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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22:00

[정리뉴스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박근혜 대통령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이 “문화 융성을 위한 기업들의 순수한 참여 의지”를 모아 조성된 기금으로 만들어졌다고 했다. 청와대 압력으로 전경련이 기업들에게 돈을 걷었다는 언론 보도와 배치된다. 재단도 공적 목적보단 박 대통령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씨(최서원으로 개명) 모녀를 위해 운영됐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최씨의 딸 정유라씨는 이화여대 입학과 이후 학점 취득 과정에서 특혜 의혹을 받는다.

청와대와 정부, 기업과 대학 등 정치·경제·사회의 주요 기관들이 모두 최씨 일가의 특혜 논란에 휘말렸다. ‘최순실 게이트’를 경향신문의 보도를 중심으로 정리해본다.

서울 대학로에 21일 최순실씨와 관련된 현수막이 걸려 있다.김정근기자

■의혹의 뿌리

‘숨은 실세 정윤회’ 논란이 불거지면서 최씨 역시 함께 거론됐다. 정씨는 2002년 박근혜가 한나라당을 탈당한 후 한국미래연합을 창당할 때부터 약 3년간 비서실장을 지냈다. 박근혜 당시 미래연합 대표가 2002년 방북 후 판문점으로 귀국할 때 마중 나온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정씨는 2007년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한 후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그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국회 답변에서 시작된 ‘세월호 침몰 당일 대통령의 7시간’ 논란에서 다시 거론된다.

지난 2002년 방북 후 판문점으로 귀국하는 박근혜 당시 미래연합 대표를 마중 나온 정윤회 당시 비서실장. YTN화면 캡처

…앞서 2014년 12월4일 최씨와 관련해 고발뉴스는 “박근혜 대통령의 평소 옷을 최씨가 골라줬으며 대통령 취임식 날 입고 오른 한복도 최순실씨가 선택해 청와대에 반입한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정윤회 관계보다 더 주목해봐야 하는 것이 박 대통령과 부인 최씨의 관계라는 것이다. 딸 승마와 관련, 박 대통령이 직접 문화체육관광부 실무자를 문책한 것에 전 부인이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정씨는 “내가 관여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최씨가 관련되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대통령의 패션에 최씨가 관여되어 있다”는 ‘풍문’이 관련 업계에 광범위하게 유포되어 있는 것은 확인된다.(중략) 청와대 안팎에는 “문고리 3인방은 생살이고 최순실은 오장육부다. 생살은 피가 나도 도려낼 수 있지만, 오장육부에는 목숨이 달려 있다”는 말이 퍼져 있다고 한다. … 지난 2007년 당시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명박 측 박근혜 후보 검증팀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던 한 최측근 인사는 최근 사석에서 이런 발언을 했다. “박근혜에게 박지만은 가족이 아니라 애물단지, 골칫덩어리에 불과하다. 최태민과 최순실, 정윤회가 가족이라고 보면 된다.” 이 인사는 “우리가 확보한 증언이나 자료 내용은 너무나 쇼킹한 내용이라서 당시엔 MB까지 보고도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기록은 남겨뒀다”고 말했다. (후략)

■얼굴 내민 ‘복마전’

미르재단은 지난해 10월27일 “한류 확산을 통한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출범했다.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한류를 넘어 음식, 화장품, 라이프스타일에서의 한국의 가치를 ‘용솟음’치게 하겠다는 의미로 재단 이름을 용의 순 우리말인 ‘미르’로 지었다. 당시 재단 출범을 알리는 자료는 486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기금 모금을 두고 박 대통령이 ‘문화융성’을 기치로 내건 것에 대한 재계의 화답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금을 낸 대기업들은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국내 주요 16개 그룹이다. 주요 기업 민원을 해소할 수 있다는 의미인듯 관가와의 ‘소통’도 강조했다. 재단 설립 당시 문체부 공무원이 출장까지 가면서 재단 설립을 도왔다는 보도도 나왔다.

