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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의 실력에 유럽축구연맹(UEFA)이 반한 모양새다.

7일(한국시간) UEFA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라운드 이주의 골-선수 후보 모두에 손흥민의 이름이 올라있다.

후보 명단에는 조별리그 6라운드에서 인상적인 골과 경기력을 뽐낸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손흥민은 아포엘과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인사이드 슈팅으로 골을 기록한 바 있다. 덕분에 토트넘은 3-0 완승을 챙기며 기분 좋게 16강에 올랐다.

경쟁자들을 보면 그의 현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사디오 마네(리버풀), 페데리코 베르나르스키(유벤투스), 베르나르드(샤흐타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손흥민은 이주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골 후보에 함께 이름을 올린 호날두, 베르나르드 외에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에당 아자르(첼시), 파코 알카세르(바르사), 코렝탕 톨리스(뮌헨),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등과 함께 MVP 경쟁을 벌인다.

■ UEFA, UCL 6라운드 이주의 골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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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EFA, UCL 6라운드 이주의 선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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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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