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6465156점
2위 유덕화 6368550점
3위 거이타 5851085점
4위 인공지능 4829080점
5위 몽고실 4025604점
6위 스타플래티나 3538784점
7위 꼬르륵 3426460점
8위 킹죠지 3218780점
9위 마스터즈 3185470점
10위 호호호 3015204점
기사 이미지


내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볼 수 있게 된 것은 축구팬들에겐 다행스런 일이다. 하지만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는 또 다른 슈퍼스타들도 많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의 아르연 로번이 대표적이다. 로번은 지난 11일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A조 최종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홀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지만 네덜란드는 스웨덴에 골 득실에 밀려 A조 3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로벤이었으나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로번은 경기가 끝난 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네덜란드 유니폼을 입은 로벤의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다.

아스널의 주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칠레)도 월드컵에 나서지 못한다. 칠레는 지난 11일 브라질과의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최종전에서 0-3으로 패했다. 이 경기 전까지 3위를 달리고 있었던 칠레는 같은 시간 아르헨티나가 에콰도르를 잡고 콜롬비아와 페루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6위로 떨어져 월드컵 본선 티켓을 눈앞에서 놓쳤다.

산체스는 칠레 축구 역사상 A매치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는 등 현 칠레 축구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칠레가 2015·2016년 코파아메리카 2연패를 달성한 것도 산체스의 공이 절대적이었다. 산체스는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짤막한 문구를 남겼다.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60년만의 본선행을 노리던 웨일스는 아일랜드와의 유럽 지역예선 D조 최종전에서 0-1로 패해 조 3위로 떨어져 역시 고배를 마셨다. 이번 예선 기간에 당한 유일한 패배(4승5무1패)였지만, 너무 뼈아팠다. 웨일스의 탈락은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인 가레스 베일을 볼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베일은 부상으로 아일랜드전에 불참했는데, 베일이 있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유로 2016에 이어 2연속 메이저대회 진출을 꿈꿨다. 웨일스와 베일의 꿈은 이렇게 사라졌다.

이들 외에도 도르트문트의 주공격수 피에르 패트릭 오바메양(가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토니오 발렌시아(에콰도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얀 오블락(슬로베니아) 등 월드컵에 못 나가는 슈퍼스타들은 즐비하다. 여기에 유럽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잔루이지 부폰(이탈리아),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등도 못 볼 가능성이 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오늘의 인기뉴스]

안정환의 모로코전 ‘팩폭’ 해설 모음 “내가 히딩크여도 한국 안온다”

정준하, 악플에 법정 대응 “가족 거론하며 욕설까지…” (전문)

‘어금니 아빠’ 이영학 딸 처음으로 모습 드러내, 파란 담요로 둘둘 말고…

벤 애플렉 “힐러리 버튼 성추행한 것 사과”…헐리우드 성추행 폭로전 이어져

“몸매가 다했다”…클라라, 시스루도 우아하게[화보]

▶ 스포츠경향 SNS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츠경향 바로가기] [인기 무료만화 보기]
[카카오 친구맺기]

[ⓒ스포츠경향(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No Image

    "악마의 재능" 아드리아누, 여전히 현역을 꿈꾼다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아드리아누(35)가 여전히 현역 생활을 열망하고 있다. 아드리아누는 과거 촉망 받는 재능으로 평가됐지만, 자기 관리 실패로 그라운드와 점점 멀어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35세의 아드리아누가 새로운 클럽을 찾고 있다. 아드리아누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브라질 대표팀으로 50경기에 출전했고 29골을 넣었다”라고 보도했다. 아드리아누는 과거 폭발력과 압도적인 신...
    Date2017.10.12 By올티비다 Views4
    Read More
  2. 이동국에 "돈 세는" 제스처 도발한 매튜, 상벌위에 회부

    1일 전북-수원전서 이동국 페널티킥 얻자 다가가 손가락 비벼 벌금 부과 또는 출장정지 징계 가능성…13일 상벌위서 결정 프로축구 수원의 외국인 선수 매튜(맨 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공격수 이동국을 상대로 돈을 세는 듯한 제스처로 도발했던 수원 삼성의 외국인 선수 매튜 저먼(28)이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전북과 ...
    Date2017.10.12 By올티비다 Views31
    Read More
  3. 호날두, 메시는 나가지만…월드컵에서 못 보는 비운의 스타들

