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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이 기정사실로 굳어지던 상황은 이처럼 불과 이틀 만에 혼돈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국회가 결정해주는 대로 물러나겠다"면서 대통령이 자신의 거취를 국회의 숙제로 넘기면서였는데요.

 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지지층 결집을 통한 국면전환 시도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이 이른바 4차 입장 발표에 나설 것이란 것과, 정치적 고향인 대구 서문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한 것이 단적인 예입니다.

물론, 이런 보여주기식 이벤트로 지지층 결집이 되겠느냐 하는 회의적 시각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오늘 서문시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반응이 상징적이기도 했습니다......

............................

[앵커] "대통령이 사건 전체에 대해서 소상하게 말하겠다"는 청와대 얘기는 대통령이 직접 하는 말이 진실로 보이게 하려는 의도도 깔려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예를들어 대통령이나 기자들 사이에서 질의응답이 자유롭게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이 지금처럼 자신의 결백을 주장할 경우 그 주장에 대한 반박이 가능한 것인가,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해온 기자회견 형태를 보면 그렇게 될 것같지도 않고. 검찰이 기소의견으로 넘긴 그 혐의 내용들을 물론 가지곤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그에 대한 여러 가지 검찰이 갖고있는 근거를 기자들이 갖고 있는 것도 아닌데, 쉽게 말해 토론이 되겠느냐. 그냥 대통령의 소명을 위한 자리에 그치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가 당연히 제기되는 대목이죠. [기자]청와대도 "대통령이 직접 말할 기회를 갖겠다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자신을 변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란 점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여권에선 빠른 시일 내에 4차 입장 발표를 통해 촛불민심을 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 또한 대통령의 자기 변론을 통한 지지층 결집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촛불민심은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는 대통령의 인식과 상당한 괴리가 있기 때문에, 청와대 프레임이 일방적으로 강요되지 않도록 형식적 견제장치를 갖춘 자리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앵커] 형식적 견제 장치라는 것은 어떤 걸 말하는 겁니까?[기자]그러니까 대통령이 자신의 입장을 말하면 거기에 대해서 기자들도 반박할 수 있는 형식이 필요하다는 겁니다.[앵커]그러나 그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러한 이른바 자유토론이란 형식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기자들이 과연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반론할 수 있느냐, 반론에 필요한 근거들을 사실 검찰이 다 가지고 있는데,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 하는 우려가 나온단 얘기는 아까 드렸습니다. 어쨌든 그런 방안들은 청와대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지층을 노려 국면을 바꿔보려는 수단으로 읽힐 소지도 있어 보입니다. 지금 그런 방식이 통할 것 같냐는 얘기가 더 많이 나오고 있죠.

 여권에서 "4월 퇴진론", 그러니까 "대통령이 4월에 물러나고, 6월에 대선을 치른다" 방안이 급부상했습니다. 결국 비박계가 오늘 의원총회에서 친박계와 함께 오늘 이 방안을 새누리당 당론으로 정하고 협상하자며 야권에 공을 넘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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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여당이 오히려 합의하지 않으면 야3당만 하겠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당은 9일까지 기다려보자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청와대가 5일에 야당이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별로 크게 개의치 않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드는데 어떻습니까?

[기자]5일이 될지, 9일이 될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될 일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짚어볼 일은 여당은 여당대로, 비박계는 비박계대로 보수층을 의식해서 입장의 변화를 보이는 것처럼 보이고요.야당은 야당대로 사실상 제대로된 전략 없이 촛불 민심에 기대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비박계에 끌려가는 듯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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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는 대선 당시 상황입니다....

박근혜가 밀리다가 북한 미사일 한방에 역전 상승되어...결국엔 당선되고...대한민국의 암흑기 가 되는 ...............

아직도 안보 ...북한 도발...그리고 종복.......그게 먹히고....정치적 이슈에는 단번에 바뀔수 있는 .............

국민의당은  믿음이 부족 하고... 현재 비박계에 기대는 형국이고 ...

*위에 글은 뉴스롬에 나온 일부 내용인데 결코 희망적이진 않네요....



daegulsaji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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