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8145140점
2위 거이타 7550865점
3위 유덕화 6484532점
4위 몽고실 5224006점
5위 인공지능 4842080점
6위 마스터즈 4146770점
7위 킹죠지 3711505점
8위 스타플래티나 3688797점
9위 수양버들 3573920점
10위 꼬르륵 3426460점
기사 이미지




[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준 기자] “일방향적인 것은 없다. 관계는 상호 작용이다. 나 역시 한국 대표 팀에서 일하면서 박항서에게 배운 것이 많다.” (거스 히딩크 감독)


‘원조’ 히딩크와 ‘베트남의 히딩크’가 만났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 이룬 거스 히딩크 전 한국 대표 팀 감독이 과거 자신의 코치로 일했던 박항서 현 베트남 대표 팀 감독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히딩크 감독은 박항서 감독이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을 알고 연락을 취했다. 15일 한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 일정으로 박 감독을 만났다. 히딩크 감독은 이날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함께 한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전한진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 등과 함께 만나 오랜만에 옛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항서 감독은 “특별한 이야기는 없었다. 옛날에 있었던 일들, 재미있었던 일들, 홍명보 전무, 전한진 총장과 같이 생활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했다. 이날 히딩크 감독과 박 감독, 홍 전무, 전 총장의 회동은 협회에서 이뤄졌다. 공식 일정은 아니었다. 홍 전무와 전 총장의 일정이 빠듯해 히딩크 감독과 박 감독이 축구회관을 방문했다.


히딩크 감독은 박 감독이 베트남 23세 이하 대표 팀을 이끌고 2018년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이룬 성괴에 대해 묻자 “몇 달 전에도 연락해고 박 감독이 베트남에서 잘 하고 있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했다.


기사 이미지




이날 박 감독을 만나 한국식 발음으로 “박 코치!”라 부르며 반긴 히딩크 감독은 질문의 서두에 “박항서가 누군지 모른다. 방금 처음 만났다”며 농담을 하는 등 즐거운 모습이었다. 히딩크 감독은 “박 감독과 2002년 월드컵 당시 멋진 시간을 보냈다. 그때 내게 아주 큰 도움을 줬다. 베트남에서 그가 대단한 일을 해내서 나 역시 아주 행복하다”며 웃었다.


박 감독은 히딩크 감독이 자신의 성공에 대해 덕담을 하자 크게 웃으며 자신이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박 감독이 베트남의 히딩크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묻자 히딩크 감독은 “그렇지 않다”며 “모든 이들은 각자 가진 개성이 있다”며 박 감독이 자신의 스타일로 성공한 것이라고 했다.


“아마 박 감독이 내게서 뭔가 배웠을 수 는 있지만 상호작용이다. 관계는 일방향적인 것이 아니다. 나 역시 한국 대표 팀에서 일할 때 박 코치를 비롯한 코치들에게 배운 것이 있다. 서로 일을 하면서 영향을 주고 받은 것이다. 박 감독도 자신 만의 축구에 대한 생각이 있다.” (히딩크 감독)


박 감독은 “히딩크 감독은 내가 모신 감독 중 가슴에 안고 있는 분이고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며 각별한 멘토였다고 했다.


“히딩크 감독님에게 가르침도 많이 받았고, 갖고 있는 노하우도 많이 배웠다. 생활하면서 메모한 것을 돌이켜 참고했다. 많이 도움이 된 게 확실하다.” (박항서 감독)


자신의 감독 경력에 히딩크 감독이 준 영향이 적지 않다고 했다.


원조 히딩크와 베트남 히딩크의 해후에 진한 우정이 느껴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S] 소유, 섹시한 히프 라인
▶ [SPO 온에어] 기성용의 자신감 "스완지, 완전히 다른 팀 됐다"
▶ [SPO 히어로] 선발은 물론 조커도 된다, 디종 구한 권창훈
▶ [SPO 히어로] 645일만에 EPL 득점, 공격 본능 과시한 기성용
▶ [SPO 이슈] “스완지 잔류시킬 커다란 득점” 영국 언론, 기성용 ‘칭찬 세례’ (영상)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손흥민 벤치" 토트넘, 유벤투스 전 선발 라인업 공개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계정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벤치에서 유벤투스 전을 시작한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해리 케인, 라멜라, 델레 알리가 최전방을 구성했고, 뎀벨레, 다이어,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뒤를 받쳤다. ...
    Date2018.02.14 Category해외축구 By올티비다 Views5
    Read More
  2. [ACL] "이동국 2골+결승골" 전북, 천적 가시와 잡았다…3-2 역전승

