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859294점
2위 인공지능 4610080점
3위 지존의보스 4485661점
4위 거이타 4390435점
5위 꼬르륵 2991030점
6위 몽고실 2775495점
7위 마스터즈 2692470점
8위 스타플래티나 2642290점
9위 이피엘대장 2551152점
10위 참이슬 2392585점

"회고록이 宋 주장시기 전에 이미 기권방침 결정됐다는것 보여줘"

"민주정부 10년 vs 李·朴정부 9년 안보성적 비교공개 계획…DJ처럼 내 길 가겠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3일 "송민순 회고록"을 둘러싼 여권의 "종북 공세"에 대해 "남북문제에 관한 한, 저도 참여정부도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다"며 "저는 싸울 것이다. 국민을 편가르고 증오하게 만드는 새누리당의 사악한 종북공세에 끝까지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文 "사악한 종북공세 끝장보겠다"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3일 "송민순 회고록"을 둘러싼 여권의 "종북 공세"에 대해 "저의 길을 가겠다"는 제목으로 SNS에 올린 글에서 "이번에는 반드시 끝장을 보겠다. 더 이상 구시대적 색깔론이 이 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결연한 의지로 맨 앞에서 싸우겠다"고 밝히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 페이스북=연합뉴스] [email protected]

문 전 대표는 이날 "저의 길을 가겠다"는 제목으로 SNS에 올린 글에서 "이번에는 반드시 끝장을 보겠다. 더 이상 구시대적 색깔론이 이 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결연한 의지로 맨 앞에서 싸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참여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 "진도를 더 못낸 것이 아쉬울 뿐 오점으로 남을 일은 전혀 없다. 특히 집권 9년 동안 남북관계를 완전히 파탄 낸 새누리당과 비교하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남북문제에서 우리의 "국익 중심" 원칙을 벗어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많은 성과를 올렸고 남북관계의 황금기를 열었다"고 단언했다.

이어 "그 모든 성과를 다 까먹은 새누리당, 부끄럽지 않은가"라며 "저는 어떤 공격이나 시비가 붙어도 두렵지 않다. 거리낄 게 없으니 정직하게 말하고, 사실대로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억이 잘 안난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선 "10년 전 일인데다 회의록 등의 자료가 제게 없으므로 제가 모든 일을 다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제게 유리한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정직하게 그 부분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대한 사안이어서, 사소한 부분이지만 기억나지 않는 대목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힌 것"이라며 "무엇이 문제인가. 나머지 사실관계는 회의 참석자들이 메모 등을 근거로 밝힌 그대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회고록을 쓴 분도 참여정부 장관이고 다르게 기억하는 분들도 참여정부 관계자들이기 때문에 저는 시시비비에 끼어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그러나 다수의 기억과 자료에 의해 사실관계가 자연스럽게 밝혀졌다. 무엇보다 송 장관 회고록이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며 회고록을 인용, ""이구동성으로 왜 이미 결정된 사항을 자꾸 문제 삼느냐고 불만을 터뜨렸다"는 기술이 바로 그 것이다. 그가 주장하는 시기 전에 이미 기권방침이 결정됐었다는 뜻입이자 그가 이미 결정된 사항을 뒤집기 위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이상 거듭 문제 삼았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안보실장이 주재한 회의를 마치 제가 주재해 결론을 내린 것처럼 기술하는 중대한 기억의 착오를 범했다. 다른 착오도 여러 곳에서 드러난다"며 "이로써 진실은 명명백백하게 가려졌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도대체 누가 문제인가. 우리가 새누리당처럼 북한과 내통해 우리 군에 총질해달라는 반역죄라도 지었는가"라며 "10년 전 일에 대한 한 사람의 주관적인 회고록을 갖고 한 건 잡았다는 듯이 구시대적 색깔론을 들이대며 혹세무민하는 행태, 부끄럽지도 않는가. 저는 얼마든지 솔직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저는 조만간 민주정부 10년과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의 안보성적을 정확하게 비교, 누가 안보 무능세력인지 분명히 말씀드릴 계획도 갖고 있다"며 "지금 국민의 관심은 비선실세의 권력형 비리 의혹인 "최순실 게이트"에 집중돼 있다. 새누리당은 이 국면을 호도하기 위해 어설픈 색깔론을 되뇌고 있다는 게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고 지적했다.

