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유덕화 5987825점
2위 지존의보스 5561284점
3위 거이타 5046490점
4위 인공지능 4792080점
5위 꼬르륵 3287665점
6위 몽고실 3242550점
7위 스타플래티나 3087944점
8위 마스터즈 2901970점
9위 킹죠지 2804480점
10위 이피엘대장 2770192점

 중고교<역사> 국정교과서 집필자로 드러난 한 중학교 교장에 대해 학생들이 "우리학교 교복을 부끄럽게 했다"고 울분을 토하는 대자보를 붙였다.

하지만 이 학교 관계자가 대자보를 1시간 만에 떼어내 학생회가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학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대자보는 게시된 지 약 1시간 만에 강제 철거됐다. 이 학교 관계자가 떼어냈다는 것.

30일, 대자보 철거 소문이 학교에 퍼지자 학생들과 교사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 학교 학생회는 최 교장을 찾아 항의면담하기도 했다. 교장은 이 자리에서 "집필에 참여한 경위 등에 대해 12월 1일 교내방송을 통해 설명할 것"을 약속했다.

교사들도 삼삼오오 모여 "학생 게시물을 무단 철거하는 것은 학생인권탄압"이라는 말을 나눴다고 한다. 

다만, 최 교장은 지난 28일 오전 10시쯤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35명의 교원 전체에게 보냈다. 다음은 기자가 입수한 내용 전문이다.

"제가 금번 2015 개정교육과정의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근대사 분야 집필에 일정 부분 참여하였습니다.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기에 제가 참여하여 친일파의 반민족행위 등을 교과서에 담고자 사명감을 갖고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여 근대사 분야의 일정 부분 집필하였습니다. 학교공동체에 누가 되면 안 되겠기에 정부 발표 전에 알려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밝히지 못한 점 이해를 구합니다."

이 내용을 본 이 지역 한 교육단체 인사는 "최 교장의 글을 보면서 일제에 부역한 친일파들도 "백성들을 위해서"라는 변명을 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면서 "기관장이라는 분이 몰래 숨어서 복면집필을 하면서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은 기가 막힐 일"이라고 지적했다.

[ 오마이뉴스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6164&PAGE_CD=N0002&CMPT_CD=M0112   제자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변명이라고 한 꼬라지가 참으로 한심하고 후안무치합니다. 어떻게 교장자리에 올랐는지는 몰라도 "자격없슴" 이군요.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8942 Cross_X [사회/시사] ■ 세계일보 문건 8개....곧 터지게 생겼음 !! 2016.12.01 11 0
38941 설사의속도 [사회/시사]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 속 지지율 엇갈려…"이재명 시장 지지율 '급등'" 2016.12.01 7 0
38940 문폴로 [사회/시사] DC인사이드 사장 촛불집회 비하 2016.12.01 3 0
38939 Dsus4 [사회/시사] 강제 재능기부 2016.12.01 2 0
38938 손노리 [사회/시사] 근라임 그동안 뭐하나 했더니 2016.12.01 7 0
38937 초변태쿄코 [사회/시사] 대한민국의 기생충들. 2016.12.01 9 0
38936 엘다 [사회/시사] 추미애, 김무성과 긴급회동 후 동영상 2016.12.01 5 0
38935 루강 [사회/시사] 사탄은뭐고 ... 빨갱이는 또 뭐냐... 생각이 없는듯... 2016.12.01 4 0
38934 육군원수롬멜 [사회/시사] 박 대통령, 2년 전 "비선 의혹 진원지 응징" 지시 2016.12.01 4 0
38933 절묘한운빨 [사회/시사] 박근혜 대통령 "고생한 검찰수사팀에 고맙다.jpg 2016.12.01 6 0
38932 엘다 [사회/시사] 대체 무슨 국물을 우려내려고 하는가..jpg 2016.12.01 8 0
38931 문폴로 [사회/시사] 견찰의 세금 씀씀이 2016.12.01 8 0
» 남자사람여자 [사회/시사] 중학생의 일갈 "국정교과서 집필진 교장, 부끄럽다" 2016.12.01 7 0
38929 이스나원 [사회/시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클라스..jpg 2016.12.01 5 0
38928 앙렁 [사회/시사] [모바일 주의 17.7mb] 대통령님 질문 있습니다 2016.12.01 9 0
38927 장뤽고다르 [사회/시사] 조윤선 ‘실검 등극’, 최순실 마사지 논란에 과거 이력 ‘화제’ 2016.12.01 14 0
38926 나를밡고가라 [사회/시사] 독재자 vs 독재자 2016.12.01 9 0
38925 강왈왈 [사회/시사] 동영상[박근혜-최순실 게이트] 4편 : 탄핵 임박, 박근혜의 죄 소리O 2016.12.01 6 0
38924 중력파발견 [사회/시사] 박그네, 신났는데??? 2016.12.01 11 0
38923 손노리 [사회/시사] “바람불어도 꺼지지 않아”··· LED촛불 판매 폭증 2016.12.01 15 0
38922 nayana77 [사회/시사] 대한민국 최고의 PC방.. 2016.11.30 35 0
38921 남자사람여자 [사회/시사] 또 한명 기억해야 될 의원... 2016.11.30 25 0
38920 절묘한운빨 [사회/시사] 대국민 담와 .jpg 2016.11.29 15 0
38919 Cross_X [사회/시사] 분노의 돌직구 2016.11.29 15 0
38918 하루스 [사회/시사] 국정교과서는 무조건 폐기돼야 합니다 2016.11.29 11 0
38917 nayana77 [사회/시사] 퇴진운동과 탄핵을 흔들림 없이 함께 병행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16.11.29 9 0
38916 나를밡고가라 [사회/시사] 시위 한류 열풍.jpg 2016.11.29 15 0
38915 미연시다운족 [사회/시사] [ 김용민의 그림마당 ] 2016년 11월 30일 2016.11.29 11 0
38914 얼룩말엉덩이 [사회/시사] 국회에서 노숙하는 사람 (펌) 2016.11.29 14 0
38913 킨다마 [사회/시사] 농민들이 시위에 대거 참여하는 이유 .jpg 2016.11.29 12 0
38912 풀쌀롱전영록 [사회/시사] 신천지 교주 마누라와 기름장어 반기문 2016.11.29 27 0
38911 육군원수롬멜 [사회/시사] 노회찬 “자기 잘못 시인 않고 개헌으로 야권 분열시키려는 술책” 2016.11.29 6 0
38910 풀쌀롱전영록 [사회/시사] 국민이 듣고픈 담화 2016.11.29 8 0
38909 멍뭉이의육감 [사회/시사] 담화 번역기 소리O 2016.11.29 3 0
38908 LIMPACT [사회/시사] 박원순 시장 "영등포 공원 내 박정희 흉상 철거 검토" 2016.11.29 6 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1381 Next ›
/ 138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