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지존의보스 8068453점
2위 거이타 7725450점
3위 유덕화 6735170점
4위 몽고실 5284006점
5위 인공지능 4842080점
6위 마스터즈 4258770점
7위 킹죠지 3752420점
8위 스타플래티나 3664297점
9위 수양버들 3611670점
10위 꼬르륵 3426460점
SK 거포 로맥, 천적 니퍼트 넘었고 '홈런 경쟁' 호잉도 제쳤다

[수원=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기사 이미지SK 제이미 로맥 (사진 제공=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의 거포 제이미 로맥이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다. 천적을 넘어섰고 라이벌을 제쳤다. 무엇보다 팀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우뚝 선 것이 뜻깊었다.

로맥은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다소 부담스러운 상대를 만났다. kt 선발 더스틴 니퍼트였다.

로맥은 지난해 두산 소속이었던 니퍼트를 상대로 6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삼진도 2개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첫 2번의 타석에서 연거푸 삼진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로맥은 5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섰다. 스코어는 3-3. 로맥은 니퍼트가 던진 시속 115km짜리 초구 커브가 한가운데로 몰리자 주저없이 방망이를 돌려 왼쪽 관중석 뒤로 넘어가는 비거리 130m짜리 초대형 홈런을 쏘아올렸다.

니퍼트를 상대로 9타수만에 터뜨린 첫 안타는 결승포가 됐다.

로맥은 "작년에 니퍼트를 만났을 때 안타를 1개도 못 쳤고 오늘도 처음 두 타석에서 결과가 안 좋았다. 세 번째 타석에서 실투성 공이 들어와 쳐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맥은 8회초 공격에서도 방망이를 힘차게 돌렸다. 김재윤이 던진 시속 150km짜리 직구를 때려 또 한번 비거리 130m짜리 대형 솔로아치를 그렸다.

시즌 8·9호 홈런을 연이어 때려낸 로맥은 한화 이글스 돌풍의 주역 제러드 호잉에게 잠시 내줬던 홈런 1위를 탈환했다.

호잉은 로맥이 대포를 가동하기에 앞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잠시 홈런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유희관을 상대로 홈런 2방을 때려 5-2 팀 승리를 이끌었다.

기쁨도 잠시. 로맥이 곧바로 대포 2방을 가동하며 홈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로맥은 하루동안 치열하게 펼쳐진 홈런 1위 경쟁에 대해 "시즌 초반이라 좋고 나쁨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SK는 로맥의 홈런 2개와 노수광의 1회초 선두타자 홈런, 김동엽의 7회초 홈런 등 대포 4방을 묶어 kt를 9-5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로맥이 가장 크게 의미를 부여한 부분은 바로 팀 승리였다. 로맥은 "오늘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그 부분이 가장 기분좋다"고 말했다.
shen@cbs.co.kr

'뜨거운 홈런 경쟁' 호잉 연타석포에 SK 로맥은 8·9호포 응수
'9K 탈삼진 쇼' 류현진,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2승
말 한마디 때문에 부메랑 맞은 NBA 클리블랜드
KBO, '욕설 퇴장' 한화 이용규에 엄중 경고
KBL 챔프전 선수들은 전쟁을 하는데 심판은 뭘 하나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aegulsajin.gif

ALLTVDA 회원님 이런.. 추천도 안해주시고 댓글까지 안남기시다니... ㅠㅠ
소중한 댓글 한 줄,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추천 1초 , 댓글 5초면 충분합니다^^

?

  1. 모스크바 10팀+페테르부르크 5팀…월드컵 베이스캠프의 세계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32개팀은 조별리그가 끝날 때까지 베이스캠프를 중심으로 이동한다. 1~3차전이 열릴 때마다 베이스캠프에서 경기 1~2일 전 해당 도시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또 국제축구연맹(FIFA)은 각 팀이 최소 조별리그 첫 경기 5일 전까지 베이스캠프에 오도록 규정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6월12일 베이스캠프로 삼은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뉴 페...
    Date2018.04.18 By올티비다 Views2
    Read More
  2. 신태용 "월드클래스 손흥민, 러시아서 스스로 입증해야"

