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6010640점
2위 지존의보스 5492784점
3위 거이타 4989615점
4위 인공지능 4789080점
5위 꼬르륵 3267970점
6위 몽고실 3229550점
7위 스타플래티나 3030250점
8위 마스터즈 2894470점
9위 킹죠지 2772475점
10위 이피엘대장 2770192점
2016.10.31 02:15

[단독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0

최순실씨의 부친이자 사교인 영세교 교주였던 최태민(1994년 사망)씨가 “박근혜와 나는 영적 세계의 부부”라고 말하고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또 “내가 육영수 여사로 빙의(憑依)한 몸이 되어 박근혜 앞에서 말하자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가 깨어나는 입신을 했다”고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빙의 입신’ 대면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씨의 첫 대면 내용이 담겨 있는 중앙정보부 보고자료를 기준으로 볼 때 1975년 3월로 추정된다. 이 같은 증언은 7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최씨와 교계 활동 및 교류를 해온 전기영(78·서산 충성전원교회·사진) 목사와의 장시간 인터뷰에서 밝혀졌다. 전 목사의 인터뷰는 지난 27∼30일 교회 사무실 등에서 직접 대면 및 전화 등을 통해 이뤄졌다.전 목사와 최씨는 70년대 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종합총회의 부총회장과 총회장 신분으로 만났다. 종합총회는 70, 80년대 300여개 교회가 가입한 교단이었으나 지금은 50여개 교회가 속한 군소 교단이며 현재 전 목사가 총회장을 맡고 있다. 전 목사에 따르면 최씨는 당시 자신이 세운 영세교 교세 확장을 위해 이 교단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전 목사는 최씨와 함께 활동했던 당시 불거진 ‘최태민·박근혜 연인설’에 대해 “최씨에게 직접 물어본 적이 있다”면서 “그때 최씨는 ‘박근혜와 나는 영의 세계 부부이지 육신의 부부가 아니다’고 말한 걸 들었다”고 설명했다. 중앙정보부가 1979년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씨는 당시 각종 비위와 여자관계 추문 등으로 구설에 올라 있는 상황이었다. 항간에 떠도는 최씨의 육영수 여사 현몽(現夢) 이야기(‘육 여사가 꿈에 나타나 박근혜를 도와주라고 전했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언급이 있었다. 전 목사는 “최씨가 현몽에 대한 편지를 청와대에 보낸데 이어 박근혜를 청와대에서 만났을 때 ‘내가 육 여사의 표정과 음성으로 빙의했다’고 말했다”면서 “최태민이 내게 말하길 ‘육 여사 빙의에 박근혜가 놀라 기절했다가 깨어났다. 육 여사가 내 입을 빌려 딸에게 나(최태민)를 따르면 좋은 데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 박근혜는 입신(入神·신들림)한 상태였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 대변인을 지낸 전여옥 전 의원이 지난 29일 한 일간지 인터뷰에서 “‘(박 전 대표가) 꿈에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가 나타나 ‘나를 밟고 가라. 그리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최태민 목사와 상의하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는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중앙정보부가 작성한 ‘최태민 비리 자료’ 보고서에도 최씨가 1975년 박근혜에게 3차례 육 여사가 꿈에 나타나 근혜를 도와주라고 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것으로 나와 있다.서산=유영대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684 찌질이방법단 최재경 민정수석 임명은 박근혜 지키기,,,그리고 조선일보 2016.10.31 16 0
37683 하루스 정유라 친구들의 증언? 2016.10.31 39 0
37682 설사의속도 언론에 대한 일침 2016.10.31 16 0
37681 남자사람여자 걸리지나 말던가 2016.10.31 51 0
37680 하루스3 배다리기.gif 2016.10.31 16 0
37679 육군원수롬멜 박관천 근황 2016.10.31 19 0
37678 LIMPACT 박 대통령 입장 발표: "나는 대통령이다. 계속 국정을 돌볼것" 거국내각 거부 2016.10.31 24 0
37677 손노리 건물관계자 "이삿짐 센터가 짐 싹 빼간지가 언젠데..사무실에 뭐가 있겠나?" 2016.10.31 18 0
37676 찌질이방법단 The Hoot -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Feat.PKH) 소리O 2016.10.31 7 0
37675 깡해 최순실 독일에서 전화로 '계엄' 때리라고 했는데 박근혜 잘못 알아듣고 국회에서 '개헌' 얘기??? 2016.10.31 40 0
37674 황토목팬션 [모바일 주의 2016.10.31 41 0
37673 손노리 이대 유치원 허물고 정유라 학과용 빌딩 건설 추진 2016.10.31 12 0
37672 銀洞 일본 공중파의 대한민국 평가 2016.10.31 22 0
37671 소고기짜장 해외언론 : "박근혜, 한국의 '라스푸틴' 섹스스캔들" 조짐! 2016.10.31 28 0
37670 나라야_ JTBC 7시간의 비밀 선전포고? 2016.10.31 24 0
37669 장뤽고다르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건 거짓말입니다 2016.10.31 22 0
37668 나야냐비 갑자기 일사불란.. '최순실 게이트' 수습 각본 있나 2016.10.31 18 0
37667 나라야_ 손혜원 의원 페이스북.jpg 2016.10.31 11 0
37666 나라야_ 김제동 "몸을 추스러야 할 사람들은 국민" 2016.10.31 25 0
37665 하루스3 영화 내부자들 & 현 대한민국 상황 2016.10.31 13 0
37664 하루스 그네 가카의 업적 !!! 독도 매국노는 덤... 위안부는 별첨 2016.10.31 54 0
37663 새타령 선진국의 외국인 정책 - 자국민우대,불법체류자 추방 2016.10.31 13 0
37662 개만무는개 [혐 2016.10.31 26 0
37661 개만무는개 [주의!! 2016.10.31 14 0
» 하루스3 [단독 2016.10.31 26 0
37659 GREY 이태원 '할로윈축제' 한창 …"국적불명 vs 일상탈출" 2016.10.31 73 0
37658 GREY 조선일보가 뒤에서 웃는 이유 2016.10.31 17 0
37657 풀쌀롱전영록 QM- 순Siri (beat by JA) 최순실 2016.10.31 10 0
37656 킨다마 Jerry.k - HA-YA-HEY (하야헤이) 2016.10.31 9 0
37655 벛꽃 집회현장에서 MBC 기자들한테 욕하는 아저씨들 2016.10.31 14 0
37654 나를밡고가라 <돌직구> 이재명 "박근혜 게이트, 박근혜 사퇴가 먼저! 화력집중" 근혜 새누리는 피해자겸 사태수습자로 페이스오프할 것 2016.10.31 7 0
37653 hayjay PC방 손님 5시간의 고민.jpg 2016.10.30 23 0
37652 나야냐비 뉴스쇼 김현정님 트윗 2016.10.30 10 0
37651 악의와비극 날카로운 일침 2016.10.30 9 0
37650 깡해 개,돼지들이 냄새 맡기 전에 증거를 없애자 2016.10.30 15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 1380 Next ›
/ 138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