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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 행사차 들른 남경필 경기지사는 우연히 뜻밖의 모임을 목격했다.

친박 좌장 격인 서청원 의원을 비롯한 조원진 최고위원과 정갑윤, 최경환, 홍문종, 윤상현 의원 등 8~9명의 핵심 친박 의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남 지사는 <한겨레21> 인터뷰에서 “‘핵심 친박계가 정국 대책을 논의하고 이를 박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작전회의라는 걸 직감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친박 9인회’로 불린다. 박근혜 대통령의 ‘오장육부’(최순실)와 ‘생살’(문고리 3인방)이 사라진 공백을 이들이 메우고 있다는 이야기가 새누리당 주변에 파다했다.  

그런데 이들 친박 9인회가 10월25일 박근혜 대통령의 1차 대국민 담화 발표 뒤 본격적으로 모여 ‘반격’을 준비해왔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모임 참석자인 조원진 최고위원은 <한겨레21>과 전화 인터뷰에서 “본격적으로 모인 것은 한 달 전쯤이다. 매일 모인다”고 말했다.

조 최고위원은 또 “서청원 의원을 중심으로 정갑윤, 원유철, 정우택, 홍문종, 최경환, 유기준, 윤상현 의원이 고정 멤버다. (모임의) 결론은 이정현 대표를 통해 청와대에 전달한다”고 말했다.

즉 적어도 10월25일 이후 매일 이들 9인회가 모여 정국 대처 방안을 의논하고, 이를 이정현 대표가 청와대에 전달한다는 것이다.  

(중략)

친박 패권주의를 일삼아온 이들의 ‘조언’은 정략적 술수에만 치우쳐 박 대통령의 민심 역주행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새누리당 비박계인 하태경 의원은 “대통령에 대한 친박 핵심들의 조언은 자신들의 당내 기득권 유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결과적으로 국가 혼란만 더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한겨레신문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73053.html?_fr=mt1   이자들을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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