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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부서 두고 왜 안전처 개각?-구국천제기도회, 영세교와 유사-박승주, 최순실 관계 조사해야-후보자 인정 안해도 강행할까 우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표창원 (민주당 의원)

"나는 명상을 하면서 47차례나 지구에 다른 모습으로 왔다." "명상 속에서 전봉준 장군이 나에게 다가와서 조선 왕가의 일기인 일성록을 건넸다." 이게 무슨 사이비 종교인의 허언이 아닙니다. 바로 국민안전처 장관으로 내정된 여성가족부 박승주 전 차관이 자신의 책에 쓴 내용입니다.

그리고 지난 5월에 광화문에서 굿이 열렸는데 여기에 박승주 내정자가 참여해서 발원문까지 읊었다는 겁니다. 자질 논란이 일지 않을 수 없네요. 박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 나서게 될 국회 안행위 소속의 민주당 표창원 의원 연결해 보죠. 표창원 의원님 안녕하세요.

◆ 표창원> 안녕하세요.

◇ 김현정>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인데 ‘좀 희한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러셨네요?

◆ 표창원> 네. 우선은 저희 안전행정위원회 여야를 막론하고요. 의원들은 국민안전처 장관을 김병준 씨가 거론한 것 자체에서 상당히 커다란 충격을 받았고요.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데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서 만약 개각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라든지 검찰수사의 문제를 들어서 법무부 장관이라든지 또는 재벌과의 유착 문제 때문에 경제 관련 부처 장관이나 이런 개각이라면 모르겠는데요.

지금 아시다시피 국민안전처는 최근에 지진, 태풍 또는 소방관 처우 개선, 서해안 중국어선 등의 침범에 대한 해양주권 수호 등 심각한 문제들이 진행되고 있고 지속성이 필요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곳이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국민안전처 장관을 언급한 것 자체도 충격을 받았어요.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조금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이분이 좀 이상한 면들이 너무 많은 거죠. 국민안전처라는 것이 첨단과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적 정책들과 기술들 그리고 노력들을 해야 되는데 이건 하늘에다가 빌고, 굿을 하고 자신이 전생 체험 47번을 했다라는 둥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 분이라서 도저히 저희로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김현정> "황당한 이야기를 쏟아내는 이 사람이 과연 이성적으로 판단을 요하는 국민안전처 장관으로 적합한가?" 이 부분을 말씀하신 거에요. 그런데 박승주 내정자가 어제 일체 인터뷰는 안 합니다마는 해명자료를 하나 내놨습니다.

"지난 5월의 굿판은 북한의 전쟁 위협과 일본 지진 등으로부터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어떤 위로 차원의 문화행사를 실무적으로 도와준 거다. 참석은 했지만 행사 내용은 잘 모르겠고 기부차원, 그러니까 재능기부 차원에서 나간 거다" 이렇게 "잘 모르는 행사였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요. 이 해명에 대해 확인을 좀 해 봤습니다. 이 5월의 광화문 행사를 주최한 주최측 입장 들어보시죠.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행사 주관자> 저도 잘 모르는데 이 양반이 차관을 지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말씀을 잘 하고 그래서 말씀해 달라고 그런 거죠.

◇ 제작진> 그러면 박승주 내정자가 그 행사자체가 제사 올리고 굿 하는 것 자체를 다 알고 참석을 한 건가요?

◆ 행사 주관자> 제가 무당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몇 차례 안 만났지만 또 제가 무당인 줄 그분이 알고 그래서 흔쾌히 제 얘기를 들어주셨고 그때 같이 참여를 하셨죠. 그리고 그분이 또 싫어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더라고. 제가 원하는 대로 글을 읽어주시고 자리에 앉아계셨고요. 그리고 거기에 참여한 사람들이 전부 우리 식구들이잖아요, 무당들. 그렇게 싫어한다 그러지는 않으셨어요. 인상을 찌푸리거나 기분이 상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살펴봤거든요.

◇ 제작진> 굿은 그러면 어떤 식으로 진행 됐나요?

