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6009640점
2위 지존의보스 5429794점
3위 거이타 4975645점
4위 인공지능 4786080점
5위 꼬르륵 3255055점
6위 몽고실 3216550점
7위 스타플래티나 3001750점
8위 마스터즈 2891970점
9위 이피엘대장 2770192점
10위 킹죠지 2764000점

계엄령” 이어 “청와대 단수” “탄핵표 구걸”까지“게임메이커 아닌 공격수 욕심낸다” 지적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ㅎ ㅇ ㅎ ㄹ 박근혜 대통령 헌정유린에 대한 청년발언대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청와대 단수’ 발언을 두고 새누리당이 맹공을 퍼부은 24일, 서울지역 한 의원은 “추 대표에 대한 바닥 정서가 너무 안 좋다. 불필요한 ‘설화’가 잇따르니 당원들이 불안해하는데, 이 분위기가 의원단까지 번지면 위험해질 수 있다”고 했다. 당내에는 “공조직의 메시지 관리가 제대로 되는 거냐”, “박근혜 덕에 잠잠한 거지, 과거 같으면 연판장이 몇번은 돌았을 것”이란 얘기까지 나돈다.

추 대표는 전날 광주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공동출정식’에서 “대통령이 얼마나 뻔뻔한지 청와대에서 장기 농성전에 들어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살수차에 물을 끊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에 식수를 끊겠다고 할지도 모르겠다”는 발언으로 새누리당의 반발을 불렀다. 추 대표는 이 행사에서 박 대통령 탄핵 추진과 관련해 “새누리당에 구걸해서 표가 적당히 모였다고 덜컥 하면 안 된다”고 했다. 또 “탄핵에 앞장서겠다”고 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부역자 집단의 당 대표를 지낸 분”이라고 비난했다. 당내에선 원내지도부가 새누리당 비박계와 ‘탄핵 공조’에 공을 들이는 상황에서 꼭 그렇게 날선 공세를 펼쳐야 했느냐는 반응이 나온다. 추 대표는 지난 18일 “박 대통령이 계엄령까지 준비한다는 말도 나온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추 대표 쪽은 “심각하게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이다. 김민석 특보단장은 “발언을 하나하나 따져볼 필요가 있다. ‘단수’ 발언은 현장 분위기를 띄우려다 나온 ‘해프닝’에 가깝지만, ‘탄핵표 구걸’이나 ‘계엄령 준비’ 같은 발언은 혹시 있을지 모를 상황에 대한 제1야당 대표의 ‘경고’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추 대표 주변에선 “에스엔에스(SNS) 반응은 다르다”는 반박도 나온다. 대중과 지지자들은 오히려 추 대표 발언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것이다.

하지만 추 대표 쪽의 이런 반응 자체가 ‘정치적 조급증’을 드러내는 것이란 지적도 있다. 한 핵심 당직자는 “대표는 게임메이커가 돼야 한다. 공격수 역할은 다른 최고위원들에게 맡겨도 되는데, 대중의 즉각적인 반응에 매달려 욕심을 부리는 건 아닌지 우려된다”고 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당 대표)가 ‘연주자들’(지도부·의원·당원)이 아닌 ‘객석’(지지층과 대중)과 눈을 맞추며 지휘를 하면 제대로 된 하모니가 나오기 힘들다는 얘기다.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71915.html#csidx91e17f11da0ac078970b09132d9e1e8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790 강왈왈 박근혜 탄핵 당해도 대통령 예우 받는다.. 2016.11.25 10 0
38789 쇼크미 맞아도 문제, 틀려도 문제 2016.11.25 14 0
38788 새타령 청와대에서 비아그라 산 이유가 있겠죠 2016.11.25 10 0
38787 銀洞 [단독 2016.11.25 73 0
38786 이스나원 안민석 "록히드마틴이 안보 핵심인사 자녀 유학비 지원... 록히드-최순실 연결고리" 2016.11.25 5 0
38785 킨다마 日언론, 한일 정보협정 체결로 "한국軍 배치·공항 정보 요구할 것" 2016.11.25 5 0
38784 초변태쿄코 [자동재생 2016.11.25 3 0
38783 소고기짜장 혹시 이것도 박-최 작품? 2016.11.25 7 0
38782 쇼크미 문재인 썰전 전화연결.avi 2016.11.25 19 0
38781 뿌우맨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jpg 2016.11.25 5 0
38780 찌질이방법단 진정한 변호사.jpg 2016.11.25 8 0
38779 hayjay (장하성)대한민국 96%가 걸려있는 집단최면.JPG 2016.11.25 12 0
38778 중력파발견 박근혜가 차은택을 그토록 아낀 이유? 2016.11.25 16 0
38777 중력파발견 "오늘따라 노무현이 그립다" 전직 장관의 글 화제 .jpg 2016.11.25 25 0
38776 황토목팬션 청와대 비아그라 사이즈 나옴 2016.11.25 104 0
38775 장뤽고다르 이재명 성남시장, 세월호 7시간 결정적 의혹 2가지 2016.11.25 9 0
38774 스네이크에크 박근혜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는 모든 걸 예견했다 2016.11.25 21 0
38773 엘다 인천지검 평검사가 검찰 내부 게시판에 올린글 2016.11.25 7 0
38772 nayana77 유시민이 평가하는 노무현 노무현이 평가하는 유시민 소리O 2016.11.25 4 0
38771 멍뭉이의육감 [ 최민의 시사만평 2016.11.25 4 0
38770 위거 법원, 이제서야 "공개하라"..뒷북 판결 2016.11.25 3 0
38769 킨다마 '7번방의 선물' 주인공에 23억 배상 판결, 국가 책임은 인정 안돼 .. 2016.11.25 5 0
38768 풀쌀롱전영록 반기문 제2의 6.29설..? 2016.11.25 5 0
38767 이스나원 2차 만화캐릭터 시국선언 2016.11.25 6 0
38766 GREY JTBC는 "차"도 인기 소리O 2016.11.24 5 0
38765 벛꽃 배성재 박문성의 비아그라썰 소리O 2016.11.24 13 0
38764 멍뭉이의육감 [채널A단독 2016.11.24 32 0
38763 스네이크에크 민주당은 강하게 나가야 한다 2016.11.24 9 0
38762 나를밟고가라 [JTBC 2016.11.24 33 0
» 육군원수롬멜 추미애 잇딴 ‘설화’로 민주당 ‘속앓이’ 2016.11.24 5 0
38760 뿌우맨 청와대, 'SNL 여의도 텔레토비' 작가 조사 2016.11.24 11 0
38759 스네이크에크 오늘만 사는 네이버 댓글 .jpg 2016.11.24 17 0
38758 크로스킬즈 이재명 “김무성, 신보수 분장→개헌 나눠먹기 생존…국민 바보취급” 2016.11.24 8 0
38757 나야냐비 들켰다...gif 2016.11.24 105 0
38756 중력파발견 김진태 지역구 현황.jpg 2016.11.24 9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1380 Next ›
/ 138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