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33314점
2위 인공지능 4061215점
3위 지존의보스 3761642점
4위 거이타 2838855점
5위 하피 2637377점
6위 꼬르륵 2386483점
7위 따저스승리 2283695점
8위 무조건닥공 2283089점
9위 스타플래티나 2243258점
10위 마스터즈 2126520점
단일배너


 청와대 수석조차 어려워하는 재단, 의견 한마디가 정부·공공기관에는 ‘어명’처럼 받아들여진 재단, 그러나 정작 돈을 낸 기업들은 ‘목적 따위에 관심이 없었던’ 재단. 그런 미르재단의 초대 사무총장을 지낸 이가 이성한씨다.

그는 권력의 심장부를 보며 느낀 ‘놀라움’과 ‘고통’을 설명하면서 지친 표정이 역력했다.

-어떻게 미르재단에 참여하게 됐나?

“차은택 감독이 추천해 9월부터 참여했다. 차 감독이 나를 포함해 주요 보직 4명(김형수 이사장, 이한선 이사, 장순각 이사)을 추천한 것은 100% 맞다. 최순실씨와는 2014년 여름 차 감독 소개로 처음 인사했다. 당시 누군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고, 그냥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받았다.

이 일을 하기 전까지는 정부나 이런 데 있는 사람들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제 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 최순실씨가 훨씬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개입했다.”

-최순실씨는 미르재단을 언제부터 구상했나?

“2013년부터인가 이런 구상을 했다고 들었다. 당시는 구체적으로 재단법인을 만들고 이런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디테일에는 약한 사람이다. 재단의 큰 상위는 대통령이다.

지금 정권이 지나간 다음에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재단이 거둔 출연금을 가지고 여러가지 문화사업이 가능하다. 사업의 필요성을 느낀 사람이 주도한 것이다.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에 대한 아쉬움도 크다고 들었다.”

-미르재단의 힘은 어느 정도였나?

“우리 재단의 이야기가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 안에서 ‘어명’으로 받아들여졌다.

그 힘의 원천은 최순실씨다.

대통령도 청와대 수석들과 이야기하며 미르 사무총장에게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했을 정도다.

청와대 사람들이랑 둘러앉아 있으면 우리를 어려워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청와대 수석과 비서관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휴대전화 전화번호 저장목록을 기자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20여명의 청와대 관계자 이름이 올라 있었다.

그는 “평범한 재단 사무총장의 휴대전화 번호 목록이라는 게 믿겨지느냐”고 물었다.

(이하 기사는 전문보기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 한겨레신문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7270.html?_fr=mt2  딸랑 2분 동안, 그것도 녹화된 사과?

지나가던 멍멍이도 웃겠습니다.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425 풀쌀롱전영록 Tv조선에 나온 mb 측근.jpg 2016.10.25 26 0
37424 얼룩말엉덩이 민심.jpg 2016.10.25 23 0
37423 에덴동산 TV조선 특종, 최순실 박근혜대통령 의상과 인사에도 관여 소리O 2016.10.25 12 0
37422 하루스3 최순실은 어떻게 대통령을 '기획'했나 .. 2016.10.25 30 0
37421 얼룩말엉덩이 [단독 2016.10.25 22 0
37420 디트리히1 티비조선 최순실 독일 출국전 촬영. 소리O 2016.10.25 22 0
37419 하루스 김빙삼옹 트윗 2016.10.25 30 0
37418 개만무는개 어느 대통령의 연설문 2016.10.25 19 0
» LIMPACT “청와대·정부, 미르재단 한마디를 ‘어명’으로 받아들여” 2016.10.25 15 0
37416 설사의속도 "범법" 인정한 대통령에 '탈당' 꺼낸 새누리당 2016.10.25 16 0
37415 LIMPACT 박근혜 아줌마를 내치고 최순실 대통령을 모시자. 2016.10.25 23 0
37414 얼룩말엉덩이 10.26에 일어난 일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2016.10.25 24 0
37413 얼룩말엉덩이 콘크리트가 답이 없는 이유 2016.10.25 30 0
37412 크로스킬즈 탄핵 가나요! 2016.10.25 23 0
37411 뿌우맨 "1등급 받기 쉽다"..'수능 로또' 아랍어 열풍 2016.10.25 20 0
37410 문폴로 이 와중에 최순실 모녀, 국제 로펌 통해 언론대응 나서 2016.10.25 17 0
37409 루강 오늘밤 8시 JTBC 충격적인 추가 진실 공개.jpg 2016.10.25 29 0
37408 LIMPACT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2016.10.25 17 0
37407 스네이크에크 "최순실의 나라" 2016.10.25 29 0
37406 Dsus4 최순실 의혹에서 사실로 드러나 ,,, 2016.10.25 20 0
37405 서찬혁 이재명 “순실이? 자존심 상해 미칠 지경입니다” 2016.10.25 25 0
37404 문폴로 ㅇㅈ? 어ㅇㅈ~ ㅎㅇㄷ인 각이구연~ 2016.10.25 16 0
37403 쇼크미 최순실 딸, 정유라 독일에서 비밀 결혼! SNS에 임신사실까지 밝혀?.gisa 2016.10.25 24 0
37402 멍뭉이의육감 정부 발표: "현재 나라빚이 대한민국 건국사상 최악. 경제파탄 위험이 너무 높아 증세 할 예정" 2016.10.25 19 0
37401 LIMPACT 전우용 역사학자 이정현 대표에게 묵직한 한방 2016.10.25 18 0
37400 설사의속도 내시가 했다는 말 2016.10.25 17 0
37399 GREY 현재 견찰들...서울대 병원 진입중!!!!!!! 2016.10.25 15 0
37398 하루스3 백남기 농민의 부검영장 집행을 하겠죠??? 2016.10.25 8 0
37397 미연시다운족 최순실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던 게임.JPG 2016.10.25 32 0
37396 서찬혁 대한민국 최고권력자 2016.10.25 21 0
37395 악의와비극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나도 연설문 쓸때 친구에게 물어볼 때 있다"고 말했다 2016.10.25 9 0
37394 銀洞 박 대통령: "국민 여러분, 최순실 게이트 계속 거론말고 제발 잠재우길 부탁" 2016.10.25 16 0
37393 장뤽고다르 대한민국을 조종하는 팔선녀,,? 2016.10.25 20 0
37392 새타령 미르K 때문에 세금 250억이 날라갔다 2016.10.25 7 0
37391 루강 구의역에서 사망한 김군의 월급은 누가 다 가져갔을까 2016.10.25 13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123 Next ›
/ 112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