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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팀 내 유망주들을 치하했다. 동시에 채찍을 들며 더 분발하길 바랐다.

리버풀은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4위로 마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내며 유럽 대항전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2015년 10월 시즌 도중 리버풀 지휘봉을 잡았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진일보했다.

그 과정에서 유망주도 쑥쑥 자랐다. 클롭 감독은 구단이 보유한 영건을 적극 기용했다. 벤 우드번은 만 17세 45일 나이에 골을 넣으며 리버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고, 그밖에 알렉스 아놀트, 오비 에자리아, 조 고메스, 셰이 오조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클롭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어린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며 엄지를 내보였다. 구체적인 이름도 나열했다. "리안 브루스터를 보자. 모두가 이 선수의 잠재력을 알고 있다. 환상적이다"라던 그는 "우드번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의 미래에 매우 좋은 일"이라며 기뻐했다.

동시에 더욱더 매진하길 바랐다. "하지만 모두가 더 발전해야만 한다"면서 "유망주에서 어른이 돼가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것이 바로 다음 단계"라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최근 또다른 재능을 품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도미닉 솔랑케를 데려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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