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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전서 데뷔골 폭발
'30세 늦깎이' 도전…"세계적 공격수들과 경쟁하고 싶어"
"영입 제안받고 연봉 금액 등 계약 조건도 고려했다"

기사 이미지(서울=연합뉴스) 국가대표 공격수 황일수(오른쪽)가 지난 11일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옌볜FC 사무실에서 공식 계약을 체결한 뒤 새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등번호는 39번을 받았다. 2017.7.12 [옌볜구단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중국 리그에서 경기를 꾸준하게 출전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신태용 감독님이 관심을 두실 테고 저도 대표팀에 뽑혀 제 색깔로 최선을 다하고 싶은 생각이다."

'늦깎이 국가대표'로 주목을 받았던 공격수 황일수(30·옌볜FC)가 최근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로 무대를 옮겼지만, 태극마크를 향한 도전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황일수는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이 대표팀을 지휘했던 지난달 8일 이라크와의 평가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다. 역대 A매치 최고령 기록에서 여섯 번째에 해당할 만큼 늦은 나이에 꽃을 피우고 있다.

국가대표의 꿈을 이룬 황일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소속팀이었던 국내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를 떠나 중국 옌볜으로 이적한 것.

서른 살의 나이에 새로운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시험받고 있다.

다행히 중국 무대 신고식은 성공적이었다.

기사 이미지[황일수 제공=연합뉴스]


지난 15일 상하이 상강과의 경기에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데뷔골을 터뜨렸다. 소속팀이 1-3으로 졌지만,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터뷰에서 데뷔 소감을 묻는 말에 "중국 무대 첫 경기이자 홈팬들이 보는 앞에서 상하이 상강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데뷔골을 터뜨려 기쁘기는 하지만 팀이 승리하지 못한 건 아쉬움이 남는다"고 답했다.

그는 옌볜 사령탑을 맡은 한국인 지도자 박태하 감독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그는 "감독님은 내가 공격 쪽에서 수비 가담 후 볼을 우리 팀이 소유하고 있을 때 빠른 스피드를 살린 공간 침투와 드리블을 많이 해 득점 찬스를 만들어줄 것을 주문한다"고 귀띔했다.

기사 이미지[옌볜 구단 홈피 캡처=연합뉴스]


옌볜의 영입 제안을 받고 고민했다는 그는 계약 조건도 이적 결정을 굳힌 요인 중 하나였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계약 조건을 신경 쓰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나이가 있어서 금액적인 메리트도 고려했다"며 "중국 리그 팀들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무엇보다 세계적인 공격수들과 직접 부딪혀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새롭게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 다시 한 번 국가대표로 뛰고 싶은 마음도 드러냈다.

그는 중국 리그에서 출전 시간을 늘리며 골을 넣다 보면 신 감독의 눈도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측면 미드필더이기 때문에 특정 선수를 언급할 수는 없지만 국가대표로 뽑혀 우리나라가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나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chil881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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