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33314점
2위 인공지능 4061225점
3위 지존의보스 3792652점
4위 거이타 2844030점
5위 하피 2637387점
6위 무조건닥공 2310944점
7위 꼬르륵 2303998점
8위 따저스승리 2286320점
9위 스타플래티나 2243258점
10위 마스터즈 2137530점
단일배너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정관용> 10.26 재보선, 바로 내일입니다. 서울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선거가 치러집니다만, 아무래도 서울시장 선거에 가장 관심이 주목되어 있지요. 자, 오늘 이 시간에는 나경원 후보, 또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는 대표적인 분들 한분씩 전화에 모시고 말씀 듣겠습니다. 먼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지지하는 전원책 변호사입니다. 안녕하세요?▷전원책> 예, 안녕하세요? 전원책입니다.▶정관용> 이번 선거를 어떤 선거라고 규정하세요?▷전원책> 예, 글쎄, 이게 좌우파의 대결로 봐야만 되는 선거였는데, 사실 지난 번 무상급식으로 촉발된 선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쪽에서 좌우파 대결로 몰아가지를 못하고 여야의 대결로 가는 그러한 선거전이 됐습니다.▶정관용> 아, 전 변호사가 보시기에는 이번 선거는 좌우파 선거다? ▷전원책> 원칙적으로 좌우파 선거가 되어야만 돼지요.▶정관용> 왜요? ▷전원책> 무상급식으로 인해 촉발된 선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무상급식 등 보편적 복지는 바로 좌우파를 가르는 중대한, 가장 중요한 잣대 중의 하나입니다.▶정관용> 아, 그렇기 때문에? ▷전원책> 예. ▶정관용> 그런데 나경원 후보는 왜 이걸 여야 선거로 만들었을까요?▷전원책> 글쎄, 아마 친박계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서 이제 그렇다고 정치 비평가들이 말씀을 하는데, 저는 이것을 이제 전략의 오류로 봅니다. 그래서 나 의원이 쉽게 이길 수 있는 선거를 이렇게 잘못 몰아간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정관용> 아쉽겠군요, 그러면. ▷전원책> 글쎄요, 제가 아쉬워할 문제는 아니고요. 제가 뭐 나 의원 캠프에 있는 것도 아니고.▶정관용> 하지만 좌우파 선거로 구도가 잡혀야 되고, 이번에 우파가 확실히 이겨야 한다, 그런 소신을 가지고 계신 것 아니에요? ▷전원책> 예, 그건 그렇습니다. ▶정관용> 그런데 나경원 후보가 만약 선거 전략을 잘못 짜서 만약 진다거나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전원책> 글쎄 말이지요, 이게 이번 선거 결과가 어떻든 어차피 이게 저는 정계 개편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이제 박원순 후보가 승리를 하든 나경원 후보가 승리를 하든, 아마 이번 서울시장 재보선은 우리 정치사에 중대한 하나의 고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관용> 정계 개편까지 내다보신다? 이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여쭤보고요.▷전원책> 예, 알겠습니다. ▶정관용> 오늘 저희가 전화로 모신 것은 내가 왜 나경원 후보를 지지하는가, 이거거든요. 왜 지지하시는 겁니까, 그러면? ▷전원책> 예, 차선의 선택이지요. 저는 선거는 최선의 선택지가 없으면 차선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나경원 후보도 확실한 보수적 정책을 표방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뭐 저로서는 불만은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방금 말씀드린 대로 이번 선거는 무상급식으로 촉발된 것인데, 나 후보가 이에 대해 명백한 반대 입장을 지금 드러내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나 의원을 차선의 선택, 즉 비판적으로 지지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정관용> 무상급식을 명백히 반대하지 않았나요? ▷전원책> 예, 이번 선거전에 들어와서는 그랬지요. ▶정관용> 여러 번 토론과정에서 계속되는 무상, 무상 이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했던 것 같은데요. ▷전원책> 예, 분명히 그런 말씀은 있었지만은, 소위 친박계의 영향 때문인지 한나라당 당론에 따라서 지금 기본적인 태도는 바뀌어져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들은 이 한나라당 자체의 좌클릭, 나경원 후보에 대한 불만보다는 한나라당 자체의 좌클릭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정관용> 하지만, 박원순 후보나 이쪽이, 다시 말해서 전원책 변호사 말씀으로는 좌파가 이기는 것보다는 낫다? ▷전원책> 그렇지요. 