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55069점
2위 인공지능 4153215점
3위 지존의보스 4114253점
4위 거이타 3509115점
5위 무조건닥공 3173032점
6위 꼬르륵 2653710점
7위 하피 2641397점
8위 따저스승리 2454985점
9위 스타플래티나 2451099점
10위 마스터즈 2401135점
단일배너

이재명 "혁명적 변화의 폭풍 속으로 "..대선출정식 방불3000명 운집해 대선 출정식 방불케 해뉴스1 | 박승주 기자 | 입력 2016.10.23. 18:18 댓글149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스크랩하기 고객센터 이동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야권의 대선 잠룡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23일 "제가 먼저 두려움을 뚫고 혁명적변화, 국민변화의 폭풍 속으로 뛰어들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그의 SNS 지지 세력인 "손가락혁명군" 등과 만나는 "작당모의" 토크콘서트에서 "만약 내가 쓰러져도 뒤는 동지들이 메울 것이고, 끝까지 싸워 이길 것을 믿고 뛰어가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시장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기득권자, 공식적 권력들의 패악이라는 것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화하고 있다"며 "국민이 뭔가 혁명적인 에너지가 필요한 상태라고 공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에서 열린 자신의 SNS 지지세력들과 만나는 "작당모의" 토크콘서트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

또 그는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은 대다수 국민이 필요하면 정치라는 과정을 통해 필요한 바를 이루는 것이 정상이지만 우리 사회는 그렇지 못하다"며 "언제나 소수 기득권이 초과 이익을 누리면서 선량하게 일하는 다수에게 좌절을 안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다수임에도 매번 지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라며 "저도 두렵지만, 우리 국민이 가진 거대한 좌절과 절망을 분노로 조직할 때, 함께 싸우면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때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제 국민이 정치의 주체로 나서고 있다"며 "국민 스스로 스마트폰으로 무장해 정보를 만들고 전달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모아 네트워크를 만들어 하나의 목소리로 정치에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필리핀 대선, 대만 총통 선거, 영국 브렉시트, 미국의 버니 샌더스 열풍 등을 거론하며 "지금 세계가 겪고 있는, 국민이 정치 주체로 나서는 거대한 흐름에 대한민국도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역사에 커다란 태풍이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으로 다가온 대선과 관련해서도 "각자 역할을 분담해 서로 존중하고 최선을 다해 팀이 이기는 것이 먼저"라며 "팀이 이겨야 비로소 MVP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시장은 "누가 MVP가 될지는 국민에게 달려 있다"며 "열심히 한다고 안 되는 것도, 적당히 한다고 될 것이 안 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결과는 운명에 맡기고 사람으로 할 수 있는 합당하고도 정당한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저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의원, 안희정 충남지사,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도 다 그럴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경선과 관련해 "경쟁은 경쟁으로 끝나야지 전쟁으로 치르면 안 된다"며 "전쟁으로 경쟁하면 나중에 다시 모일 수가 없다.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것까지는 용서가 되지만 어떤 경우에도 허위사실 유포로 공격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번 모임은 대선출마 결심을 밝힌 뒤 여는 첫 지지자 모임이란 점에서 사실상 이 시장의 "대선 출정식"이 될 것이라는 관측을 낳았다. 실제 이날 행사장에는 약 3000명의 시민이 몰려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지난달 충남 서산에서 열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식 팬클럽 "문팬" 창립총회에는 350여명의 지지자가, 같은달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박원순 서울시장의 카페트 친구모임에는 500여명의 지지자가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이날 지지자들과 함께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라는 구호를 연이어 외치기도 했으며 콘서트가 끝난 뒤에는 1시간가량 사진을 찍는 등 이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의 세월호 농성장을 방문했으며 콘서트 뒤에는 서울대병원의 백남기 농민 빈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parksj@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명도 안 온다는 데 

자기 손가락 건다는 분 계셨는데.