    내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볼 수 있게 된 것은 축구팬들에겐 다행스런 일이다. 하지만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는 또 다른 슈퍼스타들도 많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의 아르연 로번이 대표적이다. 로번은 지난 11일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A조 최종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홀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지만 네덜란드는 스웨덴에 ...
    Date2017.10.12 By올티비다 Views14
    Read More
  4. 경악, 이승엽도 MB 시절 사이버사령부 사찰 대상 포함

    [OSEN=손찬익 기자] 지난 3일 현역 유니폼을 벗은 '국민타자' 이승엽(전 삼성)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SNS 사찰 대상에 포함됐다는 게 뒤늦게 알려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일일 국내외 사이버 동향 보고서' 열람 자료에 따르면 이승엽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인사 33명의 동향 파악 정황이 담겨 있다. 이승엽은 단 한 번도 정치적 성향을 드러낸 적이 없으나 ...
    Date2017.10.12 By올티비다 Views35
    Read More
  5. [ALDS5] "제국의 역습" 양키스, CLE에 리버스 스윕…CS 진출

    [엠스플뉴스]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의 역습이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리버스 스윕을 거두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10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연타석 홈런, 데이빗 로벌슨, 아롤디스 채프먼의 맹활약을 앞세워 5-2 승리...
    Date2017.10.12 By올티비다 Views6
    Read More
  6. [단독] "국감 불출석" KBO 양해영 "한국야구 드높이려고 아프리카행"

    [엠스플뉴스] | KBO(한국야구위원회) 양해영 사무총장이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이틀 앞두고, 10월 11일 아프리카로 떠났다. 명분은 ‘한국야구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서’다. 역설적이게도 양 총장은 KBO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며 ‘한국야구의 위상을 추락시킨 장본인’으로 지목돼 왔다. KBO 양해영 사무총장이 국회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를 거부했다. 양 총장은 10월 10일 국회 교문위 위원장(위원장 ...
    Date2017.10.12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7. [준PO]비디오 판독에 일방적으로 우는 롯데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롯데 김문호 타석때 1루주자 전준우가 포수 김태군의 1루 견제에 세이프 판정을 받자 NC 1루수 스크럭스가 덕아웃에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으로 번복됐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11/이번 준플레이오프 특징 중 하나는 비디오 판독 결과에 따라 희비가 ...
    Date2017.10.12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8. [준PO]"반가운 얼굴" 사도스키 "당연히 롯데가 올라갈 것"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한국에 온지 5일 됐습니다." 여전했다. 발음도 정확했고 유창한 한국어 실력도 그대로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지난 11일 창원 마산구장에는 반가운 얼굴이 찾아왔다. 롯데 유니폼을 입고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선발진 한 축을 맡은 라리언 사도스키가 그 주인공이다. 사도스키는 선수 은퇴 후에도 롯데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선수 스카우트 담당 ...
    Date2017.10.12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9. [이동섭의 하드아웃] "힐만의 복심" 데이브 존 투수코치, SK 떠난다.

    [엠스플뉴스] l 2017시즌 SK 와이번스의 ‘마운드 재건’을 책임졌던 데이브 존 투수코치의 재계약이 불발됐다. SK는 코칭스태프 개편을 통해 2018시즌 전면적인 ‘투수진 재정비’에 나설 전망이다. SK 와이번스와 데이브 존 투수코치의 동행이 끝났다. SK 구단 관계자는 “시즌 종료 후 코칭스태프 개편 과정에서 데이브 존 투수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신임 투수코치로 손혁 전 넥센 히어로즈...
    Date2017.10.12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10. [김근한의 골든크로스] 이명기 "1위 팀의 1번 타자, 쭉 하고 싶다."

    [엠스플뉴스] ㅣ이명기가 없었다면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우승은 불가능했다. 올 시즌 가장 중요한 순간 해결사로 나선 이명기였다. KIA라는 새 둥지로 옮긴 지 6개월여 만에 이명기는 팀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 됐다. 1위 팀의 1번 타자라는 자부심을 계속 이어가고픈 이명기다. KIA 타이거즈의 시즌 최종전에서 이명기가 없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상상만 해도 아찔해지는 가정이다. 이...
    Date2017.10.12 By올티비다 View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517 Next ›
/ 351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