다시 말씀드려서 나경원 후보와 박원순 후보를 비교했을 때 나경원 후보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정관용> 어떤 점이 낫습니까, 나경원 후보가? ▷전원책> 예, 장점이 많이 있을 겁니다. 물론 박원순 후보 역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분이지요. 그런 면에서 두 분 다 존경할 만한 분인데요. 그런데 나 의원은 이미 현실정치를 7년 넘게 경험하면서 박원순 후보에 비해서 시각이 저는 넓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정부와 또 서울시 간의 조정도 쉽게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고요. 그러나 이런 장점보다는 박원순 변호사에 비해서 단점이 적다는 것이 제가 나경원 후보를 선택하도록 하는 요인입니다. ▶정관용> 단점이 적다? ▷전원책> 예, 박원순 후보가 우선 공동체에 대한 기본적인 의무인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습니다. 그게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 하더라도, 뭐 13살 때의 일이니까요. 하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것은 공직자로서는 중대한 결격사유인 것은 사실입니다. 또 그리고 박원순 후보가 지난 번 관훈토론에서 보였던 안보관은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북한을 자극해서 천안함 북침이 있었다, 이것은 대단히 심각한 발언으로 생각합니다. ▶정관용> 바로 이런 단점이 박원순 후보에게 두드러지기 때문에? 나경원 후보는 그렇게 짚을 만한 단점이 없다? ▷전원책> 나경원 후보 역시 단점이 있겠지만, 역시 두 분 다 말씀드린 대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분들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아서 이 선출직 공직자, 그리고 서울시장이 상징하는 것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국가 안보관, 이것은 중대한 하자이지요. 특히 서울시장은 바로 국무회의의 멤버 중의 한 분입니다.▶정관용> 그렇지요. ▷전원책> 국가의 최대 기밀을 직접 다루는 국무회의 멤버인데, 그런 안보관을 가진 분이 서울시장에. ▶정관용> 돼서는 안 된다? ▷전원책> 당선되었을 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정관용> 오늘 저희가 방송을 준비하면서 나경원 후보 지지자, 그리고 박원순 후보 지지자, 그런데 나경원 후보 지지자 가운데에는 대표적인 보수논객이시기도 해서 전원책 변호사를 모셨는데, 계속해서 이렇게 차선의 선택이다, 뭐 단점이 적기 때문에 지지한다. 오히려 저희가 섭외를 좀 잘못한 것 아닌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 정도예요. ▷전원책> 하지만 거론된 서울시장 후보들, 과거 이제 선거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래도 나경원 후보가 가장 마음에 드는 후보였던 것은 사실입니다.▶정관용> 이석연 변호사도 잠깐 나왔었고, 뭐. ▷전원책> 그런데 저는 이석연 변호사님은 보수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바로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들을 대리해서 바로 군 가산점의 위헌결정을 끌어내신 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그분을 보수인사라고 생각한 적이 없고요, 본인 스스로도 보수가 아니라고 말씀을 또 하셨고요.