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6465156점
2위 유덕화 6369545점
3위 거이타 5851085점
4위 인공지능 4829080점
5위 몽고실 4025604점
6위 스타플래티나 3538784점
7위 꼬르륵 3426460점
8위 킹죠지 3218780점
9위 마스터즈 3185470점
10위 호호호 3019204점

[최순실 국정농단] 박 대통령, 내주 비서진 개편할 듯 …일괄사퇴 거부한 우병우

청와대는 27일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 수습책을 놓고 “대통령이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전날 새누리당의 청와대 비서진, 내각의 대대적 인적쇄신 요구에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비서진 개편 등 수습책이 다음주 중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청와대가 야권 및 여권 일각에서 요구하는 거국 내각에 부정적인 데다 인적쇄신도 대통령 잘못을 참모가 대신 책임지는 것인 만큼 성난 민심을 달래기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박 대통령은 일단 다음주 중 비서진 일부 교체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서진 일괄사퇴론이 일었지만, 국정공백이 초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선별교체 카드를 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병우 민정수석은 도덕성 논란에 ‘최순실 국정농단’ 방치 문제까지 더해져 교체가 불가피하다는 말이 나온다.

‘최순실 심부름꾼’이라는 말을 들은 정호성 부속비서관, 이재만 총무비서관, 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 등 ‘문고리 3인방’도 교체 가능성이 거론된다. 미르재단 관련 의혹이 제기된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도 교체 후보군이다. 이원종 대통령비서실장도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하는 등 사퇴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청와대는 거국 중립내각 구성 요구에는 부정적이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금명간 대국민담화나 기자회견 등을 통해 최씨 관련 의혹 전반을 설명하고 다시 사과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청와대 내에선 “붕 떠 있는 것 같다”는 말이 나오는 등 혼란만 커지고 있다. 25일 이원종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난상토론을 벌인 끝에 비서진 일괄사퇴론을 보류시킨 것이 단적인 예다. 김재원 정무수석이 수석들을 향해 “당장 그만두자”고 제안했으나, 우 수석 등이 “지금 그만두는 것은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라는 취지로 반대했다고 한다.

이해관계에 따라 입장을 달리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 수석은 내년 4월 재·보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반면 우 수석은 검찰 수사를 받고 있어 청와대에 머물려 한다는 것이다. 청와대 혼란은 박 대통령 권위 추락과 국정 통제력 상실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야당은 강력 비판했다.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청와대 비서진이 일괄사퇴에 반대했다는 것에 어안이 벙벙하다”며 “청와대 안에 숨어서 수사를 회피할 생각인가”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이 사과했는데 아무도 책임을 안 지는 것이 정상인가”라고 말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24~26일 전국 성인 1528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대국민 사과 다음날인 26일 박 대통령 지지율은 17.5%까지 떨어져 취임 후 처음 1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72315015#csidxdc9b30490c17f53869840da853e72e6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613 남자사람여자 현재 우리나라 상황을 말해주는 티 2016.10.30 21 0
37612 디트리히1 청와대가 조선일보에 손을 내미네요 2016.10.30 17 0
37611 銀洞 인터넷벌레 잡는 이재명시장 클래스 2016.10.30 19 0
37610 킨다마 방금전 이재명 시장님 트윗 2016.10.30 40 0
37609 스네이크에크 흔한 입금 완료.jpg 2016.10.30 27 0
37608 크로스킬즈 예수 무덤 수백년 만에 공개.."믿을 수 없다" 2016.10.30 22 0
37607 벛꽃 이재명 시장 “국민이 맡긴 통치권 무당에 넘어갔다” 2016.10.30 14 0
37606 찌질이방법단 국화꽃과 의무경찰 .. 2016.10.30 18 0
37605 엘다 회식후 女직원·男 임직원 같은차 타지마라…삼성룰 제정 2016.10.30 34 0
37604 디트리히1 아래 중국의 '한국 민주주의를 보니 역시 우리 중국 시스템이 띵호와'식의 글 보고 빡쳐서 올려봄 2016.10.30 10 0
37603 초변태쿄코 앞으로 최순실사건 흐름 예측.txt(주갤펌) 2016.10.30 18 0
37602 LIMPACT 이 시각 청와대 게시판의 콘크리트 2016.10.30 17 0
37601 깡해 혼란한틈을탄 충격적인 판결 2016.10.30 20 0
37600 스네이크에크 순시리 입국때 검찰 수사관 동행? 2016.10.30 13 0
37599 서찬혁 박근혜가 대통령직 사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16.10.30 21 0
37598 초변태쿄코 다시 주목 받는 유시민이 말하는 법치 2016.10.30 14 0
37597 nayana77 전세계 언론이 일제히 '최순실 게이트'를 보도했다 2016.10.30 8 0
37596 초변태쿄코 작금의 사태를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이재명뿐이 없네요. 소리O 2016.10.30 10 0
37595 절묘한운빨 2200년부터 1억 년 후까지 미래에 일어날 일들 2016.10.30 14 0
37594 벛꽃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려는 쥐새끼들이 갑자기 생각나는... 2016.10.30 16 0
» 나를밟고가라 박 대통령 입장 발표: "심사숙고하여 고심끝에 잘못을 저지른 청와대 비서진 교체 결정" 2016.10.30 46 0
37592 개만무는개 브리티쉬 에어웨이.....대한민국 대통령1호기...에어포스원 2016.10.30 18 0
37591 하루스3 노무현대통령과 박근혜 연설문 클라스의 차이~.avi 2016.10.30 17 0
37590 위거 하야집회 이재명 연설 2016.10.30 10 0
37589 벛꽃 청와대 본관에 침대가 3개라? 2016.10.30 57 0
37588 멍뭉이의육감 김빙삼옹 트윗 2016.10.30 17 0
37587 개만무는개 [경축 2016.10.30 13 0
37586 찌질이방법단 최순실씨 딸 정유라는 함께 귀국안해(속보) 2016.10.30 9 0
37585 손노리 이제 전쟁만 나면 되는건가? 2016.10.30 21 0
37584 미연시다운족 김빙삼옹의 조롱 2016.10.30 13 0
37583 이스나원 순시리 입국장면 2016.10.30 24 0
37582 Dsus4 최순실 귀국 2016.10.30 13 0
37581 디트리히1 최순실 대통령님께서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셨습니다. 2016.10.30 15 0
37580 hayjay 카리스마 철 철 넘치는 이재명시장 2016.10.30 45 0
37579 쇼크미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ㅠ 암담하네요. 2016.10.30 37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 1404 Next ›
/ 140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