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단일배너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633309점
2위 인공지능 4061200점
3위 지존의보스 3698799점
4위 거이타 2823895점
5위 하피 2637367점
6위 꼬르륵 2386483점
7위 무조건닥공 2321744점
8위 따저스승리 2275660점
9위 스타플래티나 2171743점
10위 마스터즈 2130500점
단일배너


"국민 촛불 열망 결실 기존 기득권 세력 가로챌까 걱정"

죽비 선물받는 이재명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이 25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공원 무등산 내 문빈정사에 방문해 법선 스님으로부터 "파사현정"이라고 적힌 죽비를 선물 받고 있다. 2016.11.25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25일 "검찰 등 권력기관의 견제를 위해 고위공직자수사비리처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목포 세한대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초청강연차 이날 목포에 온 이 시장은 강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등 권력 특권층 견제를 위해 이같은 기관의 신설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검찰 견제수단으로 수사권 독립문제, 인사권자를 위한 검찰이 되지 않도록 검사장 직선제 검토 등도 주장했다.

이 시장은 또 현 시국을 "87년 6월항쟁 상황"으로 규정하고 "기존의 기득권 세력이 민주공화국 가치실현을 위한 온 국민의 열망을 자신들의 재지배를 위해 이용할 우려가 없지 않다"고 경계했다.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을 막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거론되는 개헌에 대해 "대통령제 폐단은 제도의 잘못 아닌 권력담당자를 잘못 선택한 데 기인한다"며 "지금은 기득권 세력을 내치는 데 힘을 모으고 개헌 문제는 다음 정권에서 논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호남을 빈번히 찾는 이유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원천이고 개혁의 중심이기 때문"이라며 "향후 정권교체의 주축도 호남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빈정사 방문한 이재명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장(가운데)이 25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공원 무등산 내 문빈정사에 방문해 법선 스님을 만나고 있다. 2016.11.25 pch80@yna.co.kr

그는 앞서 이날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와 광주 동구 문빈정사 법선 스님을 잇달아 예방했다.

예방후 기자들과 만나 "새누리당과 야권 일부 세력이 연합해 제2의 6·29선언 또는 3당 합당 같은 형식으로 국민 투쟁의 성과를 날치기할 수 있는 상황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를 퇴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쟁의 성과가 국민을 위한 진정한 민주정부 수립이 아니라, 기득권자의 새로운 야합으로 과거의 구악 기득권에 회귀하는 결과로 이어지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난주 광주 촛불 집회에 참석해 새로운 변화를 위한 열망을 가슴 깊이 느꼈는데, 그 이후 호남민이 호감 보여줘 지지율 상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오는 26일에는 전남 곡성·광양·순천 등을 잇달아 방문해 시국강연을 하고 지역 촛불집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886 문폴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2016.11.27 16 0
38885 JENGA 스타들의 소신 발언.JPG 2016.11.27 16 0
38884 앙렁 교수님들이 이 정도인줄은 몰랐다 .. 2016.11.27 54 0
38883 위거 뽕쟁이년 녹음파일 들은 검찰수사팀 분노 2016.11.27 21 0
38882 악의와비극 CNN도 빨갱이임 1 2016.11.27 16 0
38881 찌질이방법단 '정의의 망나니칼'과 '청와텔 거세도' 나눠드립니다 2016.11.27 14 0
38880 킨다마 "최순득 '연예 인맥', 라디오 선곡도 마음대로" 2016.11.27 12 0
38879 Cross_X "공부하고 싶어 집회 나갑니다"..최순실 사태가 바꾼 중·고교 교실 .. 2016.11.26 11 0
38878 nayana77 경찰, 민주노총 신고한 곳에 '박사모' 집회 접수 논란 .. 2016.11.26 9 0
38877 나를밡고가라 이재명 시장님 - 포퓰리즘이 왜 나빠 2016.11.26 11 0
38876 절묘한운빨 울산교육감, 국정 교과서 사실상 채택...노답이네요. 2016.11.26 8 0
38875 강왈왈 태완아, 미안해 (1999년 대구 황산테러 희생자) 2016.11.26 11 0
38874 멍뭉이의육감 최순실의 인형놀이.... 2016.11.26 12 0
38873 스네이크에크 이번사태 수혜자.. 2016.11.26 19 0
38872 나를밟고가라 이번에도 못바꾼다면.... 2016.11.26 15 0
38871 뿌우맨 어느 총장의 인생 최대의 자랑 .jpg 2016.11.26 13 0
38870 nayana77 당신의 세금 어디에 쓰시겠습니까 ??? 2016.11.26 9 0
38869 엘다 한 밤 중 '청화대' 코 앞에 선 청년들 "퇴진하라" 함성 2016.11.26 12 0
38868 초변태쿄코 오늘 5차 대규모 촛불집회..청와대 앞 200m 진출·포위 행진 2016.11.26 68 0
38867 장뤽고다르 새벽 고속도로에 갇힌 농민들 2016.11.26 8 0
38866 육군원수롬멜 박근혜 탄핵은 가능한가? 그후엔? 2016.11.26 9 0
38865 서찬혁 특검 '초읽기'..檢, 뇌물죄 공소장변경 막판 스퍼트 2016.11.26 4 0
38864 손노리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하라. 2016.11.26 4 0
» 위거 이재명 "검찰권력 견제위해 공수처 신설해야"[ 2016.11.26 7 0
38862 깡해 프락치 회수해 가는 경찰 2016.11.26 10 0
38861 LIMPACT 흔한 경제신문의 사설 2016.11.26 13 0
38860 나야냐비 그네 대신 갔다온 정상회의 2016.11.26 7 0
38859 스네이크에크 <썰전> 문재인 다그치던 전원책, 참 애매모호합니다 2016.11.26 8 0
38858 nayana77 [김어준의 파파이스#122 2016.11.26 6 0
38857 hayjay 경찰 폭력 연행에 농민 부상자 다수…시민들 컵라면·캔커피 건네며 “화이팅” 2016.11.26 5 0
38856 Cross_X 밤중에 양재 IC 상황.jpg 2016.11.26 8 0
38855 JENGA 마지막 남은 그네의 견찰 2016.11.26 25 0
38854 나를밟고가라 DJ.DOC 수취인분명 2016.11.26 13 0
38853 킨다마 [메갈주의 2016.11.26 17 0
38852 풀쌀롱전영록 `청와대 비아그라` 전세계 `핫 뉴스` 2016.11.26 11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17 Next ›
/ 111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