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6010640점
2위 지존의보스 5502784점
3위 거이타 4989635점
4위 인공지능 4789080점
5위 꼬르륵 3267970점
6위 몽고실 3230550점
7위 스타플래티나 3002018점
8위 마스터즈 2894470점
9위 킹죠지 2780970점
10위 이피엘대장 2770192점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검찰이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검찰이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청와대는 자료를 "임의제출"할 예정이다

최순실(60) 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29일 오전 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비서관과 정호성 부속실 비서관 등 관련 핵심 인물들의 자택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검사와 수사관들을 안 수석과 정 비서관, 김한수 행정관, 윤전추 행정관,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의 자택으로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문서, 자료, 개인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안 수석은 최씨가 사실상 사유화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짙어지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이 800억원에 가까운 기금을 대기업들로부터 모금하는 과정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두 재단 출범 이후에도 그가 K스포츠재단과 최씨 개인 회사로 알려진 더블루케이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만나고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는 등 최씨를 도왔다는 증언이 잇따라 나왔다.

이른바 "문고리 3인방" 가운데 한 명으로 알려진 정 비서관은 청와대의 모든 문서를 모아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인물로 최씨 측에 대통령 연설문을 비롯한 국정 자료를 대량으로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김 행정관은 "최순실 국정 개입 의혹"을 증폭시킨 태블릿PC를 개통한 인물이다. 검찰은 최씨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PC를 김 행정관이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 마련해 건네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한국증권금융 감사로 재직 중인 조 전 비서관은 최씨의 대통령 연설문 "첨삭 의혹"을 밝힐 핵심 당사자로 지목됐다.

유명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윤 행정관은 최씨와 인연으로 청와대 행정관으로 발탁돼 박 대통령의 곁을 최씨와 박 대통령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로 윤 행정관은 언론 보도를 통해 폭로된 영상에서 최씨와 함께 청담동의 한 비밀 의상실에서 박 대통령의 옷을 고르는 장면이 포착된 바 있다.

이 밖에 김 차관은 최씨 측에 이메일을 보내 인사 관련 청탁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는다.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날 검찰은 안 수석과 정 비서관, 김 행정관 등의 사무실 압수수색을 위해 청와대로 수사팀을 보내 사무실 진입을 시도 중이다. 이날 영장이 집행되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수사 기관이 청와대 집무 공간을 압수수색한 것이 된다.

그러나 청와대는 검찰의 안수석 등 사무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시도와 관련, "법률상 임의제출이 원칙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보안구역을 압수 수색하려면 관련법에 따라 절차와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해야 한다"면서 "이 같은 절차에 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검찰의 압수수색영장 집행 시도에 대해 수사팀을 청와대 사무실로 들이지 않고 요구 자료를 임의 제출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소 압수수색의 경우 형사소송법상 그 소속 공무소나 감독관공서의 승낙 없이는 압수가 불가능하다. 다만, 해당 공무소나 감독관공서는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승낙을 거부하지 못한다고 돼 있다.

2012년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사건을 수사한 이광범 특벌검사는 그해 11월12일 청와대 경호처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청와대의 거부로 불발된 사례가 있다.

당시 청와대는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이거나 공무원이 소지·보관할 물건 중 직무상 비밀에 관한 것임을 신고한 때는 소속기관 또는 감독관청의 승낙없이 압수하지 못하게 하는 형사소송법 110조(군사상비밀과 압수), 111조(공무상비밀과 압수)를 근거로 대면서 압수수색 협조를 거부했다.

이에 따라 특검 수사팀은 청와대 인근 임의 제출 형식으로 사저 부지 매입 계약 등과 관련된 청와대 경호처 자료를 확보하는 데 그쳤다.

지금껏 검찰이 청와대 압수수색에 성공한 사례는 단 한번도 없다. 직접적인 압수수색이 불가능한 경우 자료를 임의제출 형태로 넘겨받거나 제3의 장소에서 청와대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등의 방식으로 수사한 전례가 있다.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625 깡해 혼란한틈을탄 충격적인 판결 2016.10.30 20 0
37624 스네이크에크 순시리 입국때 검찰 수사관 동행? 2016.10.30 13 0
37623 서찬혁 박근혜가 대통령직 사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16.10.30 21 0
37622 초변태쿄코 다시 주목 받는 유시민이 말하는 법치 2016.10.30 14 0
37621 nayana77 전세계 언론이 일제히 '최순실 게이트'를 보도했다 2016.10.30 8 0
37620 초변태쿄코 작금의 사태를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이재명뿐이 없네요. 소리O 2016.10.30 10 0
37619 절묘한운빨 2200년부터 1억 년 후까지 미래에 일어날 일들 2016.10.30 14 0
37618 벛꽃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려는 쥐새끼들이 갑자기 생각나는... 2016.10.30 16 0
37617 나를밟고가라 박 대통령 입장 발표: "심사숙고하여 고심끝에 잘못을 저지른 청와대 비서진 교체 결정" 2016.10.30 46 0
37616 개만무는개 브리티쉬 에어웨이.....대한민국 대통령1호기...에어포스원 2016.10.30 17 0
37615 하루스3 노무현대통령과 박근혜 연설문 클라스의 차이~.avi 2016.10.30 17 0
37614 위거 하야집회 이재명 연설 2016.10.30 10 0
37613 벛꽃 청와대 본관에 침대가 3개라? 2016.10.30 57 0
37612 멍뭉이의육감 김빙삼옹 트윗 2016.10.30 17 0
37611 개만무는개 [경축 2016.10.30 13 0
37610 찌질이방법단 최순실씨 딸 정유라는 함께 귀국안해(속보) 2016.10.30 9 0
37609 손노리 이제 전쟁만 나면 되는건가? 2016.10.30 21 0
37608 미연시다운족 김빙삼옹의 조롱 2016.10.30 13 0
37607 이스나원 순시리 입국장면 2016.10.30 24 0
37606 Dsus4 최순실 귀국 2016.10.30 13 0
37605 디트리히1 최순실 대통령님께서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셨습니다. 2016.10.30 14 0
37604 hayjay 카리스마 철 철 넘치는 이재명시장 2016.10.30 45 0
37603 쇼크미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ㅠ 암담하네요. 2016.10.30 37 0
37602 킨다마 전직 MBC 기자의 고백 2016.10.30 69 0
37601 미연시다운족 웃지마쇼, 당신 이야기야... 2016.10.30 49 0
37600 문폴로 아이큐 90이상은 풀수있대 2016.10.30 84 0
37599 스네이크에크 2016.10.30 13 0
37598 엘다 김빙삼옹 핵직구 2016.10.30 30 0
37597 설사의속도 [가십뉘우스 2016.10.30 8 0
37596 루강 주진우, 최순실 30년지기 친구들이 말하길 “최순실 임신한거 본적 없다.” 소리O 2016.10.30 40 0
37595 GREY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명박씨발 방송 2016.10.30 33 0
37594 나를밟고가라 그네타는 닭그네가 한일 2016.10.30 27 0
37593 하루스 정말 이게 사실이면 아니길 빈다.... 2016.10.30 43 0
» 찌질이방법단 검찰이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2016.10.30 19 0
37591 나를밡고가라 뉴스룸이 시청률 8%를 또 넘었다. 그러나 더 놀라운 건 점유율이다 2016.10.30 18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1380 Next ›
/ 138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