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33329점
2위 인공지능 4061230점
3위 지존의보스 3769007점
4위 거이타 2859070점
5위 하피 2637387점
6위 무조건닥공 2324356점
7위 꼬르륵 2304488점
8위 따저스승리 2292915점
9위 스타플래티나 2182373점
10위 마스터즈 2148045점
단일배너

새누리당 의원이 "이적 단체"로 지목한 중고생들의 배후가 드러났다

새누리당의 한 의원이 지목한 "이적 단체"의 배후가 드러났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지역구 : 춘천)은 지난 8일 국회 법사위에서 김현웅 법무부 장관에게 지난 5일 촛불 집회에 참여한 한 중고생 단체 "중고생혁명지도부"를 "배후가 있는 이적 단체"로 지목하며 "이적 단체성 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날 민중의 소리에서 편집한 국회 방송 영상에 따르면 김진태 의원은 김현웅 법무부 장관에게 위 사진을 보여주며 "무슨 표현의 자유가 나오느냐"며 "혁명 정권에는 공산혁명, 사회주의 혁명 두 가지 말고 또 뭐가 있느냐"고 몰아붙였다.

당시 김진태 의원은 "세워내자"라는 표현은 "세우자"는 우리말의 북한식 표현이라며 이 "중고생혁명 지도부"의 배후에는 "종북주의 교사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이 시위를 주도한 학생이 "최준호"라고 이름을 밝히며 일요신문에 자신이 "중고생혁명지도부"의 배후라고 나섰다. 일요신문은 지난 9일 "중고생혁명 지도부 배후는 저예요! 최준호 임시대표 "종북 논란"을 말하다"라는 기사에서 최준호 학생(18)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최준호 씨는 "통진당이 없어지긴 했지만, 잔존 인력이 시켰거나 배후가 있다는 이야기가 돈다"는 질문에 "일말의 관계도 어떠한 배후도 없다. 이번 집회는 진짜 나 혼자서 준비해 나갔다"며 "세워내자가 북한에서 많이 쓴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단순히 구호를 만들거나 플래카드를 제작할 때 4음절을 끊어 쓴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혁명"이라는 단어는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처했던 위기 가운데 중고생이 가장 많이 참여했고 또 희생된 사건이 4·19 혁명"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참고로 과거 5·16 쿠데타를 두고 북한의 용어인 "혁명"이란 단어로 수식한 세력도 있었다.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319 강왈왈 박근혜가 지킨 공약 .jpg 2016.11.14 24 0
38318 나를밟고가라 한선교 길들이기 .jpg 2016.11.14 22 0
38317 이스나원 KBS 차 근황 2016.11.14 23 0
38316 미연시다운족 부끄럽네요. 2016.11.13 16 0
38315 에덴동산 제너럴의 유산 .jpg 2016.11.13 15 0
38314 크로스킬즈 대구 시위에서 나온 어떤 문구들.jpg 2016.11.13 19 0
38313 나야냐비 100만 촛불 시위 하루 종일 방송하는 일본 방송 2016.11.13 20 0
38312 에덴동산 지금 정국은 더민주가 주도하고 있다.jpg 2016.11.13 28 0
38311 손노리 법률 전문 기자출신이 보는 현 상황.jpg 2016.11.13 16 0
» 킨다마 춘천 국회의원이 '이적 단체'로 지목한 중고생들의 배후가 드러났다 2016.11.13 179 0
38309 풀쌀롱전영록 문재인과 이재명의 행동에 차이가 나는 이유? 소리O 2016.11.13 14 0
38308 초변태쿄코 저는 ㅂㄹㅎ가 2007년부터 싫었나 봅니다. (의경시절).jpg 2016.11.13 24 0
38307 zero 뿌리는 하나다 2016.11.13 10 0
38306 하루스3 믿고 거르는 YG 2016.11.13 27 0
38305 새타령 어제 100만 집회 이후 박근혜 심정.jpg 2016.11.13 17 0
38304 위거 조응천 의원 페북 - 우갑우 구속이 되어야 하는 이유.jpg 2016.11.13 10 0
38303 벛꽃 [혐짤 2016.11.13 18 0
38302 스네이크에크 제 5 공화국 명장면 2016.11.13 20 0
38301 하루스3 다음 정권이 해야 할 일 2016.11.13 16 0
38300 황토목팬션 청와대 상공에 애드벌룬 침공 2016.11.13 10 0
38299 황토목팬션 각하, 하야해야겠습니다...? 2016.11.13 13 0
38298 깡해 중고로운 평화나라...jpg 2016.11.13 16 0
38297 하루스3 3차 대국민담화 발표문 예상.txt 2016.11.13 6 0
38296 뿌우맨 광화문에서 촛불 든 문재인, 30년 전 6월 항쟁 때는 .. 2016.11.13 27 0
38295 hayjay 메갈&워마드: "성남 이재명 시장은 여혐종자, 마구 공격하자" 반야당 시위 시작 2016.11.13 17 0
38294 절묘한운빨 국민의당 박지원 “질서있는 퇴진 결단이 없다면 민심의 바다로 가겠다” 2016.11.13 4 0
38293 손노리 손학규 근황.jpg 2016.11.13 13 0
38292 킨다마 100만 촛불국민, 그들에게 제안한다 2016.11.13 15 0
38291 벛꽃 대포폰 사용하는 정부 2016.11.13 9 0
38290 銀洞 트럼프 오바마 힐러리 상황.avi 소리O 2016.11.13 9 0
38289 새타령 전우용 역사학자님의 돌직구 2016.11.13 10 0
38288 zero "해경 해체, 최순실이 결정" 2016.11.13 10 0
38287 루강 이 와중 묻히면 안되는 진선미 의원이 밝힌 내용 2016.11.13 15 0
38286 중력파발견 확실히 개념이 올바르신 부모님 밑에는 올바른 자식이 있네요 2016.11.13 8 0
38285 Cross_X 촛불집회시위가 끝난 후 흔한 광화문의 아침.jpg 2016.11.13 8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132 Next ›
/ 113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