이보시오, 삼천명 왔다는데

어떻게 하실 건가요?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272 이스나원 미국에서 노트7 대체품으로 받은 갤럭시 S7 엣지 폭발 2016.10.23 17 0
37271 뿌우맨 박근혜가 이명박을 건드리지 못하는 이유 .jpg 2016.10.23 30 0
37270 찌질이방법단 드러난 최순실 800억 비리는 그야말로 껌 값이었음 2016.10.23 62 0
» JENGA 이재명 "혁명적 변화의 폭풍 속으로 "..대선출정식 방불 2016.10.23 14 0
37268 손노리 중소기업 인력난의 이유feat.사장 마인드 2016.10.23 11 0
37267 소고기짜장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 검찰 소환.jpg 2016.10.23 5 0
37266 남자사람여자 최순실딸 정유라, 국제승마연맹 프로필 보니…“父 정윤회,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 보좌”.gisa 2016.10.23 19 0
37265 나를밟고가라 표창원 “고 백남기 씨, 시민·野의원들이 지키고 있다” 2016.10.23 17 0
37264 깡해 文 "하늘 우러러 부끄러움 없다..사악한 종북공세 끝장보겠다" 2016.10.23 6 0
37263 쇼크미 -박근혜 게이트- 백남기 농민이든 뭐든 다른 쪽에 관심 가져 제발 이 쪽엔 관심 갖지마!! 2016.10.23 6 0
37262 설사의속도 [단독 2016.10.23 11 0
37261 장뤽고다르 대학가 골칫거리 '팀플 무임승차' .jpg 2016.10.23 17 0
37260 킨다마 정유라 남편이 누구인지 밝혀짐 2016.10.23 63 0
37259 앙렁 해외에서 체리 가격.jpg 1 2016.10.23 32 0
37258 깡해 '그것이 알고 싶다'가 경찰 실험 '절반' 세기로 물대포를 쐈는데 '강화유리'가 박살났다 2016.10.23 13 0
37257 중력파발견 생양아치 의사협회의 협박질에 과징금 10억 먹임...txt 2016.10.23 22 0
37256 멍뭉이의육감 편향적인 언론.jpg 2016.10.23 16 0
37255 새타령 최순실 사건 한 컷 정리 2016.10.23 24 0
37254 LIMPACT 농민 전용철 홍덕표 사망 관련 참모진 모두 말렸지만 노 대통령이 사과 강행.gisa 2016.10.23 7 0
37253 킨다마 5살 원생 박치기 시킨 유치원 국악교사 벌금 300만원 2016.10.23 10 0
37252 장뤽고다르 요식업 30년 대가의 종착역 | 복제된 문서입니다. 2016.10.23 10 0
37251 JENGA 무료와 유료의 차이 2016.10.23 40 0
37250 킨다마 외톨이 소리O 2016.10.23 8 0
37249 크로스킬즈 통닭 훔치다가 손데여 치료비 요구하는 여자 2016.10.23 18 0
37248 銀洞 최순신 딸 정유라의 아기의 아버지가 궁굼할 뿐.. 2016.10.23 19 0
37247 앙렁 문재인은 국감출석 3번, 우병우는 왜 안 되나 2016.10.23 20 0
37246 銀洞 [속보 2016.10.23 13 0
37245 디트리히1 중국이 미국을 넘어 세계 최대 iOS 앱 시장으로 거듭나다 2016.10.23 8 0
37244 중력파발견 해양오일 유출사고 처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소리O 2016.10.23 7 0
37243 장뤽고다르 우병우 짜르면 경찰, 검찰 장악력 떨어지고 검찰 장악한 이시점에 최순실 털고가자? 2016.10.23 7 0
37242 zero 그알 PD 방송 후 트윗.jpg 2016.10.23 16 0
37241 새타령 -박근혜 게이트- 최순실 재산 추적 김기춘은 거기서 뭐했나 2016.10.23 22 0
37240 나라야_ [그것이 알고 싶다 2016.10.23 10 0
37239 새타령 IS가 박멸될까요?.jpg 2016.10.23 55 0
37238 장뤽고다르 여태 아무도 못 읽었다는 Voynich Manuscript.gisa 2016.10.23 20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233 Next ›
/ 123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