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33329점
2위 인공지능 4061235점
3위 지존의보스 3769007점
4위 거이타 2859070점
5위 하피 2637387점
6위 무조건닥공 2324356점
7위 꼬르륵 2304493점
8위 따저스승리 2292940점
9위 스타플래티나 2182373점
10위 마스터즈 2148045점
단일배너

【서울=뉴시스】황보현 김현섭 이혜원 기자 = 박근혜정부 "비선실세" 최순실(60)씨의 조카 장시호(37·여·개명전 장유진)씨가 지난해 아들(9)의 이름을 개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씨는 돌연 아들 이름을 바꾼 뒤 서울 강남에 있는 외국인학교로 전학을 시켰고, 이후 자신이 세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주최 스키 대회에 아들을 출전시켜 "스키 영재" 만들기를 시도했다.뉴시스는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이 무렵 장씨의 사진을 입수했다.18일 뉴시스 취재 결과 장씨는 지난 2006년 고모씨와 결혼했다. 이 결혼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커터칼 테러" 피습 직후였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 씨는 평소 박 대통령을 "이모"라고 불렀다고 한다.장씨는 남편 고씨와의 사이에 아들을 낳았으나 1년여 만에 이혼했다. 이후 아들은 자신이 양육했다. 장씨는 아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나이가 되자 제주도에 있는 한 국제학교를 보냈으며, 지난해엔 서울 대치동에 있는 "서울아카데미국제학교"로 아들을 전학시켰다. 1983년에 개교한 서울아카데미국제학교는 외국인 또는 3년 이상 외국 거주 내국인만이 입학할 수 있는 외국인학교다. 장씨 아들은 모친의 원정출산 덕에 이중국적을 갖고 있어 입학자격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장씨 주변 인물들에 따르면 장씨는 괌 또는 사이판에서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결혼식과 아들의 돌잔치를 국내에서 치렀지만 출산을 굳이 미국령에서 했다는 점에서 아들의 이중국적을 위해 원정출산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장씨는 국제학교 입학 과정에서 아들의 성씨 개명을 했는데, 전 남편의 성 고씨를 버리고 자기 성씨를 따르게 했다. 국제학교 내에서는 미국에 출생신고된 별도의 영어식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이혼 뒤 자녀 양육을 도맡게 된 여성이 법원의 개명 허가 절차를 거쳐 자식의 성을 전 남편이 아닌 본인 성으로 바꾸는 경우가 없지는 않으나 장씨는 이혼 뒤 6~7년이 지나서야 아들 성을 바꿔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된다.장씨 아들이 다니던 서울아카데미국제학교는 2012년 외국인학생 부정입학 논란을 일으켰던 곳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수가 급감해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정난을 이유로 서울시교육청에 외국인학교 인가 반납을 요청해 지난 7월11일 폐교가 확정됐다. 학교 측은 장씨 아들의 입학 당시 자격 문제나 현재 등교 여부에 대해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서울아카데미국제학교는 외국인학교에서 학원 형태로 전환돼 운영되고 있다"며 "졸업을 하더라도 학력을 인정받을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장씨는 개명시킨 아들 "장모군"을 자신이 설립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주최 영재선발대회에 참가시키기도 했다.올해 1월에 열린 영재선발대회에서 장씨 아들은 스키 종목에 출전했지만 성적이 저조해 영재로 선발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장씨 아들의 성적은 초등학교 1~2학년 21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14위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장씨 아들이 스키 영재로 선발됐다면 이 행사를 지원한 삼성그룹의 후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다.장씨 일가의 잦은 개명은 집안 내력에 가깝다.장씨의 조부, 즉 최태민씨는 생전 7개의 이름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최순실씨도 두 차례 개명한 바 있다. 최씨는 1970년대 "최필녀"라는 이름을 사용하다 현재 알려진 이름으로 개명한 뒤 2014년 초 "최서원"으로 다시 이름을 바꿨다.이화여대 부정입학 의혹 등을 받은 최씨의 딸 정유라(20·여)씨도 지난해 6월 "정유연"에서 "정유라"로 개명했다.장씨 역씨 본래 "장유진"에서 현재 이름으로 개명했다.