    [동아일보] 두 달도 안남은 월드컵… 신태용 감독 인터뷰 “(손)흥민이가 그만 울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눈물이 아닌 환희의 순간을 함께해야죠.” 한국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6·토트넘)과 목표를 달성한 뒤 홀가분하게 감격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것은 신태용 감독(48)이 꿈꾸는 순간 중 하나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실패했다. 당시 손흥민은 온두라스와의 8강전에서 수차례 득점 기회를 놓쳤고 한국은 0-1로 졌...
    Date2018.04.18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3. 아구에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수술 후 회복 전념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간판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이미 아구에로는 키홀 수술(환자의 몸을 아주 조금만 절개한 뒤 레이저 광선을 이용해 하는 수술)을 받았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아구에로가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아구에로는 지난 맨체스터 더비에서 애슐리 영과 충돌해 무릎 부상을 당했고, 결국 남은 시즌 뛸 수 없게 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7일 “맨시티...
    Date2018.04.18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4. No Image

    바르셀로나, 918억에 맨유 마르시알 원한다(英 언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6,000만 파운드(918억 원). 바르셀로나가 앙토니 마르시알(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노린다. 마르시알은 2015년 9월 1일 AS 모나코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루이스 판 할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성장했지만, 조제 모리뉴가 지휘봉을 잡은 후 상황이 달라졌다. 이번 시즌 로멜로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으로 설 자리를 잃었다. 현지에서는 마르시알이 팀을 떠날 거라는 이야기가 흘러나...
    Date2018.04.17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5. No Image

    [ACL] 윤정환의 세레소, 광저우에 1-3 패…16강 진출 실패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윤정환 감독의 세레소 오사카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패배했다. 광저우 원정 패배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레소는 17일 오후 8시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텐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광저우에 1-3으로 패했다. 세레소는 광저우전 패배로 16강 진출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세레소는 광저우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야마다와 양동...
    Date2018.04.17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6. "9회 무사 만루서 운" NC, "4안타 영웅" 나성범이 끝냈다

    [스타뉴스 고척=김우종 기자] 나성범 결국 나성범이 영웅으로 등극했다. NC 다이노스는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넥센 히어로즈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터진 나성범의 결승 솔로포를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NC는 천신만고 끝에 연패를 '9'에서 끊어냈다. 만약 이날 경기까지 내줄 경우, NC는 팀 창단 최다인 10연패 늪에 빠질 수 있었다. NC는 9승 11패를 기...
    Date2018.04.17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7. "나성범 11회 결승포" NC, 천신만고 끝에 9연패 탈출…넥센 3-2 제압

    [스타뉴스 고척=김우종 기자] 나성범 /사진=뉴스1 NC가 천신만고 끝에 연장 11회 터진 나성범의 결승포를 앞세워 넥센을 꺾고 9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NC 다이노스는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넥센 히어로즈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터진 나성범의 결승 솔로포를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NC는 천신만고 끝에 연패를 '9'에서 끊어냈다. 만약 이날 경기까지 내...
    Date2018.04.17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8. "아직 시즌 초반" 담담한 로맥, 그래도 홈런 1위 양보없다

    SK 거포 로맥, 천적 니퍼트 넘었고 '홈런 경쟁' 호잉도 제쳤다 [수원=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K 제이미 로맥 (사진 제공=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의 거포 제이미 로맥이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다. 천적을 넘어섰고 라이벌을 제쳤다. 무엇보다 팀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우뚝 선 것이 뜻깊었다. 로맥은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다소 부담스러운 상대를 만났다. k...
    Date2018.04.17 By올티비다 Views3
    Read More
  9. "강민호 2타점" 삼성, 롯데 잡고 연패 탈출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삼성이 '강민호 시리즈' 첫 경기를 잡았다. 강민호가 마스크를 쓰고 리살베르토 보니야의 첫 승을 이끌었고, 타석에서는 2타점 적시타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삼성 라이온즈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1-6으로 이겼다. 2연패를 끊고 최하위 롯데와 승차를 1.0경기로 벌렸다. 최하위 탈출을 노리던 롯데는 선발 브룩스 레일리의 부...
    Date2018.04.17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10. [오!쎈 현장분석] 승리 목마른 보니야와 레일리의 엇갈린 운명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리살베르토 보니야(삼성)와 브룩스 레일리(롯데)는 승리에 목마르다. 아직까지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한 보니야와 레일리는 17일 사직구장에서 격돌했다. 안정감만 놓고 본다면 레일리의 우세가 예상됐다. 레일리는 이날 경기 전까지 세 차례 마운드에 올라 승리없이 1패를 떠안았지만 평균 자책점 2.75를 기록할 만큼 짠물 피칭을 뽐냈다. 동료들의 지원 사격을 받지 못했을 뿐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을...
    Date2018.04.17 By올티비다 Views1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 4302 Next ›
/ 430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