◆ 행사 주관자> 그건 그때 세계평화 인류행복. 그리고 우리나라도 좀 빌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천지신명님 이런 분들을 오시라 해서 그래서 제사를 하늘에 일단 올리고 순차적으로 저희들이 신령님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굿을 올려드린 거죠. 개인별 조상님들 위해서 하는 굿이 있고 그때는 조상님들 오시라고 하는 거고요. 이것은 천지신명, 하늘에 제사를 모시는 거예요. 천지신명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

◇ 김현정> 저희 PD와 주최측과의 대화를 지금 잠깐 들으셨는데 "신령님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한 굿이었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박승주 내정자는 이거 뭔지 모르고 갔다고 했는데 이 주최측과의 대화를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흔쾌히 내가 무당이라는 것도 알고 행사의 취지를 알고 이분이 참여했다"라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표창원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 표창원> 지금 해명자료라고 하는 것도 일단은 거짓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책임이 전혀 없고 자신의 입장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요. 그리고 또 문제는 지금 인터뷰 내용에서도 본인은 무당으로 밝힌 행사 관계자가 얘기를 했지만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는 거죠. 그리고 영상 속에서도 보면 박승주 내정자의 복장도 그런 무속 복장입니다.

◇ 김현정> 복장도 그렇게 갖췄어요. 양복 입고 간 게 아니에요.

◆ 표창원> 아닙니다. 그리고 읊은 내용도 그렇지만 그분의 신분도 그냥 집행위원장이에요. 단순히 참가해서 읽은 게 아니고. 거기에다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명칭인 구국천제기도회라는 명칭도 과거에 최태민 씨가 즐겨 사용했던 명칭이고요.

◇ 김현정> 이 행사 이름이 구국천제기도회요? 구국이라는 게 정말 많이 들어봤네요. 최태민 씨가 한 구국봉사단인가요, 구국선교단인가요?

◆ 표창원> 네. 거기다 영세교라고 최태민 씨가 창제했던 그 교단의 주 교리가 하느님, 부처님 모든 신들이에요. 이번에도 똑같은 내용이 반복돼서 나왔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과연 의문인 것이죠. 하나는 뭐냐면 "과연 김병준 총리 내정자가 정말 본인이 천거한 것이라면 본인도 최태민 씨와 연관성이 있고 이런 무속신앙에 대한 지지를 하고 있는 사람인 건가?"이고요. 두 번째는 그렇지 않다면 "본인은 전혀 이 내용을 모르는데 아마도 최순실 등과 연관된 박승주 씨에 대해서 이 사람을 쓰라고 하니까 꼭두각시처럼 참가한 것인가?" 둘 중 하나의 답을 해야 합니다.

더민주 표창원 의원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 김현정> 이건 굉장히 뜻밖의 발언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종교의 자유가 있기는 있다고 합니다마는 "과연 안전처 장관으로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적합하냐 아니냐?" 이 문제를 떠나서 "혹시 최태민, 최순실 이 일가와 무슨 관련이 있는 거 아니냐?"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답을 해야 한다고요?

◆ 표창원> 그렇습니다. 지금 드러난 정황이 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에 그런데요. 구국천제기도회라는 것의 성격도 그렇고요. 이분이 스승이라고 모신다고 하는 그 여성이 있거든요. 명상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 김현정> 박승주 내정자가 스승으로 모시는 사람이 있어요?

◆ 표창원> 네, 이 기도회를 주관한 사람이죠. 그 사람이 지금 거의 모든 무속 절차에 대한 주도자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명상을 통해서 전생을 만난다는 둥 이런 부분도 역시 그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해받은 것 같은데요. 그 사람과 최순실 씨의 관계라든지 구국천제기도회에서 사용된 그런 용어들에 대한 출처, 이 부분에 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 김현정> 용어들에 대한 출처라니요?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 표창원> 앞서 제가 말씀드린 구국천제기도회라는 이름도 그렇고 그다음에 하느님, 부처님, 모든 신들. 그게 영세교에서 광고했던 내용이거든요, 그대로요.