미르재단은 이틀만에 486억원을 모아 삼성문화재단을 제치고 가장 많은 기금을 모은 재단이 됐다. 첫 사업은 지난해 11월 프랑스 요리학교 ‘에콜 페랑디’와의 양해각서 체결이었다. 한식 교육 과정을 에콜 페랑디에 설치하고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관’에 프랑스 요리학교를 세우는 것이 이 사업의 골자다.

K스포츠재단은 올해 1월5일 만들어졌다. “창조 문화와 경제에 기여하는 스포츠 문화의 토대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이 재단은 380억원을 6일만에 모았다. 재단의 첫 사업은 박 대통령의 아프리카 방문 당시 에티오피아에서 태권도 시범을 연 것이었다. 당시 이를 보도한 시사포커스 기사 제목은 “에티오피아에 일어난 한류 폭풍”, 이데일리 기사 제목은 “에티오피아 한국 전통 무술에 빠지다”였다. 정부의 정책 브리핑 자료에 나온 것을 그대로 받아쓴 것이다. 실상 이 행사는 자체 기획이 아니라 대학 태권도팀을 섭외해 데려온 것이었다. 수백억 기금을 모은 재단의 첫 행사로는 무척 ‘소소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두 재단의 수상한 모금 과정에서 최순실이 입길에 올랐다. 1년 반 넘게 묻혀있던 최순실의 이름이 다시 언론에 거론된 것은 지난 8월부터다. ‘최순실 게이트’ 보도는 조선일보가 가장 먼저 내놨다. 지난 7월 진경준 전 검사장이 100억원대의 넥슨 ‘공짜주식’을 받은 대가로 뇌물수수로 구속된 사건이 시발점이 됐다. 조선일보는 진 검사장이 처가와 넥슨과의 부동산 거래를 주선해준 대가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사장 인사 검증에서 진 검사장의 넥슨 주식 보유를 눈감아줬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일부 언론 등 부패 기득권 세력”을 언급하며 조선일보를 겨냥했다.

조선일보는 7월26일 우병우 비리 폭로와 별개로 계열사인 TV조선을 통해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미르 재단의 500억 모금에 개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8월2일에는 K스포츠재단에도 380억원을 모아줬다는 후속 보도를 한 뒤 열흘에 걸쳐 청와대와 두 재단의 연루 의혹을 다뤘다. 8월26일~29일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이 대우조선으로부터 호화 유럽 출장과 골프 접대를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조선일보를 압박했다. 이후 조선일보는 두 재단에 대한 보도를 멈춘다. 조선일보의 뒤를 이은 것은 한겨레였다. 한겨레는 지난달 8일 방송한 팟캐스트 ‘디스팩트’에서 “설립 수일 만에 수백억원이나 되는 재단 출연금을 받아낸 수상한 재단”에 대해 보도하며 ‘불씨’를 이어갔다.

■판 커진 ‘최순실 게이트’

한겨레는 20일 K스포츠재단 이사장을 실제로 임명한 사람이 박 대통령의 측근인 최순실씨라는 청와대 관계자 증언과 실제 최씨가 재단 인사에 관여한 정황을 확보해 보도하며 판을 키웠다.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밀려난 것도 우병우 수석에 대한 내사 때문만이 아니라 지난 7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모금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안종범 수석을 내사한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후 경향신문 보도로 두 재단이 공적인 목적으로 운영됐다기보다 실상은 대기업 돈을 끌어모아 최씨 가족 사업을 지원한 정황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최씨가 독일에서 딸의 승마 훈련을 위해 국내외에 법인을 세워 호텔과 승마장을 구입하고 이 ‘가족 회사’들이 다시 K스포츠재단의 설립 이후 자금 지원을 받는 구조였다는 것이다. 최순실씨 모녀가 대표로 등재된 페이퍼 컴퍼니는 독일의 ‘비덱’(마인제, 꼬레 스포츠를 거쳐 선택된 이름), 한국의 ‘더블루K’가 있다.

