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6010640점
2위 지존의보스 5476284점
3위 거이타 4983450점
4위 인공지능 4788080점
5위 꼬르륵 3261555점
6위 몽고실 3222050점
7위 스타플래티나 3030250점
8위 마스터즈 2893970점
9위 킹죠지 2771475점
10위 이피엘대장 2770192점

"우병우 수사"는 우병우에게 보고하며 진행하고 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 등에 대해 검찰의 수사 상황을 보고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이 야당 의원들의 지적에 수긍한 것으로, 결국 "우병우 셀프 수사"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17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현직 민정수석이 자신의 사건을 그대로 보고 받는 것에 대해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지난 13일 대검 국감에서 김수남 검찰총장이 (우 수석 관련 수사 상황을) 대검 반부패부에서 법무부에 정보 보고를 하고 있고, 그것이 (청와대로) 보고된다고 했다"며 "(수사 관련 사항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보고하느냐"고 김 장관에게 물었다.

백혜련 더민주 의원

이에 김 장관이 "이 사건의 경우 검찰 수사의 공정성을 훼손하거나 수사에 영향을 미치는 보고는 하지 않고 있다"고 애매하게 답변하면서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백 의원이 "수사에 영향을 안 미치는 보고가 도대체 뭐냐. 수사받는 당사자(우 수석)가 보고를 받는데 어떻게 영향을 안 미칠 수 있느냐"고 재차 묻자 김 장관은 "영향을 주느냐 안 주느냐의 판단은 법무부의 양심을 믿어달라. 이미 언론에 보도되거나 드러난 객관적 사항에 대해서만 보고하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조선일보, 10월18일)

김현웅 법무부 장관

그러나 김 장관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검찰과 청와대의 소통 구조상 그렇게 운영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대검이 법무부 형사기획과로 보고하면 민정수석실에는 (검찰에서 파견된) 카운터파트가 있어서 중요 사건은 손바닥 꿰뚫듯 볼 수밖에 없다"며 "마치 심판이 선수로 뛰는 격인데 대한민국에 우 수석 말고 어떤 피의자가 그런 보고를 받을 수 있느냐"고 했다.

수사를 보고하지만, 수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만 보고 한다는 것이 법무부의 해명을 그대로 믿는다 하더라도, 문제는 남는다. 우 수석의 화성 땅이 농지법 위반 등의 혐의가 불거졌지만 검찰 수사 이후 무혐의 등의 수사 결과가 나온다면 납득하기 어렵다는 주장도 여당 내에서 나온다.

내일신문에 따르면 주광덕(새누리당·경기 남양주 병) 의원은 "수사 결과에 대해 (무혐의가 나온다면)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라며 "(우 수석이) 의혹 차원을 넘어 수상의 대상이고 곧 검찰의 조사도 받게 된다. (장관이) 결과 이전에 수사 과정이나 절차의 공정성도 중요하다는 건의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밝혔다.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 서찬혁 '우병우 수사'는 우병우에게 보고하며 진행하고 있다 2016.10.18 11 0
36976 소고기짜장 김제동이 최근의 논란을 한 마디로 정리했다 2016.10.18 24 0
36975 절묘한운빨 이대 근황 2016.10.18 17 0
36974 중력파발견 평창 올림픽 뮤비 제작하신 분들.jpg 2016.10.18 5 0
36973 장뤽고다르 이재명, 경기도 청년수당에 ‘발끈’…“청년배당 訴 취하가 먼저” 2016.10.18 1 0
36972 zero 평창 올림픽 뮤비 "싫어요 테러" 문체부 죽도록 고생했는데...jpg 2016.10.18 5 0
36971 육군원수롬멜 최순실 딸 클라스!!! 2016.10.18 29 0
36970 쇼크미 “일베, 나한테 걸리면 죽습니다” 이재명 시장 경고….gisa 2016.10.18 20 0
36969 LIMPACT 핵심 재단 관계자가 밝힌 미르재단의 실체 2016.10.18 5 0
36968 루강 길거리 쓰레기·담배꽁초, 편의점·커피숍에 버린다? 2016.10.18 12 0
36967 나라야_ '시한폭탄' 아파트 간접흡연..실내서도 못 피우게 막는다 .. 2016.10.18 7 0
36966 육군원수롬멜 섬마을 女교사 성폭행 후폭풍?..농어촌 초등교사 시험 대량 미달 .. 2016.10.18 8 0
36965 새타령 80억 요구한 최순실의 '비덱', 이건 또 뭔가 2016.10.18 26 0
36964 Cross_X '양심적 병역거부' 항소심 첫 무죄…대체복무 논란 예고 2016.10.18 4 0
36963 초변태쿄코 옥시 사건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 jpg 2016.10.18 8 0
36962 이스나원 효자 아들.jpg 2016.10.18 13 0
36961 남자사람여자 최순실 모녀, 독일에 '회사' 차려놓고 재벌돈 긁어 2016.10.18 46 0
36960 악의와비극 김빙삼옹 트윗 2016.10.18 14 0
36959 nayana77 '현대차 내부 제보자' 2016.10.18 27 0
36958 쇼크미 승마하는 공주님 2016.10.18 30 0
36957 얼룩말엉덩이 전자발찌 착용자들의 해외 출국 사례 2016.10.18 20 0
36956 벛꽃 한눈에 보는 이재명 2016.10.18 10 0
36955 銀洞 인천 300만 시대 카운트다운 2016.10.18 16 0
36954 절묘한운빨 같은 기사 다른 해석.. 2016.10.18 29 0
36953 찌질이방법단 [박근혜 게이트 2016.10.18 60 0
36952 남자사람여자 박근혜 '아주 나쁜 사람' 지목한 진재수 "난 유배왔다" 2016.10.18 10 0
36951 LIMPACT [탐사플러스 2016.10.18 5 0
36950 쇼크미 150억 들인 태양광 무인기, 성층권 두 번 띄우고 창고로 2016.10.18 22 0
36949 나를밡고가라 팩트 폭격 2016.10.18 60 0
36948 서찬혁 오바마대통령 용산기지에서 세월호 관련 언급 연설 영상 2016.10.18 29 0
36947 엘다 흥미로운 불법주차 단속장치가 나왔네요. 2016.10.18 37 0
36946 Dsus4 # 이젠 나와라 최순실 2016.10.18 21 0
36945 Dsus4 세계 곳곳에서 세월호 집회 및 고 백남기 씨 추모집회 2016.10.18 21 0
36944 초변태쿄코 [최민의 시사만평 2016.10.18 15 0
36943 나를밡고가라 박근혜의 위안부 합의, 박정희의 독도 합의 2016.10.18 13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 1380 Next ›
/ 138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