▶정관용> 나경원 후보는 그래도 보수라고 본다? ▷전원책> 예,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군 가산점 문제와 출산 가산점을 연결을 해서 정책으로 내건 것은 저는 진일보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정관용> 예, 나경원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이것만은 잘할 것 같다, 이런 기대가 혹시 있으신가요? ▷전원책> 예, 저는 늘 우리 지방자치를 보면서 한 가지를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빚 문제인데요. 우리나라가 지방자치하면서 방만한 운영으로. ▶정관용> 부채? ▷전원책> 빚더미에 올라선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지금 서울시 부채가 다른 광역단체에 비해서 높은 비율은 아니에요. 그래도 한 20조 정도가 되는데, 시민 1인당 37만원 정도입니다. 이를 줄이는 일을 나 후보가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나 후보 공약도 그렇고요. 그런데 나 후보, 박 후보, 두 분 다 전임자가 벌였던 전시성 개발정책은 포기를 하겠지요. 예컨대 한강 르네상스 사업 같은 것인데요. 그런데 박원순 후보는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겠다, 그리고 임대 가구를 8만 가구나 짓겠다고 하는데, 지금 서울시 재정 상태로 빚을 더 내지 않고는 이런 일을 벌이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정관용> 알겠습니다. 박원순 후보도 부채를 대폭 줄이겠다고 공약했지만, 전 변호사님이 분석해보기에는 그렇지 않다? ▷전원책> 예, 그렇지요. 탁상에서 벌이는 것은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관용> 아까 맨 처음에 이야기하셨던, 이번 선거 이후에 정계 개편이 예상된다, 이거 어떤 뜻입니까?  ▷전원책> 글쎄요, 박근혜 전 대표가 지금 나경원 후보를 지지하고, 그리고 안철수 교수가 지금 뭐 공무원 신분, 국립대학 교수이면 공무원 신분이지 않습니까? 이 정책에 대한 제안까지는 좋은데, 정부 비판도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도와서 선거운동에 나서는 것은 저는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정관용> 뭐 현행 법률상 괜찮기는 합니다만. ▷전원책> 예, 그래서 안철수와 박근혜, 이 두 분이 뭐 대선 전초전이다, 이런 판단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거는 저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정책에 대해서 조금도 검증받지 못한 안철수 교수를 대권 반열에 올려놓는 것 자체가. ▶정관용> 문제 있다? ▷전원책> 정치를 희화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번 선거가 만약에 끝난다면, 저는 친이, 친박 이것이 봉합된다기보다는 오히려 한나라당, 좌클릭한 한나라당과 보수층이 완전히 이반할, 완전히 이제 분열할, 아닌 말로 함께 갔던 두 쪽이 완전히 갈라설 그러한 계기가 된다고 보고요, 또 지금 진보 좌파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민주노동당, 그리고 친노 쪽을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이데올로기 세력과, 그리고 전 정부의 권력층에 붙어있었던 소위 기회주의 세력들이 분열할 가능성이 있겠지요. 저는 오히려 통합보다는 분열로 가는데, 그 결과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대로 좌파, 우파로 나뉘어 지는, 문자 그대로 정책 정당들이 이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저는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관용> 한나라당은 보수층과 한나라당 일부가 이렇게 갈라진다는 거고, 야권 쪽도 분명한 좀 좌파 층과 기회주의적 세력이 갈라진다는 이야기지요? ▷전원책> 예, 그렇게 되겠지요. ▶정관용> 그러면 네 개의 세력인데요. ▷전원책> 예, 뭐 네 개의 세력, 더 나아가서 다섯 개, 여섯 개 세력이 되겠지만 내년 4월 11일 총선을 거치고 또 대선으로 가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좌파, 우파의 대립, 그리고 두 정당으로, 새로운 두 정당으로 가는, 광복 이후 최대의 정계 개편이 올 가능성이 높아졌다.▶정관용> 그래요? ▷전원책> 저는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관용> 그러면 좌파, 우파적 이념 색채를 명확히 하는 정당들이 살아남을 것이다?