문 전 대표는 "평생을 색깔론과 싸우며 지금보다 더한 음해와 중상을 이겨내고 끝내 한반도 평화의 기틀을 다지는데 헌신한 김대중 대통령처럼, 저의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296 강왈왈 "우리는 그 돈 절대 못 받습니다.".jpg 2016.10.24 19 0
37295 nayana77 '소녀상 지킴이' 300일 맞이하는 대학생들 2016.10.24 5 0
37294 벛꽃 김용익 정책연구원장 트윗, 영험한 무당의 신끼 2016.10.24 7 0
37293 남자사람여자 벽을 뚫고 시신 강탈까지한 개누리 전신 2016.10.24 22 0
37292 Dsus4 정말 욕도 아까운... 2016.10.24 24 0
37291 LIMPACT 무형문화재가 전수되지 않는 까닭.jpg 2016.10.24 17 0
37290 풀쌀롱전영록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왜 이재명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상. 소리O 2016.10.24 20 0
37289 이스나원 병아리의 문장력.jpg 2016.10.24 22 0
37288 설사의속도 작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jpg 2016.10.24 23 0
37287 Dsus4 새누리당 의원의 놀라운 발언 2016.10.24 61 0
37286 엘다 오늘자 장도리! 2016.10.24 13 0
37285 zero 이재명, 대선출마 결의…"국민혁명의 폭풍 속으로" 2016.10.24 28 0
37284 설사의속도 사이다 두 잔 대령이오~ 2016.10.24 25 0
37283 크로스킬즈 안철수 vs 이재명 2016.10.24 13 0
37282 풀쌀롱전영록 "남코리아의 라스푸틴 무당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 2016.10.23 88 1
37281 서찬혁 내일자 한겨레 그림판.jpg 2016.10.23 8 0
37280 GREY ㅋ~ 재밌는 기사 하나 올라왔네요... 제목이....txt 2016.10.23 12 0
37279 문폴로 핵직구 갓도리 2016.10.23 22 0
37278 새타령 [정리뉴스 2016.10.23 6 0
37277 개만무는개 건보료 예상수입 축소.. '꼼수'에 국민부담만 가중 .. 2016.10.23 7 0
37276 육군원수롬멜 "정유라, 삼성이 200억 후원 예정이라고 말해" 2016.10.23 17 0
37275 설사의속도 추미애 대표 트윗 2016.10.23 17 0
37274 크로스킬즈 기가막힌 나라꼴.jpg 2016.10.23 30 0
37273 하루스3 아직 세월호안에는 사람이 있습니다.jpg 2016.10.23 16 0
37272 크로스킬즈 세계 와인생산량 급감.gisa 2016.10.23 19 0
37271 이스나원 미국에서 노트7 대체품으로 받은 갤럭시 S7 엣지 폭발 2016.10.23 17 0
37270 뿌우맨 박근혜가 이명박을 건드리지 못하는 이유 .jpg 2016.10.23 30 0
37269 찌질이방법단 드러난 최순실 800억 비리는 그야말로 껌 값이었음 2016.10.23 62 0
37268 JENGA 이재명 "혁명적 변화의 폭풍 속으로 "..대선출정식 방불 2016.10.23 14 0
37267 손노리 중소기업 인력난의 이유feat.사장 마인드 2016.10.23 11 0
37266 소고기짜장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 검찰 소환.jpg 2016.10.23 5 0
37265 남자사람여자 최순실딸 정유라, 국제승마연맹 프로필 보니…“父 정윤회,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 보좌”.gisa 2016.10.23 19 0
37264 나를밟고가라 표창원 “고 백남기 씨, 시민·野의원들이 지키고 있다” 2016.10.23 17 0
» 깡해 文 "하늘 우러러 부끄러움 없다..사악한 종북공세 끝장보겠다" 2016.10.23 6 0
37262 쇼크미 -박근혜 게이트- 백남기 농민이든 뭐든 다른 쪽에 관심 가져 제발 이 쪽엔 관심 갖지마!! 2016.10.23 6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1354 Next ›
/ 135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