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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017시즌 KBO리그 역대급 ‘홈런군단’으로 길을 걷고 있다. 19일 현재 67경기에서 117홈런을 때려 2위 두산(75개)을 크게 앞서고 있다. 경기당 평균 1.8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는 역대 두번째 빠른 페이스로 팀 100홈런을 정복했다. 지금 속도면 6번째 팀 200홈런은 물론 2003년 삼성(213개)을 뛰어넘는 역대 팀 최다 홈런도 SK의 방망이가 갈아치울 확률이 높다.

그 중심에 ‘쌍포’ 최정(30)과 한동민(28)의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둘은 나란히 홈런 1·2위에 랭크돼 경쟁자들에 크게 앞서 있다.

최정은 지난 15일 인천 한화전에서 시즌 세번째 연타석 홈런을 날려 홈런 단독 선두로 복귀했다. 지난 10일 팀 후배인 한동민에게 홈런 1위를 내준 뒤 5일 만이다. 둘 다 6월 홈런 페이스가 가파르다. 최정은 이후로도 홈런 2개를 더 치는 등 지난 일주일 동안 6개의 아치를 더 그려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올스타 반환점을 앞두고 홈런왕 레이스에서 둘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최정은 현재 24홈런으로 이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다. 21호 홈런을 날린 뒤 잠시 침묵하는 한동민 역시 6월 3경기 연속 홈런만 두 차례나 기록했다. 5월 한때 홈런 선두를 위협했던 재비어 스크럭스(NC)와 지난 주말에만 8홈런을 친 괴력의 윌린 로사리오(한화·이상 17개)와 거리가 여유있게 벌어졌다.

지금 기세라면 둘이 역대급 홈런왕 집 안 싸움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 팀이 홈런 1·2위를 배출한 것은 1982년 해태 김봉연-김준환을 시작으로 1986년 해태 김봉연-김성한, 1987년 삼성 김성래-이만수, 1988년 해태 김성한-장채근, 1993년 삼성 김성래-양준혁, 1997년 삼성 이승엽-양준혁, 2006년 롯데 이대호-펠릭스 호세, 2009년 KIA 김상현-최희섭, 2014년 넥센 박병호-강정호까지 모두 9차례 나왔다. 최정-한동민이 다음 주인공이 될 공산이 크다.

‘쌍포’ 파워는 역대급이다. 둘은 역대 세번째 팀 40홈런 듀오에 도전한다. 1999년 삼성의 이승엽(54개)과 찰스 스미스(40개)가 처음 기록한 뒤 2014시즌 넥센 박병호(52개)-강정호(40개)가 나란히 40홈런을 넘겼는데 합산 홈런수에서 이들을 뛰어넘을지도 관심사다.

산술적 계산으로 최정은 50홈런을 넘길 기세다. KBO리그에서 한 시즌에 50홈런 이상 친 선수는 1999년 이승엽이 처음 달성한 뒤 4차례 뿐이다. 한동민 역시 40홈런을 무난히 때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홈런왕 대결에서는 이미 지난해 한번 홈런왕 경험이 있는 최정이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며 부담과 체력을 극복해야 하는 한동민에 비해 우세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렇지만 엎치락뒤치락하는 긴장감이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진다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더 많은 홈런이 나올 수도 있다. 홈런 옵션이 많은 팀 상황도 긍정적인 요소로 풀이할 수 있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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