▷전원책> 그렇지요, 기회주의 세력은 어차피 추방되어야 합니다. 이 한나라당은.▶정관용> 알겠습니다. 아주 독특한 또 정계 분석을 하고 계시네요. 보통 선거를 하면은 가운데로 수렴하는 걸로 정치학자들은 이야기하는데. ▷전원책> 그런데 우리 지금 정치계는 가운데로 수렴을 하기 위한 대전제 조건인 좌파, 우파의 제대로 된 정책 대립과 정책 개선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정관용> 없었기 때문에? ▷전원책> 정책 대립과 정책 개선이 있었으면, 자연스럽게 선거를 통해서 가운데로 수렴이 되지요. 제3의 정치가 있고, 제3의 길이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렇게 오지 않았고.▶정관용> 지금까지 없었으니까 이게 처음 만들어지는 계기가 될 거다?▷전원책> 예, 그렇습니다. ▶정관용>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계시군요. ▷전원책> 예, 민주주의로서는 진일보하는 일이 되겠지요.▶정관용> 자, 우선 어쨌든 전원책 변호사 지지하시는 나경원 후보가 당선되는지 지켜보고, 그 후에 이런 정계 개편이 오는지도 또 관심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전원책> 예, 감사합니다. ▶정관용> 예, 전원책 변호사였습니다.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476 나를밡고가라 직업정신 발동.jpg 2016.11.19 7 0
38475 장뤽고다르 세월호 그날 집무실에 있었다! 2016.11.19 6 0
38474 Cross_X 광화문 앞 경찰버스 상태.jpg 2016.11.19 9 0
38473 강왈왈 여중생 일침甲.jpg 2016.11.19 21 0
38472 Cross_X yg는 과연 누구것인가? 2016.11.19 21 0
38471 남자사람여자 경찰의 산수능력 2016.11.19 7 0
38470 디트리히1 이 시각 광주 클라스.JPG 2016.11.19 8 0
38469 JENGA [주갤 2016.11.19 6 0
38468 악의와비극 강원도 원주시 2016.11.19 8 0
38467 미연시다운족 "돈 받은 노인들 '박근혜 퇴진 반대' 맞불 집회 참석" 2016.11.19 8 0
38466 위거 박사모, JTBC 취재진에게 폭력 행사 2016.11.19 6 0
38465 LIMPACT 현 시각 대구 동성로 상황.JPG 2016.11.19 6 0
38464 디트리히1 삼성, 崔(최)에게 35억 주고 8조 이득?…'게이트'급 예감 2016.11.19 5 0
38463 나를밡고가라 박사모 야간수당 합의안되어 회군예정.JPG 2016.11.19 15 0
38462 Cross_X 보수단체 맞불집회 현장서 금품 살포 포착 2016.11.19 7 0
38461 멍뭉이의육감 박사모도 인정 못 하는 경찰 추산 집회 인원.JPG 2016.11.19 36 0
38460 초변태쿄코 순실전(허생전 패러디) [스크롤주의 2016.11.19 9 0
38459 Dsus4 우리나라 역사가 바뀔 수도 있었던 결정적 순간 - 아쉬움 주의.jpg 2016.11.19 7 0
38458 서찬혁 지난 촛불집회를 경찰기준으로 계산힌디면? 소리O 2016.11.19 5 0
38457 절묘한운빨 세월호 의인 중 한 사람 2016.11.19 6 0
38456 나를밡고가라 오늘 시위 참여 단체들 2016.11.19 41 0
38455 풀쌀롱전영록 [만평 2016.11.19 16 0
38454 스네이크에크 역사는 돌고 돌아버렸다 2016.11.19 11 0
38453 루강 서울역 노인네들의 하이개그.. 2016.11.19 9 0
38452 서찬혁 당하는 조윤선.jpg 2016.11.19 16 0
38451 zero 김종 전 차관, 박태환에게도 협박! 2016.11.19 8 0
38450 손노리 배터리도 5%면 박꾸네 2016.11.19 17 0
38449 육군원수롬멜 대한민국 리즈시절 2016.11.19 8 0
38448 에덴동산 당신이 빠져있는 7시간 2016.11.19 9 0
38447 문폴로 검찰 경찰이 있어야 할 자리 2016.11.19 6 0
38446 소고기짜장 세월호 여론 조작 공범들 2016.11.19 7 0
38445 킨다마 친일파 후손 2016.11.19 17 0
38444 위거 "박근혜 퇴진..고3이 간다" 100만 촛불, 전국 들불로 2016.11.19 2 0
» Dsus4 전원책, “박원순보다 나경원이 단점 적다” 2016.11.19 7 0
38442 설사의속도 역관광 레전드 2016.11.19 12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127 Next ›
/ 112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