    [스포탈코리아=전주] 조용운 기자= 역대전적 1무5패. 지긋하게 이어지던 천적 징크스가 마침내 깨졌다. 전북 현대가 가시와 레이솔(일본)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7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다. 전북은 13일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가시와를 3-2로 제압했다.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이동국의 2골과 김진수의 1골을 묶어 3-2로 물리쳤다. ▲선발 라인업...
    Date2018.02.13 By올티비다 Views12
    Read More
  3. [ACL 조별리그] "오르샤 2골 1도움" 울산, 멜버른과 혈투 끝 3-3 무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울산 현대가 멜버른 빅토리와 공방전을 벌였다. 막강 화력을 과시했지만 연이어 실점하며 승점 1점에 그쳤다. 울산은 13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AAMI 파크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1차전 멜버른 빅토리전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도요다가 멜버른 골문을 노렸다. 중원은 오르샤, 김성주, 황일수, 정재용, 이영재가 포진했다. 포백은 ...
    Date2018.02.13 By올티비다 Views7
    Read More
  4. [SPO 현장] 박항서 만난 히딩크, "나도 박항서에게 배웠다"

    [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준 기자] “일방향적인 것은 없다. 관계는 상호 작용이다. 나 역시 한국 대표 팀에서 일하면서 박항서에게 배운 것이 많다.” (거스 히딩크 감독) ‘원조’ 히딩크와 ‘베트남의 히딩크’가 만났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 이룬 거스 히딩크 전 한국 대표 팀 감독이 과거 자신의 코치로 일했던 박항서 현 베트남 대표 팀 감독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히딩크 감독은 박항서 감독이 한국에서 휴식을...
    Date2018.02.13 By올티비다 Views6
    Read More
  5. 삼성, 외국인 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 영입…총액 70만 달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代表理事 林大基)가 13일(화) 새 외국인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Lisalverto Bonilla)와 계약, 외국인선수 구성을 완료했다.보니야는 총액 70만달러의 조건에 사인했다. 이로써 2018년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선수 리스트는 두번째 시즌을 앞둔 타자 다린 러프와 새 얼굴인 투수 팀 아델만, 리살베르토 보니야로 채워졌다. 1990년 생, 만 28세의 오른손 정통파 투수 보니야는 도미니카공화...
    Date2018.02.13 By올티비다 Views5
    Read More
  6. 유벤투스 만나는 토트넘, 손흥민 선발 예측 분분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거함’ 유벤투스를 마주한다. 손흥민(25, 토트넘)의 선발 출전 여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지만, 예측이 분분하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는 유벤투스...
    Date2018.02.13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7. No Image

    박항서號 사인볼·유니폼, 경매서 10억 원 "깜짝"

    베트남축구대표팀 인기 반영 최고가 낙찰 FLC 그룹 “행운” 박항서(사진) 감독의 지휘 아래 동남아시아 축구역사를 새로 쓴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사인볼과 유니폼이 10억 원 가까이에 팔렸다. 13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노동보훈사회부와 정보통신부가 지난 6∼11일 박 감독과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축구공과 유니폼을 경매한 결과 200억 동(약 9억5400만 원)을 써낸 베트남의 대형 부동산·리조트업체 FLC 그룹에 돌아...
    Date2018.02.13 By올티비다 Views5
    Read More
  8. [엠스플 in 캠프] 손아섭 "반쪽짜리 선수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

    | 손아섭에겐 매 시즌이 도전이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뒤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캠프에서 손아섭은 새 시즌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엠스플뉴스가 손아섭과 와이드 인터뷰를 했다. - "FA 계약 후에도 달라진 건 없다. 내가 FA였단 걸 잊는다" - "트라웃, 알투베처럼 '완성형 타자'가 되는 게 꿈이자 목표" - "메이저리그, 평생 가슴 한쪽에 아쉬움으로 자리 잡을 ...
    Date2018.02.13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9. [엠스플 in 캠프] 니퍼트 "은퇴 수없이 생각, kt행은 큰 행운"

    ┃2017년 겨울, 영원히 베어스맨으로 남을 것 같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두산 베어스를 떠났다. ‘은퇴 갈림길’에 섰던 니퍼트는 천신만고 끝에 kt 위즈에 새 둥지를 틀면서 현역 생활을 잇게 됐다. 캠프에서 '부활'을 꿈꾸는 니퍼트를 엠스플뉴스가 만났다. [엠스플뉴스=애리조나 투산] '장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의 2017년 겨울은 '결빙의 계절'이었다. 7년간 몸 담았던 두산 베어스를 떠나면서 ...
    Date2018.02.13 By올티비다 Views5
    Read More
  10. [엠스플 in 캠프] "목동 명물" 테드찡 "병호 형님처럼, 한국 돌아가고 싶어요"

    ┃KBO리그와 넥센 히어로즈를 사랑한 외국인이 있다. 바로 ‘테드찡’이라 불린 테드 스미스 씨다. 2015년 한국을 떠난 ‘넥센 비공식 응원단장’ 테드찡이 4년 만에 넥센 스프링캠프 현장을 찾았다. [엠스플뉴스=애리조나] 2010년대 초·중반 넥센 히어로즈 비공식 응원단장을 자처한 이가 있다. 바로 ‘테드찡(본명: 테드 스미스)’이다. 한동안 야구장에서 볼 수 없던 테드찡과 다시 만난 건 넥센 스프링캠프가...
    Date2018.02.13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 4151 Next ›
/ 4151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