◇ 김현정> 맞아요.

◆ 표창원> 그런 부분들이 반복해서 사용되고 있고 시기적으로 그렇고요. 올해 5월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불거진 때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과연 김병준 총리 내정자와 박승주 씨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박승주 씨와 최순실 씨와의 관계라든지 이런 의심스러운 정황들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해 보입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지금 청와대 상황, 최순실 게이트 상황을 수습하라고 들어온 사람이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인 박승주 내정자인데요. 과연 이 상황에서 "혹시 최 씨 일가가, 최순실 씨가 뭔가 관련 있는 사람을 또 꽂은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금 국회에서는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 표창원>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앞서서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김병준 내정자 스스로도 지금 야당과 시민사회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데 왜 갑자기 박승주 씨를 거론을 하는 것이며 전혀 최순실 게이트와 상관도 없는, 즉 업무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안전처를 거론하는 것인지 전혀 맥락이 맞지 않거든요. 그것은 위인설관 내지는 위인체관이라고 보이는 점이기 때문에 그런 의문을 제기하는 겁니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지금 이 박승주 내정자 문제가 된 굿판 말고도 저서에서도 이상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명상을 하는데 상투를 하고 흰옷 입은 노인이 나타났는데 그 사람이 전봉준 장군이었다. 그러면서 일성록을 건넸다. 죽으면 육신은 없어지지만 영혼이 메모리칩 두 개를 가지고 하늘로 간다. 나의 모든 정보를 저장하는 블랙박스가 하늘에 있다. 내 영혼의 블랙박스는 하늘의 것이다." 이런 내용들이 지금 쭉 적혀 있는 저서가 있고요.

게다가 오늘 아침에 또 하나 밝혀진 것은 박사학위 논문의 표절 의혹도 지금 불거졌습니다. 박사학위 논문이 어떤 다른 사람의 박사학위 논문과 일치하는 부분이 너무나 많다, 이런 것까지 불거진 상황인데요. 김병준 총리 내정자는 이미 안 된다고 야당이 못을 박은 상태고 그러면 박승주 내정자도 불가입니까?

◆ 표창원> 저희는 어차피 국회안전행정위원회의 인사 청문회를 거쳐야 하는데요. 이제까지 사례에서 보시다시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해서도 그랬죠. 상임위 인사 청문회에서 부적격이나 또는 거부가 일어나도 국회에서 해임건의안이 통과돼도 그냥 임명하는 것이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 고집 정치인데요. 저희들이야 전혀 이분을 장관 후보자로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어떻게 할지는 그분들에게 맡겨져 있는 것이죠.

◇ 김현정> 알겠습니다. 표 의원님, 지금 청취자한테 이런 질문이 들어오네요. "범죄심리학자로서 국회의원을 떠나서 범죄심리학자로 보시기에는 지금 이 최순실 게이트 돌아가는 판을 어떻게 분석하시는가?" 답이 가능하실까요?

◆ 표창원> 답이 좀 어렵습니다. 제가 주로 담당했던 사건들은 한 개인이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사건이었는데요. 지금 이건 국가 권력 핵심부에 있는 사람들이 다수가 포함된 조직적인 부분도 있고 비조직적으로 가담된 사람도 꽤 많은 대단히 복잡한 사건이고요. 총체적으로 보자면 국정농단이라는 말 속에서 알 수 있듯이 국가 예산, 국가 인사권, 국가 정책권, 외교, 국방, 전방위적인 문제에 걸쳐서 그런 조직적인 개입이 이루어진 정황이 많은 그런 사건입니다. 가담자들의 심리도 굉장히 다양하고 복잡할 수밖에 없는 거죠.

◇ 김현정> 범죄심리를 오래 연구하셨지만 이런 사건은 오랜만에 보시죠?

◆ 표창원> 대단히 당황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학자도 당황스럽고 수습하라고 내놓은 사람이 오히려 수습을 당해야 하는 상황이군요. 여기까지 말씀 듣죠. 표창원 의원님 고맙습니다.

◆ 표창원> 고맙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6110809310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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