나 검토 결과 추가 투자는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재단 설립 때 이미 수십억원을 출연한 점, 사업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막연한 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어버이연합 지원 사건 등을 이유로 지난 3월쯤 투자가 어렵다는 뜻을 재단 측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 재벌그룹은 K스포츠재단 설립 때 총 출연금(288억원)의 10%가 넘는 자금을 출연한 바 있다. K스포츠재단이 설립 한 달도 되지 않아 재정 상태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도 거액을 추가로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 퇴짜를 맞은 것이다. K스포츠재단과 ㄱ그룹은 80억원 투자 건으로 ㄱ그룹 사무실에서 2~3차례 회의를 갖기도 했다. 이 회의에는 재단 핵심 관계자도 참석했다. 투자 유치가 무산된 뒤 재단 측은 사업계획서와 투자제안서를 모두 회수해갔다. ㄱ그룹 관계자는 “재단 측은 우리 그룹에 80억원의 투자를 제안하면서 ‘다른 대기업에도 투자를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900 미연시다운족 가난의 원인.jpg 2016.10.17 19 0
36899 남자사람여자 전우용 역사학자님 트윗 2016.10.17 6 0
36898 위거 정청래의 사이다 일침.jpg 2016.10.17 14 0
36897 GREY 2016 현재 국가 실업률 IMF 시절보다 심각하게 파탄: 4년간의 창조경제 정책 결국 대실패로 공식 결정 2016.10.17 5 0
36896 육군원수롬멜 '성주·김천' 찾은 이재명 .. 2016.10.17 7 0
36895 이스나원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새누리당의 '문재인 북한 내통' 주장을 반박했다 2016.10.17 7 0
36894 디트리히1 남자라서 당했다... 2016.10.17 12 0
36893 nayana77 아들 낳으려다 딸만 '14명' 낳아 '딸재벌'된 30대 부부 2016.10.17 9 0
36892 쇼크미 최순실 딸, 방 20개 호텔 통째로 빌려 사용 2016.10.17 16 0
36891 미연시다운족 "박정희 정권은 유례찾을 수 없는 악질적 독재정권" 2016.10.17 8 0
36890 GREY ㄹ혜 & 내시들 보고 있나? 2016.10.17 6 0
36889 나를밡고가라 화재 진압하다 '암'걸린 소방관 외면하는 정부 .. 2016.10.17 2 0
36888 서찬혁 야인시대 심영을 치료한 의사양반은 누구? 2016.10.17 8 0
36887 하루스3 '여고'에 다녔는데 또 '여대'에 다니라고요? 2016.10.17 6 0
36886 에덴동산 이재명 "방위비리 저질러 북한 이롭게 하는 자가 진짜 종북" 2016.10.17 6 0
36885 멍뭉이의육감 세계외신, 최순실과 박 대통령의 미르K 게이트 전면 관심 보도 시작 2016.10.17 9 0
36884 nayana77 박근혜 vs 허경영 2016.10.17 14 0
36883 장뤽고다르 "홀로코스트는 가짜다"... 87세 독일할머니, 징역형 2016.10.17 7 0
36882 銀洞 이재명 시장님의 트윗 2016.10.17 6 0
36881 초변태쿄코 중국은 다시 한번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 2016.10.17 8 0
36880 절묘한운빨 사실상 회고록 논란 종결 2016.10.17 9 0
36879 새타령 미국 기내에 갤럭시 노트7 반입시 연방 범죄로 간주, 벌금 최대 2억원 2016.10.17 2 0
36878 hayjay 계속해서 터지는 이대 상황 2016.10.17 9 0
36877 Dsus4 최순실 일가: "나의 예수 그리스도 신통력으로 니 부모님 영혼 강림 해주겠다" 박 대통령과 결탁, 40년간 국정에 간섭 2016.10.17 12 0
36876 미연시다운족 검찰의 수준 2016.10.17 15 0
» Cross_X [박근혜 게이트 2016.10.17 8 0
36874 깡해 플라톤의 예언적중.jpg 2016.10.17 9 0
36873 육군원수롬멜 호주의 새 5달러 지폐 소리O 2016.10.17 16 0
36872 LIMPACT 이재명 "청년배당... 칭찬받아 마땅한 일" 2016.10.17 5 0
36871 손노리 성주 찾은 이재명 "문재인 내통? 박정희가 원조 종북" 2016.10.17 18 0
36870 뿌우맨 야권 "자꾸 이런식이면 박근혜-김정일 4시간 밀담 까자" 2016.10.17 5 0
36869 뿌우맨 올해 개누리당의 국정감사행태 2016.10.17 8 0
36868 LIMPACT 눈치가 빨라서 불쌍한 아이 2016.10.17 13 0
36867 얼룩말엉덩이 [최민의 시사만평 2016.10.17 6 0
36866 쇼크미 탈북자 레전드 2016.10.17 23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1404 Next ›
/ 140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