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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서 깊고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관심있게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역사가 왜곡이 되었을 수도 있고, 우리는 그 왜곡된 역사를 알고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한가지 분명한건,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게되는 것이고,

승자들에 의한 역사를 가지고 글을 쓰면 그건 불보듯 뻔한 내용이 되는거죠.

이 내용도 유래로써 가볍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흥청망청 興淸亡淸 : 돈이나 물건을 함부로 쓰며 마음껏 즐기는 모양.

조선 제 10대의 왕 연산군

여러 폭정이 있지만, 그 중 하나인 원각사를 폐지하고 기생양성소로 개편하고, 성균관을 연락장소(유흥장)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의 눈에 드는 운평(기생)은 궁으로 불러들어 명칭이 "흥청"으로 바뀌게 되며 지체가 높아지게 됩니다.

흥청중에서도 등급이 매겨지는데 임금의 마음에 들어 잠자리를 같이 하면 "천과흥청"이라 하여 급수를 높였고,

그렇지 못한 흥청은 "지과흥청" 머물게 됩니다.

천과흥청에 대표적으로 "장녹수"가 있죠

그래서 "흥청"들과 매일 불러놓고 잔치를 연다고 하여 흥청거린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실제 연산군은 궁중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흥청 또한 하나의 예술인으로 대우했다고 하는데 이부분은 잘몰라서....)

이렇게 매일 흥청거리며 지내다 중종반정(1506)으로 쫓겨나 강화도에서 죽었습니다.

그렇게 흥청들과 놀아나다가 망했다고 하여 백성들 간에 생겨난 말이 바로 "흥청망청"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어떤 한 ㄴ 땜에 망해가고있는데... 

아.. 한 ㄴ 이 아닌가요?

아무튼 모든 국민이(5% 빼고) 원하는 일이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daegulsaji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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