독일 지역 신문 ‘타우누스 차이퉁’에 실린 최순실씨 소유 3성급 호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북서쪽으로 40㎞ 떨어진 슈미텐에 있으며, 이곳에서 최씨 딸 정유라씨 등 승마팀이 한때 거주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K스포츠재단은 수백억원의 기금을 거둔 이후에도 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했다. 이 재단의 사무총장은 한 재벌그룹에 비덱이 주관하는 사업에 80억을 투자할 것으로 요구했다. 삼성도 최씨 모녀의 가족 사업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유럽승마매체 ‘유로드레사지’에는 정씨의 훈련을 돕기 위해 삼성이 10억원대의 명마를 매입해 제공했고 뒤이어 삼성의 한 거래업체 사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독일 법인이 승마 경기장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명관 마사회 회장이 정씨의 국내 승마 훈련을 직접 지원했다는 주장도 제기돼 공공기관이 비선 실세 가족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통째로 나선 게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다.

카페 테스타로싸 | 네이버 블로거 제공

최순실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테스타로싸’라는 고급 카페를 운영하면서 정·관·재계 유력 인사들과 접촉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카페 2~3층에서 정재계 인사들과 접촉했다고 한다. 카페 운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한 인사는 정권 실세 친인척과 대기업 회장들이 이 카페에 자주 왔다고 주변에 말했다. 박 대통령과 가까운 최씨가 이곳을 ‘컨트롤 타워’로 활용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검찰이 기소해 재판 중인 대기업 총수가 최씨를 ‘면담’하려고 시도했지만 최씨가 만나주지 않은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이 카페는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과 관련된 각종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자 돌연 문을 닫았다.

■정씨 이화여대 부정 입학과 특혜 대우 의혹

정유라씨는 이화여대 부정 입학과 특혜 대우 논란에 휩싸였다. 정씨는 2014년 9월20일 이 대학 수시모집 지원 마감이 닷새가 지난 시점에서 뒤늦게 딴 아시안게임 메달로 합격이 결정됐다. 대학 측은 정씨 입학 직전 규정을 바꿔 승마를 특기생 종목에 포함시켰다.

성적 평가와 학점 취득 과정에서도 의혹이 제기됐다. 지도교수가 잦은 결석과 과제물 미제출로 제적을 경고하자 최순실씨가 학교를 찾아 폭언을 하며 항의했다. 이후 지도교수가 바뀌고 정씨에게 유리하게 학칙이 개정됐다. 정씨는 개정된 학칙을 소급 적용받아 출석하지 않고도 B학점 이상을 받았다. 과제물을 내지 않은 정씨의 e메일에 교수가 극존칭을 써 보낸 답장이 공개되기도 했다.

총장사퇴 소식이 전해진 19일 오후 이화여대 학생들이 본관앞을 행진하고 있다. 김정근기자

정씨가 이화여대에서 특혜를 받는 과정에는 최 총장 측근으로 꼽히는 교수들이 여럿 개입됐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대표가 대학에 1억원을 기부하고, 최 총장은 김 대표 소유의 골프장에서 골프대회를 열려고 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학생들은 반발했다. 정씨에 대한 특별 대우를 증언하는 학생들의 대자보가 캠퍼스 곳곳에 나붙었다. 의류산업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140명은 18일 대자보로 “권력자 밑에 붙어 비리에 동조하는 당신들을 교육자라고 스승이라고 할 수 있냐”며 최 총장 사퇴를 요구했다. 교수협의회 역시 개교 이후 처음으로 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장외집회를 예고했다. 교수·재학생·졸업생 등 학교 구성원 전체가 비판에 나서자 최 총장은 결국 백기를 들고 19일 사퇴했다.

정씨가 과거 소셜미디어에 “돈도 실력이야. 니네 부모를 원망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 이화여대생은 이에 대해 공개 편지를 보내 편법과 그로부터 얻어진 무능은 전혀 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화가 임옥상씨가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과 예술검열을 반대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예술행동에 참여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1023153826559&RIGHT_REPLY=R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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