장씨는 동계스포츠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승마선수 출신인데도 지난해 6월 설립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무총장으로 일하면서 신생법인으로는 이례적으로 1년여 만에 6억7000만원의 정부 예산 지원을 받아내 특혜 의혹을 사고 있다.삼성은 장씨가 실소유주인 센터가 주관하는 빙상캠프 후원 등의 명목으로 5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삼성그룹 계열 제일기획이 이 센터에 불법자금을 지원한 단서를 포착해 제일기획을 압수수색하고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사장을 소환조사한 바 있다.김종 전 문체부 차관은 센터에 16억원 상당을 지원하도록 삼성에 강요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장씨는 또 고교 시절 3년 내내 최하위 성적을 기록했는데도 대한승마협회 등에서 주최한 국내 마장마술 대회 수상 경력을 이유로 연세대에 체육특기생으로 들어가 입학 특혜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hbh@newsis.comafero@newsis.comhey1@newsis.com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542 장뤽고다르 오늘 박근혜 탄핵을 위해 모인 야권 대선후보들.jpg 2016.11.20 3 0
38541 Cross_X 검찰이 실토한 진짜 주인.JPG 2016.11.20 15 0
38540 GREY 문재인이 말한 "명예로운 퇴진 보장" 의 진짜 의미 2016.11.20 9 0
38539 새타령 자꾸 죽이고 싶은 인간이 하나씩 늘어난다...jpg 2016.11.20 5 0
38538 뿌우맨 뭐? 받겠다던 수사를 안받는다고? 2016.11.20 4 0
38537 킨다마 '분노의 광장' 최강 신스틸러 '춘천 김진태' 2016.11.20 16 0
38536 장뤽고다르 이재명 사장님 "박근혜와 새누리당, 대대적 반격에 나섰다." 소리O 2016.11.20 3 0
38535 육군원수롬멜 박 대통령, “증거있다면 탄핵하라” 역공 2016.11.20 5 0
38534 앙렁 가장 나쁜 놈은 누구? 2016.11.20 7 0
38533 hayjay '박사모 집회' 현장서 만난 어느 70대 노병의 이야기 .. 2016.11.20 9 0
» 뿌우맨 장시호 아들 지난해 아들 성도 바꿈..이혼 후 7년이 지났는데? 2016.11.20 20 0
38531 나를밟고가라 5년 만에 다시 공개하는 '김재규의 첫 진술 육성 테이프' 2016.11.20 6 0
38530 이스나원 문재인 트윗 .jpg 2016.11.20 15 0
38529 설사의속도 노무현의 예언.jpg 2016.11.20 13 0
38528 찌질이방법단 검찰, "대통령은 최순실과 공범 관계"...대통령 피의자 신분 전환 2016.11.20 4 0
38527 서찬혁 `열불나서` 나왔다는 어느 70대 할머니의 기막힌 입담 2016.11.20 8 0
38526 앙렁 이재명 소름 돋는연설 두려움을 이겨내고 함께 하겠습니다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하는 엄청난 열기! 소리O 2016.11.20 5 0
38525 손노리 이재명 '노무현 대통령을 계승하고자 한다면 나는 친노가 맞다' 소리O 2016.11.20 3 0
38524 절묘한운빨 161119 광화문에 울려퍼진 '시크릿가든 OST' 2016.11.20 4 0
38523 강왈왈 야권 대선주자들의 정국해법 2016.11.20 3 0
38522 서찬혁 이상호 기자가 본 그알 .jpg 2016.11.20 7 0
38521 깡해 평창올림픽 기념주화에서 제외된 동계올림픽의 꽃.jpg 2016.11.20 5 0
38520 에덴동산 'K-water'의 새이름이 '미미르'??? 2016.11.20 30 0
38519 문폴로 9.11 보고받는 부시.gif 2016.11.20 9 0
38518 쇼크미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동안 관저에서 기어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은 일단 자백 소리O 2016.11.20 6 0
38517 절묘한운빨 김제동 페이스북..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2016.11.20 9 0
38516 풀쌀롱전영록 박근혜 엿 먹이는 김진태 2016.11.20 14 0
38515 장뤽고다르 박이 도장 찍은 정책 다시 따져본다. - 개성공단 폐쇄-.jpg 2016.11.20 7 0
38514 뿌우맨 이상호 기자 페북. 2016.11.20 18 0
38513 깡해 일본 블록버스터 티저.jpg.jpg 2016.11.20 8 0
38512 풀쌀롱전영록 노무현 대통령이 말하는 대통령으로써 책임감 2016.11.20 2 0
38511 중력파발견 檢 "朴대통령, 최순실 사건 공모 관계"..최씨 등 3명 기소 2016.11.20 3 0
38510 nayana77 文 "'세월호 7시간' 관저 집무실 근무? 출근않고 뭐했나"! 2016.11.20 8 0
38509 절묘한운빨 "김연아, 늘품체조 거절 뒤 미운털" 2016.11.20 6 0
38508 설사의속도 박사모 배신 때리고 촛불집회 참여 2016.11.20 12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133 Next ›
/ 113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